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의 중요한 자료입니다 [필독]

박영미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8-07-19 09:13:49
기호 1번 :  공정택 후보



- 지난 4년간 서울시 교육감 역임 (이번에 선출되는 교육감 임기는 1년 10개월)
- 학교 선택권 강화 :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 확대, 국제중 신설, 기숙형 공립고, 마이스터고 등을 지정 운영
- 영어교육 강화 :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을 확대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며 "생활영어 구사가 가능한 수준이 되도록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먼저 조성되야 한다" - 아시아경제 0708 [교육감 후보 릴레이 인터뷰 - 공정택 후보]
- "공교육을 내실화해 나가면 학생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사교육비ㆍ학력 격차ㆍ학교 안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 - 아시아경제 0708 동일기사
-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고교선택제 도입 찬성

고교 선택제에 대해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 기사 참조

2010년에 도입되어 선지원 후추첨의 방식으로 3차에 걸쳐 지원 가능.

"면학실, 기숙사...우수 학생만 특별대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88553.html 명문대 보내기에만 앞장선다는 지적 많아. 또다시 학력 격차 양극화의 악순환.
- 교육 특구 지정 : 소득격차가 학력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권 강화 ▲자원학교 우선 지정 ▲교육컨설팅 장기 지원 ▲우수교원 우선 배치 ▲교육복지 우선 투자 지역 선정 등을 바탕으로 교육특구를 지정,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지역 사회 기관과 연계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 (후략) - 연합뉴스 보도자료 0707 공정택 교육감 후보 보도자료
- 허위 고문단 논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7일 발표한 고문단 가운데 한승헌 변호사, 손숙 전 환경부장관 등 4명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보수 교원단체 수장인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과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도 고문 발표 명단에 끼어 있었다. 이원희 회장은 현직 교사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문으로 발표한 일부 인사들에게 연락해 본 결과, 한승헌 변호사, 손숙 전 환경부장관은 물론,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안양옥 서울교총 회장도 "고문 수락 사실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공정택 예비후보측 공보실장은 "타이핑이 잘못된 문서를 (최 본부장이) 잘못 읽은 것으로 파악됐다. 위에서 전달이 잘못된 것 같다" - 오마이뉴스 0708 [공정택 교육감 후보 허위 고문단 논란]
- 보수진영 전폭적 지원
"개소식에는 서울지역 초·중·고 교장 등 교육계 인사들과 함께 고승덕·유정현 한나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대운하' 칭송 노래로 입길에 오른 가수 이은하씨와 탤런트 정홍채씨 등도 눈에 띄었다...현직 서울시 교육감이기도 한 공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쪽은 이날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김진홍 뉴라이트 상임대표, 한승헌 변호사, 고학용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송광용 서울교대 총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 등 20여 명의 고문단 명단을 발표했다." - 오마이뉴스 0708 [[현장] 공정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펼쳐진 '색깔 공세']
- 보수 측 후보단일화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이규석 예비후보는 9일 공정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다...보수 성향의 교원단체인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도 이날 현직 초·중·고교 교장단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비전교조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그러나 추진위원회에 현직 교장 교감 교사 20명이 포함되어 선거법 위반 논란...앞서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49개 보수단체들은 지난 4일 “진보 진영의 후보가 당선되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이 커다란 암초에 부닥칠 것”이라며 “공정택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뉴라이트교사연합, 자유주의학부모연대 등 10여개 보수단체들도 8일 “촛불 정국을 이용하는 세력에 맞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겨레 0709 [서울교육감 선거 ‘반 촛불’ 보수 결집]
- 촛불집회 배후 발언
"공 교육감은 7일 오후 세종로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도연 교과부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시ㆍ도 교육감 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통해 "어제 저녁 청계천, 여의도에서 열린 쇠고기 반대 집회에 다수의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여의도 참가자가 7천~8천명으로 청계천보다 많았다. 여긴 동작, 금천, 구로구 등이 있는 지역인데 이곳은 특히 전교조가 강한 지역"이라며  "뒤에서 종용하는 세력이 많아 학생들을 지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집회 참가를 권유하는 문자 메시지가 전국적으로 뿌려지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이번 집회의 배후 중 하나로 전교조를 지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 연합뉴스 0507 [공정택 "학생들 집회 참여 배후세력 많다"(종합)]
- 정부 불허 방침에도 불구 자립형 사립고 설립 강행 파문 (2006)
" 서울시교육청 공정택(孔貞澤) 교육감은 “공영형(公營型) 혁신학교는 서울에서 추진되기 어렵고 자립형사립고를 설립하겠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자사고 불허 방침과 공영형 혁신학교 설립 추진을 밝힌 가운데 서울시교육감이 처음으로 자사고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공 교육감은 11일 “2008년 뉴타운 지역에 자사고가 들어서는 것을 교육부가 막는다면 일반사립고를 세워 2, 3년 내에 자사고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립고 설립은 내 권한”이라고 덧붙였다."
  - 동아일보 20060414 [서울시교육감 “자립형 사립고 설립 강력 추진할것” ]
- "사학 내 종교활동 금지" 파문
  "이들(한기총,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육위원회)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일선 중ㆍ고교에 전달한 '종교 관련 교육과정 지침 준수 철저 공문'에 대해 종교 탄압이라며 크게 반발했다.공문에는 학교나 학년 단위로 한 곳에 모여 특정 종교의식을 실시하는 것, 특정 종교의 의식 활동을 교과 내용에 포함해 지도하는 것 등을 금지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060612 [기독교 단체 "개정 사학법 불복종운동 전개할 것" ]
* 기존 지침의 준수 요구로 능동적인 금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험했다시피 대원외고에서 2006년부터 종교활동 금지가 강화된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 - 편집자 주
- 초등학교 수우미양가 성적표 부활 발언 파문 (2004)
- 수업시간에 자신의 홍보사진 촬영 파문 (2008) MBC TV 사회 | 2008.03.18  [서울시 교육감 학생동원해 홍보사진]
- 중학생 및 초등학생 학교별 성적 공개 파문 (2008)

  "“금년 말 중3 학생과 초등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한다. 학교별 성적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겨레 20080128 [공 서울교육감 “학교별 성적공개” 파문]

- 교육감선거 후보 등록 첫날, '부정 선거' 논란(공정택 후보 명의 논의됨)
   "공정택 후보, '교장회' 모임 왜 갔나"…"네거티브 공세" (프레시안 데일리 기사)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71517294...

    





기호 6번 :  주경복 후보



- 5대 정책방향

△5%를 위한 불평등 교육이 아니라 평등교육, 교육 복지 혁명

△사교육비 조장정책 폐지 및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를 돌볼 것

△학생 인권이 살아 있는 학교, 건강한 학교 만들기

△학부모, 교사, 시민의 참여 확대

△서울교육 청렴도 꼴찌 탈출

* 참조 : 참세상 0623 - [주경복 예비후보, "이명박 정부 잘못된 정책 바꾸겠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8558



- 출마 배경 :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꾸고, 물질주의 시장 이야기만 하는 서울의 교육을 바꾸기 위해서”



- 외국어고등학교 폐지

"외고 폐지가 전면 폐지인가를 묻는 질문에 “외고는 원래 외국어를 잘 공부해서 외국어 전문가를 만드는 것이 본래 취지였는데, 지금은 입시학원처럼 되어버렸다”며 “2년 동안 다 없애기 어려울 지 모르나, 협의할 부분은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에 국민의 여론을 통해 싸울 부분은 싸울 생각”이라고 답했다."



- 초등학교 일제고사 / 우열반 폐지

"초등학교 때부터 전체 학생의 등수를 매기는 초등 일제고사를 중지할 것"



- 평준화 완성 공언

"공립형 대안학교로 평준화를 완성하겠다"며 "교육낙후지역을 교육균형발전구역으로 지정해 교육격차를 해소할 것"

- 뉴시스 0626 [주경복 건대 교수, 서울시 교육감 선거 정책공약 발표]


- 교사와 학부모가 교장 선출하도록 제도 개혁

- 0교시, 심야학습 폐지

- 두발규제 및 체벌을 금지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 외부감사제, 교육기관장에 대한 '시민참여 인사심사위원회', 사학에 외부감사제 통한 관선이사 파견하여 부패 감시

  http://blog.naver.com/danieljo11?Redirect=Log&logNo=52623017



- 미국산 쇠고기 급식 활용 반대 (공정택 후보는 찬성)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해선 "한우단지와 직거래를 해서 쇠고기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엄격한 급식 관리를 통해 급식의 안정성과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 뉴시스 0626



- 진보 대 보수 구도 유감 피력

"진보진영의 단일후보인 주경복 후보 역시 "이런(진보 대 보수) 구도는 우리에게도 결코 유리한 것이 아니다"며 "진보 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의 조화를 꾀해야 한다"며 "(나는) 전교조 후보이자 참교육학부모회 후보이면서 민교협 후보"라면서 자신이 `전교조 후보'로 인식되는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 연합뉴스 0708 [보수단체들 서울교육감 후보단일화 촉구(종합)]



- 전교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학술단체협의회 등이 주경복 교수 지지를 선언 - 프리존뉴스 사회 | 2008.07.08  + 민변 중앙일보 0710 [교총 “비전교조 단일화 추진” ]



- 진중권 교수 지지 선언 - 프리존뉴스 사회 | 2008.07.08



- 조선일보의 집중 견제 중

"조선은 지난달 23일자 9면 기사에서 “주경복 교수가 전교조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보수성향의 인물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은 해당 기사에 <’전교조 교육감’ 나오나?>라는 중간제목을 달았고 익명의 교육계 인사 얘기를 빌어 “보수표 분산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보도는 전교조에 거부감을 지닌 보수층을 결집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보수언론이 주 교수를 견제하는 이유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대척점에 서 있는데다 선거결과가 미칠 정치적 파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 교수는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 반교육적인 행태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미디어오늘 0703 [조선일보, 주경복 견제 나선 이유]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가 절대 뽑지 말라고 희자되었던 후보

조갑제 후보는 이같은 사실을 아래의 글에서 부인하였으나 글의 말미에는 결과적으로 위와 같은 사실을 긍정한 셈이 되어버렸다.

실은 조갑제 후보가 굳이 나서지 않더라도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진이 유포되는 주경복 후보를 조갑제 및 보수진영에서 좋아할 리 없다.

  참조 :  http://cafe.naver.com/nonodem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



- 이인규 후보 진영의 비판

이인규 선본의 이범 정책위원장은 아래의 "주경복 후보는 촛불을 '하이재킹'하는가?"라는 글을 올려 주경복 후보의 정책을 비판하였다.

그러나 프레시안에 올라왔던 이 글은 어찌된 일인지 프레시안에서 삭제된 상태이다. 따라서 아래의 개인 블로그를 참조바란다.

참고로 이인규 후보 또한 반이명박 후보를 자처하며 중도노선으로 평가받는 후보이다.

http://kr.blog.yahoo.com/license76/4099



위내용은 꼴뚜기님 블로그 출처입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하더라도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두 유력후보의 내용을 신문기사에서 따온겁니다.

이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IP : 222.109.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lllll
    '08.7.19 9:21 AM (211.187.xxx.197)

    이거 캡춰해서 주변에 좀 나눠주면 것도 유인물 살포일까요?

  • 2. 굳세어라
    '08.7.19 9:22 AM (222.112.xxx.103)

    저도 말로하는것보다는... 좀 읽어보라고 나눠주고 싶네요..

  • 3. 달맞이꽃
    '08.7.19 9:23 AM (58.225.xxx.178)

    30일 서울 는 친정 시댁 식구들한테 전화 돌립니다..지방계신분들 서울 사시는 분들께
    꼭 전화합시다

  • 4. 이그
    '08.7.19 10:14 AM (211.176.xxx.203)

    후보 등록이 끝난 상태라 지지 / 반대 운동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어요.

  • 5. 확신하거니와...
    '08.7.19 10:34 AM (124.56.xxx.173)

    전교조 선생님들이야 말로 아이들을 마음으로 부터 사랑하고 우리 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입니다....통일 시대를 대비한 교육, 민주시민을 만드는 교육,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교육을 하는 분들이죠....

    그러니 당근 수십년간 조중동에 의해서 빨갱이로 낙인찍혀서 난도질을 당해올 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전교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선생님들 참 꾿꾿하게 싸워 나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사립학교 교장과 이사회, 이사장들의 전횡과 교권무시 풍조속에서도 소신을 지켜나온 고마운 분들입니다....

    경복궁 6번 출구만이 정답입니다...

    공정택이 따위 쓰레기가 또다시 꺼덕거리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의 살인적 교육정책에 의해서 이 땅의 아이들 모두 황폐해지는 일을 방관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303 토요일 향이 겨레 - 비가온다고? 2 사루비아 2008/07/19 358
403302 기억해요!! 오세훈,어청수에 이어 서울지하철사장!! 2 잊지않겠다... 2008/07/19 319
403301 그엄마의 그딸? 6 빨간문어 2008/07/19 1,428
403300 연합뉴스 잘못하면 궁지에 몰리겠군요 3 참참 2008/07/19 519
403299 독도에 관한 일본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10결'.. 1 쥐바기아웃!.. 2008/07/19 153
403298 검찰청 국민의 소리 게시판에서 3 나영희 2008/07/19 381
403297 불과 몇일사이 40년이나 늙어버린 기막힌 사연? 2 블루나래 2008/07/19 721
403296 뇌물당에 차떼기당에 비리정부를 정말 좋아할까요? 쓰레기가 싫.. 2008/07/19 162
403295 맘이 변한 남자에게 어떤 말이 가장 아픈 말일까요? 24 배신 2008/07/19 1,610
403294 캐나다에서 보낸 성금 미화10,000달러 3 흔들리지 않.. 2008/07/19 392
403293 미국쇠고기에 대한 공정택 후보의 두얼굴 5 블루나래 2008/07/19 327
403292 아들이랑 영화 보고 싶은데 놈놈이랑 적벽대전 초5 볼 수 있나요? 6 우산 2008/07/19 742
403291 아래에 제이제이 오늘도 출첵 꽈당 ~~ 6 불쌍한 2008/07/19 205
403290 아기 분유 갈아타기 전에 궁금한 것들 2 초보맘 2008/07/19 376
403289 부산이 심상치 않다. 서울 2배 넘는 거리시위 16 흔들리지 않.. 2008/07/19 2,325
403288 지치지 말고 즐기면서 숙제하자 1 나영희 2008/07/19 264
403287 남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술먹고운전 2008/07/19 920
403286 이번 교육감 선거의 중요한 자료입니다 [필독] 5 박영미 2008/07/19 315
403285 용인사는 40대 주부입니다 11 달맞이꽃 2008/07/19 1,935
403284 광우종말교 vs 노빠 1 제이제이 2008/07/19 215
403283 비타민과 엽산 복용 질문이요.. 3 ^^;; 2008/07/19 356
403282 인터넷 서점... 7 리미혀니 2008/07/19 618
403281 비 내리는 시대 1 아침에 2008/07/19 177
403280 조선일보 광고 분석 6 나영희 2008/07/19 370
403279 [급질]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아프다는데... 1 마음은에스라.. 2008/07/19 189
403278 19일 토요일 촛불집회 7 면님 2008/07/19 406
403277 이땅에서 과외를 몰아 냅시다 19 망국병 2008/07/19 1,169
403276 캄보디아 6 뭘 사야 2008/07/19 340
403275 비가 너무오네요. 7 ㅠㅠ 2008/07/19 572
403274 우체국 택배 전화 했더니.. 5 보이스피싱 2008/07/19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