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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촛불진압경찰, 여자일반시민성추행
전경들속에서 채증하던 채증조에 항의하던 일반 여자 시민을
한 채증요원이 몸을 만지는 성추행을 행한 후 전경들의 보호속에
도주하여 현재 일반 시민들과 경찰들이 극렬히 대치중이며
피해 당한 여자 시민이 강남 경찰서 경비 과장과 격하게 말다툼중입니다..
그 여자분이 그넘이 누군인지 분명히 알고 있고 지적하고 있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경찰들은 자신들의 입장과 신병의 방어만
하고 있어서 주위의 시민들고 상당히 강렬하게 항의중입니다..
제대로 된 여성한테 걸렸습니다...그 여성의 말씀...
"사과해..빨리..내가 여자로서 이런 것 처음이야..
너네 경찰들을 어떻게 믿고 연락처를 주고 나중에 보자고해!!
짱이네요...
1. 그 넘이
'08.9.6 10:37 PM (211.108.xxx.50)황** 라고 하네요. 별 거지같은 넘...
게다가 인도에 아이가 있는데 견찰이 밀었다고 하는데요.
아주 지들이 개라는 걸 증명하지 못해서 안달이에요. 더런 넘들.2. 짜증
'08.9.6 10:39 PM (121.151.xxx.149)정말요 이런 개같은경우가
암튼 저놈들 저러고도 지들 집에가서 와이프보고 난리치겠지요
저런놈들 믿고사는 그집은
에이 더러운놈들3. 더러운...
'08.9.6 10:42 PM (116.123.xxx.89)큰쥐나 작은쥐나 시궁창쥐들은 어쩔 수 없네요...
4. 여하튼
'08.9.6 10:44 PM (125.182.xxx.166)예나 지금이나 순사들은 항상 발썽이네요모두 저 분처럼 해야 순사들이 함부로 못할텐데...배웠으면 실천 합시다. ^^::
5. 생중계는
'08.9.6 10:45 PM (121.134.xxx.222)어디꺼 보고계세요. 알수가엄네.
6. 윗님..
'08.9.6 10:47 PM (211.108.xxx.50)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b4508155a0c5e1f4956451440...
이거 보세요. 진보신당 칼라티비에요..7. 미틴 것들
'08.9.6 10:47 PM (125.178.xxx.80)도대체가 맨 위부터 맨 아래까지, 범죄라는 걸 인식조차도 못하는 것들이예요.
8. 이런
'08.9.6 11:46 PM (61.109.xxx.181)죽일것들!!
여자로서 살기 너무 힘드네요!!9. 견찰...
'08.9.7 12:15 AM (218.38.xxx.172)미친견찰...
10. 미친
'08.9.7 1:00 AM (220.122.xxx.155)저 세계에서 인정받을려면 성추행은 기본인가 보군.
11. 미래의학도
'08.9.7 1:08 AM (125.129.xxx.85)태생이... 성접대에 뒷돈에... 머 犬이니깐요
윗대가리들은 오리지널 차떼기당에 충성이니...
에혀....12. 그놈이
'08.9.7 2:01 PM (221.146.xxx.134)강남경찰서 경비과장이였군요.
어느놈이 여자가슴 만진 성추행범을 보호해주나 했더니...
지들 자식도 글자 읽을줄 알아서 신문도 보고
인터넷도 할텐데
어찌 저런 짓을 하고 집에가서 딸자식 얼굴을 보는지.....13. 요즘 들어
'08.9.7 6:39 PM (58.226.xxx.119)부쩍 견찰들 성추행이 느는 것이
우연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건 넘 과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