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위나 장롱 밑 먼지제거
작성일 : 2008-08-25 11:14:41
629583
이사온지 1년이 넘었는데 그런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집안에 먼지가 많아서 인지 큰아이는 코감기가 자주 걸려서요..
감사합니다~
IP : 202.30.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ondre
'08.8.25 12:18 PM
(220.70.xxx.114)
저는 실제로는 이렇게 못합니다만..ㅜㅜ
장롱위는 청소하기 힘드니
신문지를 쫙 펴 두었다가 나중에 신문지를 걷고 다른걸로 교체하면 먼지청소를 쉽게 할수 있다고 들었구요..
장롱 아래는 장마다 높이와 틈이 다르겠지만
막대기에 천을 감은후 못쓰는 스타킹을 씌워서 하면 웬만한 먼지는 제거되지 않을까요?
2. 하나더,
'08.8.25 12:41 PM
(211.41.xxx.195)
신문지를 펴뒀다가 교체할때 분무기로 신문지+먼지 위에 물을 뿌리고 걷어내면 먼지가 날라다니는것도 방지할수 있어요.
근데 그건 다음번 부터 가능할꺼구요 (지금은 신문지가 안깔려있으실테니)
윗분말씀처럼 막대기에 천씌우고 스타킹을 씌워서 장농위도 청소하면 깨끗해요.
참고로 저는 침대밑,장농등 가구밑, 장농 위 자주 청소하는데 (밑부분은 거의 매일--; 위는 한달에한번)
만성비염에 시달리던 남편,저, 돌때 비염으로 중이염까지 왔떤 우리딸 모두 2년가까이 감기에 안걸리고있어요!!!!!!!!
3. 청소는
'09.12.24 3:40 PM
(180.80.xxx.34)
아니지만 붙박이를 하니 먼지 앉을 일도 없고 장기적으로 붙박이를 권하고 싶네요. 풍수에도 천장위에 먼지 앉을 일이 없어선지 붙박이가 좋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26903 |
간난쟁이 남의 손에 키우신 분들 계신가요? 36 |
고민 |
2008/08/25 |
1,413 |
226902 |
새로개업한 병원에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7 |
선물 |
2008/08/25 |
330 |
226901 |
미즈노슌베이(정란) 쒸레기통(단!분리수거)무플요망 3 |
듣보잡 |
2008/08/25 |
412 |
226900 |
100일 조금 넘은 아기 놀이공원 데려가는거 안되겠죠? 16 |
꿀아가 |
2008/08/25 |
381 |
226899 |
미즈노 슌베이 아내는?? 8 |
정란 |
2008/08/25 |
1,819 |
226898 |
천 기저귀 사용하면 저녁엔 종이기저귀 사용해야하나요? 7 |
. |
2008/08/25 |
252 |
226897 |
저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은 둘째를 언제쯤 낳아야할까요? 17 |
아기맘 |
2008/08/25 |
819 |
226896 |
차남인데 제사를가져 와야 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1 |
제사 |
2008/08/25 |
799 |
226895 |
늦결혼한 친구가.. 5 |
외동맘. |
2008/08/25 |
1,394 |
226894 |
한국인이 무서워질 때-추가- 21 |
은덕 |
2008/08/25 |
1,662 |
226893 |
'나의모습 나의소유' 넘 좋네요 (잠시 음악감상하세요)^^ 3 |
성당에서 |
2008/08/25 |
350 |
226892 |
어제 클래식 방송을 듣다가..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2 |
ㅇ |
2008/08/25 |
328 |
226891 |
올림픽 성적 '아전인수' 해석…"747 중에 마지막 7은 달성" 8 |
미치겠다 |
2008/08/25 |
337 |
226890 |
시댁에 빌려드린 돈... 12 |
불량마누라 |
2008/08/25 |
1,292 |
226889 |
딸아이 앞니때문에요 1 |
고민중 |
2008/08/25 |
285 |
226888 |
아기 체온계 추천해주세요.(브라운 빼고) 3 |
체온계 |
2008/08/25 |
739 |
226887 |
장롱위나 장롱 밑 먼지제거 3 |
청소시작 |
2008/08/25 |
965 |
226886 |
요즘 신생아도 천기저귀 안채우는 분 많으신가요? 10 |
기저귀 |
2008/08/25 |
540 |
226885 |
영어 학원 혹은 과외 시키지 전에 알아 두실 만한 일 46 |
rosti |
2008/08/25 |
9,332 |
226884 |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11 |
친딸 |
2008/08/25 |
1,826 |
226883 |
과외대신 가정교사는 어떨까요? 6 |
과외샘님들... |
2008/08/25 |
699 |
226882 |
도우미 아주머니 이야기. 4 |
엄마 |
2008/08/25 |
926 |
226881 |
상수도사업 민간위탁 추진 1 |
에휴.. |
2008/08/25 |
129 |
226880 |
김혜경선생님이 희망수첩에 올려놓았던 대우김치냉장고 혹시 쓰시는분 있으세요? 3 |
김치냉장고사.. |
2008/08/25 |
608 |
226879 |
등급판정받아서 요양원계신부모님이 아프거나할땐 2 |
요양원서 어.. |
2008/08/25 |
418 |
226878 |
육아 지쳐요. 7 |
둥이맘 |
2008/08/25 |
600 |
226877 |
오늘 본 최고의 리플. 6 |
너무 웃겨요.. |
2008/08/25 |
1,362 |
226876 |
박학기씨 1 |
액션비타민 |
2008/08/25 |
516 |
226875 |
경찰서장, 동호회서 신원공개되자 “명예훼손 수사” 13 |
꽃들에게 희.. |
2008/08/25 |
376 |
226874 |
초5 딸 주의력없는 행동 때문에 속상합니다 19 |
딸아 살리도.. |
2008/08/25 |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