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때도 견찰들이 처음으로 물대포 쏘고 그럴때도 방송에서 아주 조그맣게 다루고
크게 다룰려고 하지 않았었지요..
그때도 시민들이 방송사에 전화하고 난리치니깐
그제서야 특보다 뭐다 생방송했었죠..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각한거 같은데
이미 방송은 장악 되었고..
그래도 시민들이 전화 많이 하면 생방송하고
특보로 다루지 않을까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부터 켜 봤네요...
출근해서 바로 방송사 전화 돌릴랍니다...
가만두면 그들은 뭐든 할거 같습니다...
언론 장악이란거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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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 전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조회수 : 608
작성일 : 2008-09-10 07:22:16
IP : 122.43.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소합시다
'08.9.10 7:47 AM (203.229.xxx.213)그래요.
저도요.2. 노을빵
'08.9.10 8:30 AM (211.173.xxx.198)어제 와이티엔에 항의했었습니다.
뉴스자막으로 " 술취한 일반인이 말다툼끝에 가해"한다는
내용으로 계속 나와서 . 현장에 가보고 하는거냐고 따졌습니다. 경찰에게 들은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다고해서, 그럼 경찰이 거짓말하고 속이려드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기만 할거면 기자까지 필요없다고 했더니. 알아보고 정정한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술취했다는 내용은 빼고, 말다툼이라고 하면서,
남의의견도 존중할줄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3. 홍이
'08.9.10 8:59 AM (219.255.xxx.59)노을빵님..
감사해요4. 무서워
'08.9.10 9:11 AM (59.10.xxx.219)저 어제 9시뉴스보다가 열받아 죽는줄 알았네요..
mbc, kbs 번갈아 봤는데 kbs에서는 아예 언급도 없던것 같던데..
저도 오늘 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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