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광고 분석

[나영희]

조선일보가 검경을 동원해서 광고주 압박운동하는 누리꾼을 탄압했지만 전혀 회복되지 아니했다.

발행면수를 예를 들자면

7월14일 56면

7월15일 40면

7월16일 48면

7월17일 44면

7월18일 48면

7월19일 39면(광고를 실은 면수 만)



평균 약46면이다. 전혀 회복되지 아니했다.  지치지 아니하고 즐기면서 계속 숙제하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구름]

아 굿뉴스이군요. ^^

[얼마나!]

좋을시고~~~~ 조중동 폐간

[llllllllll]

오늘 아침 장대비에 우울했는데, 그나마 한줄기 빛을 주시네요. 우리 기쁘게 숙제 하자구요..^^*

[빨간문어]

어제 아고라에서 읽은글인데 조중동 2류로 급전직하중이랍니다..광고는 갈수록 듣보잡광고에 부동산이고, 내용을 갈수록 편향일색이고.........이젠 동네마트 치라시수준으로 떨어질것 같네여..

[신난다]

굳~~~~~

[反조센/강월]

이정도로는 너무 미약하죠!! 좃선은 무뇌아들 꼬드겨서? 무차별 소송하고 있는데, 국민들도 좃선 상대로 정신적 피해보상 민사소송 하여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동안 광우병보도하면서 걸리면 죽는다! 라는 표현에서 180도 말 바꾸기... 우리국민요즘, 좃선!! 하면 스트레스부터 받는데 정말 화나고 미치기 일보직전 이지요.

1ㅅ 백만 원 최하 청구인최소 10만명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백만 명일 경우 만약 승소한다면 1조. (이정도면 좃선 은... 너무 허무맹랑하죠.^^)
(참고로 시청 주변 식당주인들이광우병 대책의 상대로 낸 소송에서 정신적 피해보상만 오백 만원이던가요??)

저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인들이 거대 담배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사건을 이긴 사례 많죠. 분명 지금 좃선의 언론관은 미국이나 선진국 같은 100퍼센트 소송 감이죠. 그래서 미국의 대형 로펌에 의뢰해서이기면 “니들 다 드세요!” 쬐금 만 대한민국사회에 기부하라고 하면 분명 몇 군데 에서입질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 FTA 때문에라도 연습 삼아 뛰어 들어올 로펌 분명 있을 겁니다.

왜? 대한민국 로펌은 안 될 까라는 것은 대한민국국민이면 다 아실 거라 생각해서 패~스...

만약, 여기서 승리하면 사례가생기니 Next 중,동,문 식으로 아주 박멸을 하는 겁니다.ㅋㅋ 너무 소설 같나요? 벌률 을 많이 아시는 횐님들, 특히 미국에 계시는 횐님 분들이 심도 있는 검토를 해주시면 가능할 것 도 같은데... 비가 오기에 꿈 한 번 꿔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