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일없으면
바깥에서 돈버는 남편 뒷바라지나 하시길
폭도들한테 선동당해서 전경한테 한대 얻어맞고 울고불고 하지마시고
그런데 퇴근시간도 다가오는데
오늘은 와이프가 뭘 차려놓았을까나?
저번에 촛불시위 땀시 나한테 엄청혼나고 요즘은 밥 잘하고 맛난거 잘해줌 ㅋㅋ
오늘도 맛나는거 해놓았을거야
여기 일부 아줌마들도 정신차리고 괜히 애들데리고 거기가지말고(뭐 요즘은 그런 무개념아줌마도 적긴하지만~
그냥 폭도들이 난리치는 수준이지만)집에서 바깥에서 돈버는 남편걱정이나 하고 남편한테 오늘은 뭐해줄까?
자식한테 오늘은 뭐해줄까?
그 걱정이나 하삼
나라 살린다고 설레발 치다가 나가서 맞고 연행되서 벌금이나 물고 슬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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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린 일부 82쿡 아줌마들
아이고~ㅋ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08-08-28 17:43:49
IP : 61.3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ㅉㅉ
'08.8.28 5:47 PM (118.32.xxx.96)당신 마누라나 챙기시길..
난 당신같은 개념없는 남편이랑 안사니까.. 패스..2. 흐이구~
'08.8.28 5:47 PM (125.187.xxx.189)할 일 없으면 빨리 퇴근 해서 와이프나 혼 내 주시던지
괜히 82쿡에 와서 설레발 치지 마시고~~3. ㅋㅋㅋ
'08.8.28 5:48 PM (121.144.xxx.167)국개론의 산증인이구먼. ㄲㄲㄲ 참여가 없고 관심이없으면 바뀌는것은 영원히 없지. 평생 그 수준으로 살거라 ㄲㄲㄲ
4. 듣보잡
'08.8.28 5:48 PM (59.5.xxx.104)무플대응..............추석차비 마련 댓글 알바랍니다.. 쒸레기는 바로위의 쒸레기통으로..
여기 더이상 댓글 달지 마세여..5. ㅋㅎㅎㅎ
'08.8.28 5:56 PM (125.178.xxx.15)애도 드립니다
집에 안해는 없고 하인이 계시는군요6. 메롱
'08.8.28 6:07 PM (121.254.xxx.2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한 리플들
7. 자스가
'08.8.28 7:47 PM (211.206.xxx.44)니나잘챙기라이~~
8. 카후나
'08.8.29 2:00 AM (218.237.xxx.194)이건 또 뭔 개뼈다귀 삶아먹는 소리야~~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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