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이 악재로 작용했군요.
부실덩어리에 부정의혹까지........누구도 감히 선듯 투자하겠다기 힘든 상황이죠.
오늘은 또 얼마의 연기금과 피같은 외환보유고를 풀어
추석민심 얼머부리기를 시도할까요.....
강만수에 대한 이명박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며
이젠 자포자기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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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280포인트 하락
이른아침 조회수 : 228
작성일 : 2008-09-10 07:08:32
IP : 211.55.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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