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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산 최고의 물건 댓글놀이?해보면 어떨까요~
근데...몸에 보신을 좀 해야겠어서 어제 들어가봤는데 와..물건이 정말 많아지고..그동안 많이 변한것 같아요.
전문판매인분들도 엄청 많으신 듯...
그래서 님들이 사보시고 좋았던 물건 (종류와 상관없이)추천하는 댓글놀이 어떨까요...
서로서로 좋은 물건 추천하는게 돕는 것 같아서요.
근데 안좋았던 물건은...글쎄 판매인께 누가 되는 행동일 것 같아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암튼 저부터!
저는 카르페디엠 님인가..에서 산 감잎패드요~정말 이거 없이 여름을 어찌 났을까 싶어요~요즘엔 안파시는 듯~
울 신랑한테 두고두고 칭찬받아용 ㅎㅎ
1. 농산물
'08.9.1 2:25 PM (222.98.xxx.211)옥수수, 고구마, 사과, 등갈비..제가 산것은 다 좋았어요..글라스락도 저렴히 잘 샀구요..
2. 농산물2
'08.9.1 2:38 PM (118.216.xxx.228)저두 감자 복숭아 사과즙..
3. rlf.
'08.9.1 2:40 PM (220.126.xxx.186)전 장터 싫어요..ㅋㅋ
예전에 장터에서 문제되었던 사람에게 물건 팔았다가 본인이 집에 없어서
물건이 다시 돌아왔는데 글쎄 그 사람이 전화비에 문자비까지 달라고 땡깡 부렸지 뭐에요...
닉넴도 기억 지금까지 함...전화비 문자비가 8천원?이라고 했지요 아마..
치사하고 드러워서 보냈는데..그 뒤로 또 한건 문제 터진일이 있더군요..
흠,,,그래서 장터 이용 잘 안해요
옷도 한벌 샀는데 새옷이라고 해 놓고 단추떨어진것도 있었고........
장터가 예전에 비해 질이 좀 낮아졌다고 해야하나..좀 그렇습니다..저는요.4. 바보
'08.9.1 2:52 PM (59.19.xxx.215)위 농산물님?? 글라스락이라 하면 락앤락 말씀인가요??
5. 아직
'08.9.1 3:12 PM (124.51.xxx.215)구입은 안해봤지만 농산물은 꼭사보고 싶네요 추천상품좀 올려주세요
6. 후기가 좋아
'08.9.1 3:21 PM (218.159.xxx.52)구입하고 보면 그냥그렇다는......
7. 제 생각에는
'08.9.1 3:30 PM (211.172.xxx.88)예전에 시장에 가면 바람잡이가 있잖아요
전에는 백화점 매대에도 바람잡이가 있었어요
핸드백도 없이 허름한 아주머니 몇명이 옷을 고르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몰려들도록 바람을 잡는 것이지요
장터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몇명만 모으면 좋다고 댓글 달게하고...
서로 북차고 장구치고 얼마든지 가능한 곳이 장터입니다
조심하시고 후기를 보실때 잘 살펴보세요
지나치게 칭찬글인지 아니면 주위에서 바람 잡는 글인지...
전 장터에 구매후기를 솔직히 타인을 위해서 달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이 적당히 타협하고 남에게 솔직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나만 다시 안사면 되고 괜히 *물이라도 튈까봐 조심조심 하게 됩니다8. 전 90%
'08.9.1 3:41 PM (211.192.xxx.23)이상 만족이요,,주로 먹거리 사는데요,,김치는 이제 장터에서만 삽니다.
과일도 겨울에 박스채 들여놓고 먹어요,,복숭아 토마토 이런건 많이 못먹고 워낙 배송이 까다로운 애들이라 통과합니다.
토속적인 음식들은 입에 안 맞는게 잇는데 그건 제 식성 탓이니 패쓰...
잘 알려진 공산품은 새상품일때만 사요..
저도 헌옷이나 가방 사는건 좀 이해가 안가던데요..9. 영
'08.9.1 3:50 PM (59.10.xxx.219)전 김치만 사봤는데 정말 오래두고 맛나게 잘먹었네요..
거의다 먹어가니 또 사야지~~~10. 전 먹거리
'08.9.1 4:08 PM (218.37.xxx.142)여기 닉네임 쓰도 되나요?
좋은건 노트에 기록 해 놓았다가 내년에 또 구입 하려구 생각해요..저두 올해 처음으로 여기 회원장터 이용 했어요..전 중고로 가방 한번 구입 했는데 너무 실망이였어요..
저런 가방을 팔다니..그것도 몇 만원씩이나..전 거의 먹거리 위주로..구입 하는데 거의 성공이였던 같아요..
시골** - 양파 / 송재* -전복 / 민뚱* - 토마토 / 강금* - 단호박/ 싱싱* - 감자/ 엘레** - 사과 /
전 내년에도 다시 주문 할거 같아요..
이 닉네임 쓰는게 안된다면 지울께요.11. 사과즙
'08.9.1 5:29 PM (118.91.xxx.8)위에 어느분 사과즙을 추천하셨는데 어느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12. ^^
'08.9.1 5:46 PM (220.149.xxx.88)전 반찬도 좋았구요 (또 먹고 싶은데 제가 학교다니다보니 택배받기가 그래서 여엉 미뤄지고 있네요)
호두파이요!! 진짜 막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아 팥가루요~ 첨엔 신기해서 먹어봤는데.. 얼려서 비비빅도 만들어먹고 ㅋㅋ 혼자 아주 즐거워하는 사이 붓기 빠졌어요 ㅎㅎ
그리고 어느 전라도식으로 하는 분 김치 엄마부탁으로 보내드렸는데 시원하고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13. 저도
'08.9.1 7:20 PM (58.148.xxx.74)민뚱* 토마토가 좋았구요,
옷 같은 건 만족스러운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글라스 락도 오늘 받았구요.14. ^^
'08.9.1 7:28 PM (121.129.xxx.126)청정하기님 고구마요..남편이 주로 먹는데..정말 맛있다고...
15. 버블리님네
'08.9.1 7:35 PM (121.165.xxx.105)참기름이랑 국간장이요... 대박 좋았어요.. ^^
글구.. 중고로산 자전거도 정말 잘타고 있구요.. ㅎㅎㅎ ^^
근데.. 뭔가 이런 덩치큰 물건은 확실히 직거래가 젤 편한것 같아요...
확인해보고 살 수 있으니까... ^^
아.. 신랑자전거도 하나 사고 싶은데.. 도통 안나오네용...16. 전요
'08.9.1 7:37 PM (121.131.xxx.118)청정하기님 고구마... 맛있어요
글고 복숭아 ..마고**님꺼 못 먹구 버렸어요 그리*님 복숭아도 실망였구요..몬 복숭아가 무 맛이래요?
혼날래나.. ㅎ
아참 석박지 맛있어요17. 전
'08.9.2 1:38 AM (121.139.xxx.98)양파, 감자, 고구마, 사과, 옥수수...주로 농산물이네요..
요령껏 잘 사면 마트와는 비교할 수 없이 싱싱하고, 제 맛입니다.
벼룩물품이나 조리된 음식은 잘 안사는 편이에요.18. 긴허리짧은치마
'08.9.2 7:30 AM (124.54.xxx.148)저는 책이요.
아이 영어책 중고로 저렴히 샀는데
아이가 잘보네요.
근데 부작용으로 비슷한 또 다른게 없나 자꾸 들어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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