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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아 용서할테니 집에 돌아오너라~
모든 걸 용서하마..엄마 아빠가 잘못했다.
이 에미도 한낱 녀자에 지나지 않는지라 너한테 그다지 품격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구나.
다 반성하고 있으니 이제 돌아와 우리의 리명박대통령과 김윤옥 녀사의 힘이 돼 드리자꾸나..!
1. 한심스러운보수
'08.8.3 1:16 PM (121.151.xxx.149)ㅋㅋ 님은 센스쟁이 ㅎㅎ
2. 상식아 에미다~
'08.8.3 1:18 PM (222.67.xxx.214)오늘도 제이름을 버리고 온갖 변신로봇으로 게시판을 누비고 있는 상식님,
모든 걸 용서하겠읍니다..엄마 아빠가 잘못했읍니다.
이 에미도 한낱 녀자에 지나지 않는지라 너님한테 그다지 품격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구나요.
다 반성하고 있으니 이제 돌아와 우리의 리명박대통령과 김윤옥 녀사의 힘이 돼 드리자꾸나요..!3. ㅎㅎ
'08.8.3 1:18 PM (61.109.xxx.136)설레발이랑 상식이랑 틀린뎅.
지금 상식이는 설레발 아닌가요?
설레발치기의 대가..
오프에 나와서 떳떳하게 얘기하래도
나오지도 않는
쥐박이랑 어찌그리 같은지
온라인에 숨어서..쯧쯧4. 어머님
'08.8.3 1:20 PM (68.17.xxx.196)어쩌다...저런..자식을..두셨는지....하긴..자기자식도..내맘대로..안되지만...
5. 피그말리온
'08.8.3 1:26 PM (221.141.xxx.101)부모님 들께서 속상하시겠어요.......
삼가 위로 드립니다....ㅋ6. phua
'08.8.3 1:28 PM (218.52.xxx.104)삼가 위로 곱배기 드립니다..ㅋㅋ
7. 상식아 에미다~
'08.8.3 1:28 PM (222.67.xxx.214)오늘도 제이름을 버리고 온갖 변신로봇으로 게시판을 누비고 있는 상식아,
모든 걸 용서하마..엄마 아빠가 잘못했다.
이 에미도 한낱 녀자에 지나지 않는지라 너한테 그다지 품격있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구나.
다 반성하고 있으니 이제 돌아와 우리의 리명박대통령과 김윤옥 녀사의 힘이 돼 드리자꾸나..!
<----이게 엄말 놀리나..반말 하지 말랬다 하랬다..ㅡ,.ㅡ;;들어오면 너 죽는다..!8. 상식아
'08.8.3 1:31 PM (61.109.xxx.136)때리진 마세요..
잘못햇다고 때리면 더 빗나가요 ㅎㅎ
걍 조용히 집 밖으로 추방하세요9. 몇가지고정닉
'08.8.3 1:47 PM (221.141.xxx.115)에 대해 클릭수가 줄어들었나요? 예를들면 '댓글 수준' 요런거
그래서인지 이젠 댓글로도 본문을 또 달고댕기는군요
에그~~~~~~~ 짜증나지만 무시신공 연마하는데 도움이 되려니하고 지나갈렵니다
댓글에 대한 화라락~~하는 반응도 줄어드니 조금 심심해지나?
암튼 낼부터 몇일간이라도 초큼은 청정해질 생각하니 더위도 안무섭슴다10. 수학-짱
'08.8.3 2:14 PM (168.126.xxx.36)상식이 있어서 촛불을 들고 있다.. 너 같은 무개념한 인간들이 많아서 아직도 변하지 않은 이 정권 돌아 버리겠다..
11. 수연
'08.8.3 6:08 PM (221.140.xxx.74)님, 쵝오!!!!
상식아,
그만 돌아댕기고 얼렁 들가라.12. ⓧPianiste
'08.8.3 6:41 PM (221.151.xxx.201)센스 작렬이십니다...!! ㅠ.ㅜ
13. 상식아집에가거라
'08.8.3 10:39 PM (210.115.xxx.46)상식이가 누군가 했지요. 알바 121.165.161.xxx 요넘이네요. 왜 상식이라고 했나요. 상식이 없다 기본개념이 없다를 역설적으로 표현하겠네요. 왜 근디 그렇게 욕먹으면서 여기서 배회한 디야. 그냥 무시해 보지 그랬어요.
14. 돈데크만
'08.8.4 12:26 AM (211.54.xxx.51)원글님..땜에 쓰러집니다...상식아~~언능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