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설거지를 안해놨더니 커피 타먹을 컵이 없어서

게시판 조회수 : 6,776
작성일 : 2008-09-01 14:57:09
밥그릇에다가 타 먹었네요 ㅎㅎ
IP : 59.12.xxx.2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9.1 2:58 PM (211.42.xxx.71)

    저는 걍 먹었던 컵 안씻고 또 타 먹습니다...ㅎㅎ

  • 2.
    '08.9.1 2:59 PM (220.85.xxx.202)

    종이컵없으세요?? 귀찮을땐 종이컵이 쵝오.

  • 3. 훗~~
    '08.9.1 2:59 PM (220.75.xxx.210)

    ㅋㅋㅋ
    그럴땔 전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에 먹어요.
    종종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면서 커피갈때 일회용을 쓰는편이라서요.
    뭐..밥그릇이면 어때요? 커피 맛이 달라지는것도 아닌데요.

  • 4. 노을빵
    '08.9.1 3:00 PM (211.173.xxx.198)

    저도 타먹었던 컵에 다시 타먹으려구요, 식구들 오기전에 설겆이좀 해야하는데...
    비오는날은 만사가 귀찮아서, 이러고 82에서 있네요

  • 5. 완소연우
    '08.9.1 3:01 PM (116.36.xxx.195)

    아웅~~ 반가워요 반가워요,,,
    82에는 다 부지런한 맘들만 있는 거 같아 내심 콤플렉스였는데..^^
    저두 걍 먹었던 컵으로 물도 먹고 커피도 먹고...ㅋㅋㅋ

  • 6. ㅋㅋ
    '08.9.1 3:03 PM (116.40.xxx.143)

    오늘 비 추적추적 내리니까 커피 생각만 자꾸 나요
    이제 설겆이하러 가야겠구나 합니다 ^^;;

  • 7. ...
    '08.9.1 3:05 PM (116.122.xxx.243)

    저는 눈 딱감고 컵 하나만 설겆히 해서 마셔요. 남편은 그렇게 게을러서 어떻게 숨쉬냐고 놀리죠 ㅎㅎ

  • 8. 인천한라봉
    '08.9.1 3:07 PM (211.179.xxx.43)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ㅎㅎㅎㅎ

  • 9. 역쒸!~~~~~
    '08.9.1 3:14 PM (125.178.xxx.15)

    친근감을 느낍니다....

  • 10. 82
    '08.9.1 3:16 PM (125.140.xxx.109)

    싸랑스러워요~~~

  • 11.
    '08.9.1 3:21 PM (211.224.xxx.49)

    정말 제 얘기네요
    전 다들 부지런하시고 나만 이러는 줄 알았는데...... 한시름 놓아지네요

  • 12. ...
    '08.9.1 3:21 PM (116.39.xxx.70)

    커피먹을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 13.
    '08.9.1 3:22 PM (220.85.xxx.183)

    원글님과 댓글님들에게 느낀 이 동질감은...이 뭥미?

  • 14. ㅎㅎㅎ
    '08.9.1 3:26 PM (59.10.xxx.219)

    다들 비슷하네요.. 전 주말내내 먹던컵 정수기 뜨거운물로 휙휙버리고 다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삼실에서 종이컵으로 편히 마셔요^^

  • 15. 동감
    '08.9.1 3:26 PM (121.127.xxx.73)

    늘 있는 일이에요.

  • 16. ㅋㅋㅋ
    '08.9.1 3:27 PM (122.42.xxx.40)

    공감이네요

  • 17. ㅋㅋㅋ
    '08.9.1 3:33 PM (211.210.xxx.104)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 받고 갑니다.

  • 18. ㅎㅎ
    '08.9.1 3:36 PM (58.121.xxx.141)

    너무웃겨요~

  • 19. 게시판님ㅋㅋ
    '08.9.1 3:49 PM (211.218.xxx.152)

    제목보다 짧은 본문에 쭈루룩 댓글수

    이 상황이
    너무 구여워서 굳이 댓글 달아봤어요.

  • 20.
    '08.9.1 3:51 PM (125.180.xxx.13)

    어떤날은 맥주컵에다도 마신답니다
    구름님보면 흉보시겠다.... 후다닥=3=3=3

  • 21. ㅋㅋㅋㅋ
    '08.9.1 4:08 PM (59.11.xxx.134)

    재미있네요.
    웃고 갑니다....

  • 22. ^^
    '08.9.1 4:09 PM (125.180.xxx.134)

    아 나만 그런게아니구나ㅏ..
    저도 아침커피 대접에...

  • 23. ㅎㅎㅎ
    '08.9.1 4:17 PM (222.98.xxx.175)

    컵 씻기 싫어서 제 전용컵에다 하루종일 물마시고 또 다른 잔 하나는 하루종일 커피 마십니다.
    온식구가 써대는 컵들이 얼마나 많은지..
    옛날 어떤 아줌마가 컵 씻기 싫어서 밥 먹고 그 밥 그릇에 물마시고 커피 타먹는다길래 식겁했는데...저 얼마전에 해봤습니다.ㅎㅎㅎㅎ

  • 24. ㅋㅋ
    '08.9.1 4:34 PM (116.38.xxx.246)

    오늘 첨으로 웃었네용..ㅎㅎ

  • 25. 감사^^
    '08.9.1 4:44 PM (125.178.xxx.80)

    저희 남편의 잔소리가 줄어들겠군효. ^^

  • 26. 커피
    '08.9.1 4:59 PM (121.134.xxx.13)

    인기가 좋네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커피가 더땡기는데...
    향도 좋게 느껴지고~
    아! 나도 커피 마셔야겠다...
    밥그릇 커피 한잔 하실라우?

  • 27. ,,
    '08.9.1 5:01 PM (220.86.xxx.66)

    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해서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 28. ..
    '08.9.1 6:19 PM (118.172.xxx.47)

    저도 한 잔으로 하루종일 버틸 때 많아요. ^^;

  • 29. 저도
    '08.9.1 7:00 PM (58.143.xxx.112)

    아주 가~~~끔 그래요. ^^
    그리고 나서 싸 ~~악 치우면 그 깨끗함에 또 엄청 만족하죠. ㅎㅎ

  • 30. ..
    '08.9.1 7:09 PM (61.77.xxx.125)

    한 깔끔 떠는 저도 가끔 컵 없으면 먹던 컵에 타거나 컵하나만 씻어서 마시곤 하는데
    한 지저분한 저희 남편은 커피 탈 컵이 없으면 설겆이를 한답니다 ㅎㅎ
    신기할 정도라 아주 아주 가끔 일부러 설겆이를 쌓아 놓곤하지요..^^;

  • 31. 나랑
    '08.9.1 7:19 PM (125.139.xxx.158)

    비슷하신 분이 계셔서 안심~~

  • 32. phua
    '08.9.1 7:33 PM (218.52.xxx.102)

    잔소리 좀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쉬운 설겆이를 위해선 물에 담구는 것 까지는 하시기를,,,

  • 33. 다 좋은데
    '08.9.1 9:05 PM (125.177.xxx.47)

    밥그릇에 먹으면
    맛이가 없어서 말이죠~~~

  • 34. 어떤때는
    '08.9.1 10:34 PM (59.14.xxx.63)

    온 집안의 컵이란 컵이 죄다 나오죠...10개도 넘는 컵들이 싱크대 주변을 뒹굴거린다는...ㅎㅎ

  • 35. 정말
    '08.9.1 10:49 PM (58.230.xxx.211)

    컵이 너무 많이 나와요.
    식구들마다 한번 먹고 싱크대에 내려 놓으니...
    그래서 저는 제가 먹은 컵 슬그머니 그냥 컵 놓는곳에 다시 올려 놓습니다.
    누군가 마셔도 할수 없죠 뭐.한 식군데 뭐 어때요. 그쵸?ㅋㅋㅋ

  • 36. 흐...
    '08.9.1 10:54 PM (116.37.xxx.71)

    전 커피잔에 밥 퍼다 먹어요^^

  • 37. 저도
    '08.9.1 11:14 PM (116.43.xxx.6)

    이따금 설겆이가 넘 귀찮아서..
    손님용 그릇이 막 나와요..ㅎㅎ

  • 38. 죽성동
    '08.9.1 11:31 PM (125.182.xxx.20)

    모든분 말씀에 공감하고 아이고 우스워라 실실 웃음만 나오네요.

  • 39.
    '08.9.1 11:42 PM (118.34.xxx.253)

    씻기 싫어 생수병째로 마시고 컵 씻기 싫어 물 외엔 안 마십니다. ㅡ,.ㅡ;

  • 40.
    '08.9.1 11:55 PM (58.73.xxx.95)

    전..요 옆에 <= 많이 읽은글 목록에
    "설거지를 안해놨더니..."요까지 뜨길래
    아..남편이랑 싸웠나보다 or 시어머니한테 잔소리들었나보다
    이런생각하고 왔더니 너무나 간단한 한줄
    밥그릇에 커피 타드셨다는 ㅋㅋ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에요 -_-;;
    야밤에 웃고 갑니다

  •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9.2 12:53 AM (221.148.xxx.57)

    커피 안 먹어요...컵씻는거 정말 싫어요...물도 안 마셔요...^^

  • 42. ㅎㅎㅎㅎ
    '08.9.2 1:43 AM (61.41.xxx.226)

    저도 설거지 안 해서 벌레가 생겼다던지 곰팡이가 폈다던지 냄새가 고약하다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ㅎㅎ
    (일회용품 사용은 안 좋지만;; 저도 종이컵.. 한 줄 사다놨어요;; ㅋㅋ)

  • 43. ㅎㅋㅎㅋ
    '08.9.2 1:52 AM (121.139.xxx.98)

    저도 다음이 궁금해서 눌렀는데....
    ㅎㅎㅎ정말 완소작가에다가, 많이 읽은 글에 뽑히셨으니...가히 장원급제십니다.
    컵 하나 드리고 싶어요. 우승컵말고 머그컵이요~

  • 44. 밥공기에밥숟갈추가요
    '08.9.2 1:58 AM (125.177.xxx.79)

    전 원두커피 대신 보이차 진하게 끓여서 밥그릇에 붓고 뜨거울 때 밥숟가락으로 호 호 불면서 떠먹는거 좋아해요...
    원두커피향보다 더 좋은 냄새~쥑여줘요
    컵으로는 양이 안차요 ㅎㅎ

  • 45. ...
    '08.9.2 2:00 AM (220.122.xxx.155)

    생수병째 마신다는 분 ...
    작은 건가요? 큰건가요?
    전 컵 없을땐 2리터짜리 그냥 마시는데...ㅋㅋㅋ

  • 46. 당근
    '08.9.2 2:21 AM (118.34.xxx.253)

    2리터짜리지요. 기운없어 무거울 땐 안 마시기도 해요. 침만 꿀꺽꿀꺽...히유~
    가끔 사는 게 이리도 힘들어서야...하죠. -.-;

  • 47. ^^
    '08.9.2 8:38 AM (128.134.xxx.85)

    이글 읽고 한번 웃고 기분좋아졌어요~ ^^

  • 48. 깜장이 집사
    '08.9.2 8:50 AM (211.244.xxx.22)

    집에 머그 포함해서 컵만 25개 정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도 가끔 모자라다는.. ㅋㅋ

  • 49. 반가운 ..
    '08.9.2 8:52 AM (211.228.xxx.32)

    이런글 보면 왜 이리 반가운지..^^

  • 50. 하하
    '08.9.2 9:51 AM (211.115.xxx.133)

    우리집은 컵 맘대로 못씁니다

    "엄마 컵으로 마셔도 돼?" 황송하게 묻습니다

    물컵, 우유컵 따로 사용하다간 난리납니다

  • 51. caffreys
    '08.9.2 10:28 AM (203.237.xxx.223)

    밥그릇이면 양반이죠.
    전 어떤땐, 반찬 담아놓으려고 꺼내놓은 락앤락에다가도

  • 52. 정말
    '08.9.2 10:29 AM (125.250.xxx.197)

    편하네요...솔직한 내용들....나만 우아하지 못한가 햇느데.감사해요ㅣ.모두 사는게 그렇군요.

  • 53. 하하
    '08.9.2 10:30 AM (125.250.xxx.197)

    님 넘 웃겨요.지나쳐 버린 댓글인데 다시 보니 ㅎㅎㅎ 에이 컵이라도 맘대로 쓰게 내버려 두시지..

  • 54. ^^
    '08.9.2 10:32 AM (116.124.xxx.109)

    하하하 넘 웃겨요~~저랑 같은분이 계시네요

  • 55. 대박
    '08.9.2 10:43 AM (219.254.xxx.58)

    락앤락통 ㅎㅎㅎㅎㅎㅎㅎㅎ

  • 56. 락앤락통 ㅋㅋㅋ
    '08.9.2 11:12 AM (211.213.xxx.122)

    아유 웃겨 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앤락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 국그릇으로 먹어본적은 있어도 ㅋㅋㅋ 정말 친근함이 ㅋㅋㅋㅋㅋ

  • 57. 락앤락
    '08.9.2 11:17 AM (121.131.xxx.160)

    당신이 쵝오 ^ ^ *

  • 58. 달콤썩소
    '08.9.2 11:53 AM (125.132.xxx.117)

    한번쯤은 해봤을꺼 같아요.. 들어 오자 마자 너무 간단 명료..

    하지만 눈에 쏙드러와서 엄청 웃었어요

  • 59. 세척기가 필요해
    '08.9.2 12:07 PM (210.90.xxx.253)

    제가 식기세척기를 돌릴 때는 주로 컵이 없을 때,
    즉 집안의 모든 컵을 다 썼을 때랍니다.
    우리 애들, 남편 한 번 쓴 컵 다시는 안쓰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 초딩 아들이 쓴 컵은 두 번 쓸 수 없어요.
    왜 그리 지저분해지는지

  • 60. 아기사자
    '08.9.2 12:38 PM (122.35.xxx.123)

    저 요새 몸이 안좋아서 너무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크게 웃었어요. ^^
    저두 세척기 돌릴때면 대부분이 컵이랍니다.
    가끔은 이쁜 커피잔보다는 종이컵에 타 마시는 커피가 더 맛이 있을 때가 있어요.

  • 61. 맛없어
    '08.9.2 2:40 PM (116.32.xxx.46)

    그러면 진짜 맛없어라~
    ㅋㅋㅋ 컵 한개 만 씻어 먹는다^^*

  • 62. 아 정말
    '08.9.2 2:54 PM (121.161.xxx.95)

    ..ㅋㅋㅋ 왜 그러삼.

    혼자서만 그렇게 합시다. 2인 이상일땐 절대 불가!!! ^^

  • 63. 우와
    '08.9.6 12:58 AM (123.212.xxx.165)

    ~저에게 위안을 주시네요!!! 거 ~아줌마들 너무 깔끔하게 살지맙시다~~

  • 64. gg
    '08.9.25 1:07 PM (121.169.xxx.220)

    성지순례왔어요^^
    그때도 보고 웃었는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쌓인 설거지하고 커피나 마셔야겠당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913 어느 선생님이 더 나을까요? 5 플룻레슨 2008/09/01 499
228912 독일 면세점서의 구입 추천품 ? 4 우면 2008/09/01 518
228911 IMF 직전 vs 참여정부 5년 조선일보 사설 비교표 1 노총각 2008/09/01 312
228910 지금 외국인데, 한동안 쓸 생활비를 찾아놔야 할까요? 8 어떡하죠.... 2008/09/01 1,103
228909 윗집의 이상한 소리 3 임산부 2008/09/01 1,543
228908 비오는 월요일 아침의 아기손님 20 제발 2008/09/01 1,829
228907 제이콤 주식에 대해... 1 주식 2008/09/01 270
228906 도와주세요~(비만) 5 누나 2008/09/01 656
228905 추석 선물로 명이절임 어떨까요? 8 2008/09/01 508
228904 편지봉투에 붙이는 주소 라벨을 프린트하는 프로그램이요 12 라벨 2008/09/01 792
228903 꼭필요할까요??? 4 1학년전과 2008/09/01 227
228902 두달만에 보험 해지하면 불입금 못찾나요? 3 . 2008/09/01 407
228901 으아악~~~~ 미치겠어요. ㅠ.ㅠ 14 2008/09/01 2,880
228900 고가주택 대박 양도세 1/20로 줄어.. 7 ........ 2008/09/01 939
228899 8차수학과정 6 수학과정 2008/09/01 676
228898 설거지를 안해놨더니 커피 타먹을 컵이 없어서 64 게시판 2008/09/01 6,776
228897 윤선생영어 질문,, 3 시킬까 2008/09/01 618
228896 박성돈목사님..편히 쉬세요... 2 귀여버 2008/09/01 606
228895 광우병 관련 간단 요약자료 가지고 계신 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2 현진몽몽이 2008/09/01 133
228894 갑자기 잡곡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7 잡곡 2008/09/01 545
228893 아가가 고기를 안 먹어요... (영양학 전공하신 맘은 제발 꼭 봐주세요..) 10 완소연우 2008/09/01 583
228892 땅좀사놓은게있는데여~~~ 6 투자 2008/09/01 1,194
228891 임테기 두줄나온꿈 2 라임 2008/09/01 1,386
228890 목동에 불임병원 추천 해주세요. 5 똘이엄마 2008/09/01 295
228889 백설기 공임 얼마? 1 궁금한 이 2008/09/01 242
228888 키드크래프트 주방놀이 2 사주고싶어요.. 2008/09/01 764
228887 컴퓨터 앞을 떠나지 마세요. 19 -_- 2008/09/01 4,522
228886 1년만에 시청료중지 신청을 했네요.. 2 시청료거부 2008/09/01 636
228885 결혼 후 첫 추석때문에 고민인데요. 조언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16 선택 2008/09/01 670
228884 장터에서 산 최고의 물건 댓글놀이?해보면 어떨까요~ 18 장터조아 2008/09/01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