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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국민들을 장악할수없습니다
사실 저들은 조중동이 자신들의 편이기에 뭐든지 할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중동은 벌써 쇠퇴한 신문쪼가리로 변한것을 이제야 알았지요
그래서 저들은 방송을 잡을려고 한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70년이 아니라 2008년입니다
저들의사고는 70년이라는것이죠
그러니 절때 저들은국민을 따라올수없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말은안하고잇지만 저들이하는짓을 다 압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말고
이런일하나하나에 기운빠지지말고 우리가 갈길을가면됩니다
지금 저들은 이기고있다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사람들은 다 기억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맙시다
우리끼리만 이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어떤사람도 자신이 가진것을 빼앗기기는싫어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누린 민주주의가 쉽게 무너지지않을겁니다
우리는 민주주의공기가 희박해진것을 먼저 느꼈고
이제한명한명씩 공기가 희박해짐을 느껴서 살려고 뛰쳐나올겁니다
저는 그때가 멀지않았음을 느낍니다
그러니 좀더 갑시다 좀더 기운을 냅시다
한나라당의 뻘짓도 나두세요
친일파의 뿌리를 뽑으려면 구름님말씀처럼 국회에서 탄핵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들고 일어서서 다 뽑아야합니다
기운내고 함께 갑시다
1. 끝
'08.8.8 3:36 PM (61.33.xxx.192)선동글 그만좀 올리시죠?^^
2. ㅇ
'08.8.8 3:37 PM (125.186.xxx.143)뭐 보기 싫음 신경꺼라.ㅎ 혼자 남는것도 걱정해주냐 ㅋㅋㅋ
3. 원글님
'08.8.8 3:38 PM (211.178.xxx.135)끝까지 함께가요~ 화이팅!!
좋은글 감사합니다~4. 끝
'08.8.8 3:39 PM (61.33.xxx.192)혼자 가세영
5. ㅇ
'08.8.8 3:41 PM (125.186.xxx.143)또 나온 소프트냐.ㅋㅋ
6. 흐..
'08.8.8 3:46 PM (121.171.xxx.17)끝님아. 걱정마. 저분 혼자는 아니거든.
7. 미친
'08.8.8 3:48 PM (59.18.xxx.160)끝 이인간한테 님자도 아까워요. 시간당 얼마받니? 알바비. 좀 보내주까? 계좌올려.
8. ㅌ
'08.8.8 3:49 PM (58.230.xxx.245)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gondre
'08.8.8 3:49 PM (220.70.xxx.114)끝아~
결국엔 너하고 명바귀만 남아~
너만 혼자야..쯧쯧10. 원글님의
'08.8.8 3:51 PM (222.112.xxx.213)희망에 기운 한 번 더 냅니다. 감사합니다.
11. 끝아웃!
'08.8.8 3:53 PM (59.29.xxx.132)리플 달린것만 봐도 원글님 혼자 남진 않겠구만.
끝아! 더운데 물흐리지 말고 가라~~~12. ..
'08.8.8 3:53 PM (116.124.xxx.111)네..맞아요..절실히 느끼는게
정말 시대를 못따라가는
딴나라당과 뉴라이타,명바기 가지고는
절대 안되겠다는 겁니다..
여기 댓글에 유치한 초딩같은 글들도 역시 딴나라당 명바기는 안되겠다는 심정만 굳게 할뿐..
시대를 못따라가니 80년대로 되돌리고 싶나 봅니다..
인터넷도 할 줄 모르니 인터넷도 없애버리고 싶나보고..
지금 자라나고 세대가 앞으로 저런 딴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13. Mariachi
'08.8.8 3:54 PM (211.115.xxx.254)어쨌든 질긴 놈이 이기는 겁니다. 포기하진 마세요~
14. ㅉㅉ
'08.8.8 3:58 PM (76.254.xxx.154)이 글을 선동글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얼마나 생각이 없으시면 이런 글에 선동이 될거란 생각을 하실까...ㅉ
왕따 당해서 친구가 없는 분? 본인과 관계없는 글이면 재 뿌리지 마시고 그냥 패스.
원글님, 글 잘 읽고 퍼갑니다. (링크)15. 불쾌합니다
'08.8.8 4:12 PM (58.120.xxx.211)그렇게 가다가는 결국 남는건 너혼자 ㅋㅋ <- 너혼자 라니요?
운영자님께 쪽지 드리겠습니다.
원글이 누군가를 인신공격한 글도 아니고 진지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 뿐인데
안하무인으로 반말에, 선동이라며 비꼬는 댓글로 원글님과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큰 불쾌감을 주는군요.16. phua
'08.8.8 4:13 PM (218.52.xxx.104)나는 이런 글엔 선동을 너무 잘 당하는게 문제여~~
원글님 !! 성공했어요, 여기 아주 완존히 선동당한 아짐 생겼어요~~
븅신~~ 61.33.172...17. 광팔아
'08.8.8 4:19 PM (123.99.xxx.25)끝......났네
18. 광팔아
'08.8.8 4:19 PM (123.99.xxx.25)끝......났네
신종 바이러스19. Pianiste
'08.8.8 4:41 PM (221.151.xxx.201)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망을 절대 놓지않을래요!!20. ㅉㅉ
'08.8.8 4:41 PM (76.254.xxx.154)인데... phua님, 저 기운 빠지려던 차에 원글님 글에 완죤 충전, 설득당했음을 고백합니당~~^^
21. 노을빵
'08.8.8 4:50 PM (211.236.xxx.104)갑자기 좃선패기 잊고있었다는 생각이 저 숙제하러 갑니다~
22. 허탈
'08.8.8 5:10 PM (125.190.xxx.32)아! 정말 20년동안 쌓은 민주주의가 5개월만에 무너지는 느낌이네요ㅡㅡ;
23. 보나맘
'08.8.8 8:57 PM (116.36.xxx.16)원글님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제 얼굴에 살기가 돈다고 하네요. 누가에게 살기를 느끼는 걸까?
24. 쉼
'08.8.9 1:57 AM (222.234.xxx.218)아... 마구마구 힘이나요. 잠자기 전에 저도 구독신청이나 해볼까 해요.
모두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