저는 지방이라서 서울집회에 가면 여기지방사람들과 다함께가는것이라서
82쿡과함께할수없엇지만 언제나 응원하는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찌 굴려가는지 잘모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글들을 읽고 필요할때조금 성금하는것 그것이 전부이죠
내가 못하는일 난 집에서 편안히 잇던시간에 현장에서 애쓰면서 뛴 분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그즉시 판단해서 해야할일들이 잇었을겁니다
그때는 잘몰랐으나 나중에보면 다 그게 잘못판단된일이 생길수도있고
본의아니게 했는데 그게 잘된일있을수도있다고봅니다
가정주부이고 직장인이고 이런일은 거의 처음이고 하니
판단도 제대로 못할수도있다고 봅니다
한두번의 실수로 한사람을 원망하거나
내가 못햇던일을 해준사람에게 서운케하는것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어떤사람이 그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할까요
아무도 할사람없겠지요
지금 다들 날카롭고 속상한맘들이라는것 잘압니다
하지만 그냥 우리 서로 언덕이 되어주자구요
전에 어떤분이 우리서로에게 언덕이 되어주자는 말을 듣고
가슴이 따뜻해지고 울컥해졋습니다
우리 조금씩의 잘못은 넘어가고 또 내가 못하는일을 한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겟습니다
delight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든일이잇어서 지금은 쉬고있지만 우리다 힘을 합할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쉬고잇을때 가족들과 함께있을때
님은 힘든일을 하셧습니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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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241
작성일 : 2008-09-10 09:26:59
IP : 121.151.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10 11:01 AM (218.51.xxx.33)저도 딜라이트님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얼마나 애쓰셨는지, 지친 몸과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딜라이트님 힘내세요!
백일떡이며 두유며 잊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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