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글읽어보니 어제 회원님들 많이 나오셨나바여 ^^(가치못해 죄송합니다ㅜㅜ)
혹시라도 시위장소에 제가 안보여서 걱정?하셨을 회원님들 계실까바 부러 인사 남겨요 ^^
제가 이주째 회원님들과 함께하지 못했내요
어제는 좀 많이이늦어 새벽3시쯤 참석했다가
오늘아침 8시30분쯤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잠한숨 못자고 사무실서 일하고있음 ㅜㅜ
두달을넘게 생업을 거의 접다시피하고 시위에 참석했더니 민생고가 ㅎㅎ
제가 장사하는 넘이라 조금만 신경안쓰면 바로 경제적 타격이 ㅜㅜ
다행이 오늘 당분간에 총알 장만을 두둑히...ㅋㅋㅋ
아 피로가 엄청 밀려오내요 ㅜㅜ 어제 늦께나간죄로
오늘밤도 출격합니다 ;;
다음주는 회원님들과 함께 하겠읍니다
오프모임 유일한 남자로서 회원님들 지킴이로 머슴으로 ㅎㅎㅎ
그럼 다음주에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하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인사글 올립니다 ^^
민심은천심 조회수 : 205
작성일 : 2008-07-27 17:54:00
IP : 59.15.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08.7.27 6:14 PM (211.189.xxx.22)몸조심하세요^^
이제 신변보호는 경찰이 해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2. 호빵
'08.7.27 6:23 PM (221.151.xxx.147)컨디션 잘 챙기시고 다음주에 뵈요.
화이팅입니다.^^3. 민심은천심
'08.7.27 6:25 PM (59.15.xxx.48)솔직히 컨디션은 바닦을칩니다 ㅜㅜ
하지만 34년을 잡초처럼 끈질기게 살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질기게 빡씨게~!4. 면님
'08.7.27 6:26 PM (121.88.xxx.213)하하 회원분들과 함께 원글님 찾았던 1인입니다. 분명히 앞 대열에 계실거라 장담했는데.... 아니면 손에 장을 지진다소리 안해서 천만다행입니다.
눈만 뜨면 어의없는 사건사고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더 충격이 크네요. 몸조심하시구 빡씨개 화이팅 저도 외쳐드립니다.5. gazette
'08.7.27 7:19 PM (124.49.xxx.204)화이팅입니다. .. ^^ !
6. phua
'08.7.27 7:39 PM (218.52.xxx.104)에고~~ 답글이 모다 여기 있었네, 긴 안부인사는 광주 소고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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