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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행동단에 지원해 주세요

nztree 조회수 : 219
작성일 : 2008-08-08 14:57:21
평화행동단에 지원해 주세요.[펌]

1.비둘기 팀(편지 배달 팀)- 이 전까지 명박이가 해온 행실로 미루어 짐작컨대, 우리들이 사전에 보낸 100만통의 편지에 대해 아무런 답장이 없거나 일언반구 대꾸가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들이 쓴 편지를 저마다 가슴에 품고 직접 행동에 옮길 것입니다. 그 편지를 전달하러 청와대로 갈 것입니다. 대화요구를 가로막는 저 폭력적인 경찰차벽을 사뿐히 뛰어 넘을 것입니다. -1,000명

2.찰 떡 팀- 대열을 사수하면서 끝장연좌 농성을 하는 팀입니다. “대화의 요구에 응하거나, 퇴진할 때 까지” 결코 자진해산 하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만 버텨 보면 어떨까요? 잘 조직된 만 명의 본대가 항상 유지될 수 있도록, 교대하면서 해 볼 수도 있습니다.-10,000명

최소 10,000명 정도는 되어야 “힘 있는 끝장연좌농성”이 가능합니다.
100만명 정도가 8.15집회 때 참석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인원들이 교대해 가며 10,000명의 본대를 4일 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대의 예)
15일(금): 서울 동부지역 시민들, 경기 인천 분들, 개시교성직자와 성도들, 노동단체등
16일(토): 서울 서부지역 시민들, 부산 경남북 분들, 원불교, 환경시민단체등
17일(일): 서울 남부지역 시민들, 광주 전남북 분들, 불교, 농민단체등
18일(월): 서울 북부지역 시민들, 강원, 충청, 제주 분들, 천주교, 여타 시민단체들

3.나팔 수 팀- 비둘기팀과 찰 떡 팀 뒤에서, 박수쳐주고, 노래 불러주어 힘이 되어주는 팀입니다. 자유토론도 가능합니다. 토론주제는 “ 이명박이 토론에 임할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할까? 혹은 이명박퇴진 이후에 어떻게 하면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인가?”등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술은 최대한 자제하시고요. ^^ - 5십만 명

4.누리 팀- 부득이 하게 거리에 나올 사정이 여의치 않는 사람들입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여 청와대로 한나라당 홈피로 대화요구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팀입니다. 각 포털에서, 아고라등 주요 토론 게시판에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아프리카 생방송 보면서 거리에 나와 있는 동료들에게 힘을 주고, 승리를 염원하는 팀입니다. - 5백만 명

5.공명 팀- 억압과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정국이 풀려나가기를 바라는 민주주의 국가의 상식적인 국민들 전체입니다. 8월 15일 오후 2시에 잠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두 손 모으고 1분간 기도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하루 종일 서울시내 한 복판에 모인 다른 평화행동단 동지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뉴스에 집중해 주시고,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자동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일제히 1분간 클락션을 울려 주십니다.- 3천만 명

이상 총 3천5백5십1만1천명의 평화행동단 을 조직하려고 합니다.
저마다 자신이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5가지 팀중에서 하나를 골라 자원해 주십시오.
어떤 역할도 하나같이 모두가 소중합니다.

- 천명의 아고라 비둘기팀이 조직되어 지고 있습니다. 신부님들, 목사님들, 스님들 비둘기팀과 찰떡팀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찰떡팀이 조직될 것입니다. 아줌마 아저씨 찰떡팀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시민악대와 촛불문선대를 중심으로한 나팔수 팀이 힘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독재정권의 숨통을 조일 누리팀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공명팀이 한 반도 전역에서, 전 세계 각지에서 대한 민국 민주주의의 승리를 한 마음으로 염원해 줄 것입니다!!

1. 비둘기팀의 역할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 즉각 임하든지,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든 지 둘 중의 하나를 하시오!”
그 분명한 요구를 가지고 편지를 가슴에 품고, 폴리스라인, 경찰차벽, 명박산성을 넘어갈 것입니다.
경찰차를 부수거나, 끌어당기지 않고 저들이 형성해 놓은 구조물들을 최대한 이용해서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평화적으로 뚫어 나가는 방법들을 집중연구하고 있습니다. 정면으로 측면으로 골목으로, 대로로 “대화하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우리를 다 잡아가시오!” 그 마음으로 비타협적으로 한 발 더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뚫어내면 청와대를 둘러싸고 “대화할래? 퇴진할래? 둘 중의 하나 선택해!”를 압박할 것입니다. 대화에 임하거나 퇴진할 때 까지, 결코 해산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찰떡과 나팔수팀의 역할:
아무리 애를 써도 뚫어내지 못한 다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그대로 주저앉아 연좌 할 것입니다. 광화문 네거리를 점령하고 그 대오 전체가 4일간(금/토/일/월)만 버티어 냅시다.일이 있으신 분들은 일을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 교대로 대오를 사수하며 최소한 만 명 이상의 대오가 계속 유지되어서 월요일 밤까지, 가능하다면 그 이상까지 있어 봅시다. 광화문네거리에서 월요일 출근 시간까지 버티어 내면 진압, 해산작전이 들어 올 것입니다.  그래도 찰떡팀을 중심으로, 나팔수 팀과 함께 한 발자욱도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경찰들에 대해 어떠한 폭력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대포 쏘면 그냥 맞고, 방패로 찍으면 찍히고, 밟으면 밟힐 것입니다. 피를 요구하면 피를 흘릴 것이고, 병원엘 가야하면 병원에 갈 것이고, 무덤에 가야 하면 무덤에 갈 것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맞겠습니다. 비둘기 팀, 찰떡 팀 11,000명이 함께 선두대열에 있을 것입니다. 이명박정권이 물러날 때까지 한 발 짝도 안 움직일 것입니다.

3.누리팀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실 분들은 자원해 주십시오.

4. 공명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주십시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전 국민들과 함께 해 볼 수있는 창조적인 아이디와 방법들을 제안해 주십시오.기획해 주실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국민 행동지침이 마련 되면 좋겠습니다. 집회현장에는 나오시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생업현장에서 가정에서 아주 작은 실천으로도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표출해낼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 마음 한 뜻으로 촛불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연대감이 정말로 소중합니다. 아고리언들의 창조적인 제안들이 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 8월 15일 아고라 평화행동단 "3천5백5십1만1천명"은 한 몸 처럼 움직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전체가 숨 막히는 감옥으로, 지옥으로 변해가는 것을 맥없이 목격하느니, 차라리 우리 촛불님들 몇 천, 몇 만 명이 감옥에 가는 것으로 그 위기를 구해낼 수 있다면, 그 방법도 마다하지 맙시다.
몇 만 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감옥에 가둘 수 있는지, 저는 명박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입니다. 몇 만 명의 평화시민들을 감옥에 가두고도 정권이 유지되는지 저는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감옥에 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만 명의 결사대”만 있었다면, 이 싸움은 6월을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 명이 감옥에 가본들, 공권력이 무력화 되겠느냐? 콧방귀도 안 뀔 것이다. 연행되면 우리대오의 힘만 약해지는 꼴이다...”등등 수많은 변명과 반론들을 지겹도록 들어왔습니다.

이제 저는 행동으로 보여 주면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고 싶습니다.
“만 명을 가둘 수는 있는 지, 만 명을 가두고도 정권이 유지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한 번 해 봅시다.
탁상공론 그만하고, 한 번 만 해봅시다.
지나간 100일 간 보여줬던 그 경이로운 열정들 수고와 땀, 안타깝게 소모되었던 소중한 에너지를 한 시간에 한 곳에 집중시켜 봅시다.
정말로 끝장 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용기와 지혜와 힘을 가진 만 명의 결사대”를 2mega가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작 2mega일 뿐인데.. ^^ 더 이상 질질 끌지 말고, 매듭을 지읍시다.

이 소종하고 귀한 촛불님들의 에너지를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사용해야지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쥐새끼만 상대하고 있을 겁니까? 조금 만 용기를 내면, 조금 만 더 희생하기로 한 명 한 명이 마음과 힘을 모으면 바로 끝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조금 더 용기를 내고, 희생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또다시 빚을 지게 됩니다. 이 고통스런 숙제를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떠넘길 것입니까? 우리가 떠안고, 풀어나가야 할 멍에를 그들에게 또 다시 떠넘길 것입니까? 80년도에 미처 끝내지 못한 숙제를 촛불소녀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중고생들이 우리어른 들 때문에 저토록 신음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우리가 풀어야할 우리 책임을, 우리 아들 딸들에게 미루어 놓을 겁니까? 우리아이들은 세계를 선도할 아름다운 나라를 창조해 나가는 데 힘을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금 이시기에 주어진 책임을 온전히 다합시다. 조금 만 더 용기를 냅시다. 조금 만 더 희생합시다. 우리가 지금 피 흘리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우리 후손들이 그 몫을 고스란히 받아 안아 언젠가 또 피를 흘림으로서만 이 모순은 극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옥에 가는 것도, 병원에 가는 것도, 무덤에 가는 것조차도” 감수 하고, 평화적으로 한 발 만 더 나아갑시다.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꿈꾸며!
이것이 바로 “촛불정신!”입니다. 허허~
- 저는 개인적으로 8월 15일에는 좀 더 결의를 높여서 나갈 것입니다.
사다리로 넘든지, 그물망을 타고 넘든지 기필코, 한사코 넘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만약 넘어 가지 못한다면, 한 발 더 나아가지 못한다면, 막혀있는 그 자리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물대포, 소화기, 최루액, 곤봉, 방패, 군화발도 무릅쓰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단 한 발자국도 뒤로 후퇴하거나, 자진해서 해산 하지 않겠습니다.

8월 15일 부터는 내 몸이 갇혀 있지 않는 한, 내가 동서남북 어디에 있든 지, 청와대로 청와대로 한 발 더 나아갈 것입니다. 유치장에서 풀려나오면 그 즉시 청와대로 향할 것입니다. 또 풀려 나오면 또 한 발 더 청와대로 향할 것입니다. 구속되어 수감되면 수감을 감수 할 것입니다. 한 1-2년 살 다 나왔는데 아직도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있다면, 석방 즉시 청와대로 또 향할 것입니다.

8월 15일 이후에는 명박이를 끌어내리지 않는 한, 저는 집으로 가서 쉬지 않겠습니다.
8월 15일 부터 내 동선(動線)은 지극히 단순화 될 것입니다.
청와대 행진->막힘-> 연좌->연행->유치장->석방-> 청와대 행진->연행->유치장->석방->청와대 행진->연행->유치장->구속->수감->석방-> 청와대 행진......
나를 영원히 가두어 두지 않는 한, 내 목숨을 거두어 가지 않는 한, 청와대로 향한 한 걸음 한 발 더 전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러한 기백과 힘과 지혜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데도
우리가 이기지 못할 경우의 수, 가능성이 보이십니까?
====================================================================
여기서 부터는 "아름다운청년님"글 중
윗글과 비슷한 취지 인것 같아 일부를 퍼왔습니다.
[얼마전 KBS앞에서 백기완 선생님이 하신 말씀]

“양아치 집단과 싸우면 힘이 없어도 우리가 꼭 이긴다
시민이 합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첫째로 소시민적 갈등에 사로잡히면 질수도 있다.
둘째 공갈이나 협박에 당하지 말아야 한다.
계속 잡아가겠다고 협박하는데 감옥으로 갈 각오하면 양아치들은 쓰러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짜 지는 것은 믿음과 확신이 없을 때이다."

저 역시 소시민적 갈등을 가장 많이 겪는 진짜 소시민이 되었습니다.
20대 80년대 대학시절에는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전두환 살인마 일당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노동자, 농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것을 포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철저하게 소시민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그나마 많지는 않지만 지금 갖고 있는 것들 모두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러나 끝까지 싸우렵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대로  "감옥갈 각오하고" 왜놈 月山明博  권좌에서 몰아내고 이 땅에 친일 매국집단 뉴라이트 한나라당의 뿌리를 뽑아버리고 민중이 주인이 되는 참된 세상 정직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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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169.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08.8.8 3:17 PM (58.121.xxx.168)

    월산명박, 우리가 평화를 찾게 되는 날까지, 쭈우욱 시도해봅시다.

  • 2. nztree
    '08.8.8 3:22 PM (202.169.xxx.70)

    예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치지 말고 실천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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