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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꿈꿨어요 ㅜㅜ
강당에서 국정진행하는데 도와달라고
묵묵히 국정에 걸림돌이 되는 촛불집회를 잘 이겨냈으니 이제 여러분들이 도와달라고 그런말을 하는데
제가 강당에 앞자리에 앉아있었거든요..근데 뒤를 보니까 사람들이 우루루 빠져 나가고
저도 빠져 나갈려고 일어섰는데 갑자기 한마디 해주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촛불집회가 왜 걸림돌이냐고? 그랬더니
토론회의 이상철처럼 구케의원이 논리도 없는 뇌없이 보이는 같은말만 계속 반복하는거예요.
이거 어캐여?? . 그때 깨서 망정이지.. 좀 더 있었다간 빨갱이라고 고정간첩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간첩은 또 왜 지금 잡혔데? ㅋㅋ 이젠 뭐 모가 일어날려나..
1. 815광복절
'08.8.29 10:59 AM (58.140.xxx.101)오늘 차조심 하세요..저두 명박이 꿈을 꾼날이 있었는데..그날 하루종일 조심했어요..
2. ...
'08.8.29 10:59 AM (210.124.xxx.154)진짜 오늘 꿈꾼 내용이랍니다 ㅜㅜ 이거 지어낸 얘기 아니예여..
꿈이란 현실의 반대라는데.. ㅡㅡ; 설마..흉몽이 아닌 길몽일지도..3. 언제나 행복
'08.8.29 11:00 AM (59.18.xxx.160)ㅋㅋㅋㅋ 원래 대통령 꿈 꾸면 복권사는건데, 쥐새끼 꿈꾸면 몸을 조심해야 되는군요. ㅋㅋ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면 꿈까지 꾸셨을꼬... 에휴...
4. ㅋㅋ
'08.8.29 11:21 AM (218.39.xxx.146)저도..작년초에 노 대통령 꿈꾸고..울 신랑한테 꿈 팔았거든요..ㅋㅋ근데..울 신랑 로또 사오더니..
결과는 5000원인가??? 그거 됐어요..^^ 암튼..쥐바기..꿈은 조심하셔야 할듯..흉몽이 아닐까요??^^5. 해피쑤니
'08.8.29 11:25 AM (220.76.xxx.36)명바기 막 대통령 취임 때인가? 우리 언니가 명바기 꿈을 꿨다고
로또를 사더라구여..
5,000원도 안됐다는.....!!6. ㅎㅎㅎ
'08.8.29 11:54 AM (222.98.xxx.175)대통령 꿈 꾸면 복권을 사야한다던데...어쩌나 싶어서 들어와 봤더니 몸조심을 해야하는건가요?ㅎㅎㅎ
7. 아타몬
'08.8.29 11:54 AM (122.43.xxx.10)헉~~~무서운 흉몽을 꾸셨군요. 오늘하루 아무 일 없이
넘어가시길 바랍니다.ㄷㄷㄷㄷ8. 저는요
'08.8.29 11:55 AM (211.173.xxx.198)한참 촛불들때요~
명바기가 우리한테 무릎끓고 사죄하는것 봤어요9. 33
'08.8.29 11:59 AM (211.201.xxx.131)나라가 늘 어수선하니 그런 심한 흉몽을...
어청수에게 그 꿈 파세요10. 저도..
'08.8.29 12:14 PM (116.42.xxx.52)저도 저번에 명바기가 꿈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꿈 깨고나서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말로 표현 못해요
여튼 그날 하루 종일.. 아니 며칠 동안 찝찝해서 혼났습니다11. ..
'08.8.29 12:16 PM (220.122.xxx.92)아.. 그런거군요..첨 알았네 ^^ 제 꿈 사실분? 공짜루 드려욧~~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12. 아궁~
'08.8.29 12:18 PM (124.5.xxx.11)ㅋㅋㅋㅋㅋㅋ
대통령 꿈은 로또 당첨감인데 우째 이렇게 인심을 잃어서 .....^^13. 가위 눌린겁니다
'08.8.29 12:33 PM (61.82.xxx.105)원글님 그건 꿈이 아니라 가위 눌린겁니다. 많이 놀래셨겠어요.
14. 개꿈이아니라
'08.8.29 3:01 PM (58.121.xxx.213)쥐꿈이네요.
얼렁 소금 뿌리시길...15. 가위
'08.8.29 6:09 PM (121.88.xxx.88)눌렸다에 저도 한표... 몸이 허해지신 것은 아닌지... ㅋㅋㅋㅋ
16. mimi
'08.8.30 2:06 PM (58.121.xxx.150)님아 얼렁가서 굿한판하고 소금뿌리고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