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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놈은 왜이리 화장빨을 세운대요--

조회수 : 5,051
작성일 : 2008-07-14 23:46:38
아이라인만 하면 앙드레김 못지않겠던데요
컨셉좀 잘 잡지--...박수무당+내시+저승사자...
IP : 125.186.xxx.13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8.7.14 11:50 PM (116.36.xxx.163)

    그눔 입술도 장난이 아니구 얼굴은 어느날은 강시처럼 한날도 있어요...
    코디가 안티인가봐요 ㅎ

  • 2.
    '08.7.14 11:52 PM (125.186.xxx.132)

    명사여모도 있던데.. 명박을 사랑하는 여자들의 모임..비비크림과 투명파우더나 좀 선물해주지. 보기 부담스럽게ㅡㅡ

  • 3. 강시..
    '08.7.14 11:53 PM (121.169.xxx.32)

    ㅎㅎ
    그런데도 노인네들은 운동을 열심ㅎ 해서 안늙었다라고도 하네요.
    분장술 인줄도모르고..

  • 4. 오염한 아짐
    '08.7.14 11:57 PM (222.238.xxx.132)

    ㅎㅎ
    그놈이 그놈인줄 어찌들 아시공~ㅋㅋ

  • 5. 망치님
    '08.7.15 12:01 AM (125.133.xxx.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08.7.15 12:07 AM (121.88.xxx.127)

    네 샤넬 파데 쓴대요
    그리고 눈썹은 에보니

    썩을

  • 7.
    '08.7.15 12:10 AM (125.186.xxx.132)

    헐-_-...샤넬... 걸어다니는 샤넬 불매광고네요-_-;;

  • 8. 명사여모?
    '08.7.15 12:11 AM (125.182.xxx.149)

    그 아짐들은 변탠감?

  • 9. 흐미..
    '08.7.15 12:12 AM (59.26.xxx.122)

    ㅎㅎㅎ

    속 뒤집어 짐다...생각만 해도..

    그 코디네이터랑....화장 해주는 사람을 머라 하나요..

    손이 다 썩겠어요

  • 10.
    '08.7.15 12:14 AM (125.186.xxx.132)

    http://blog.daum.net/bsjhe587/
    유명한 아고라 명빠님인데요...주님의 힘으로 세월을 이겨서 소녀가 되셨대요..
    저정도는 되야 명사여모가 될수 있을거예요

  • 11. 마눌아
    '08.7.15 12:18 AM (118.176.xxx.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쎈스쟁이들이셔요 ^^

  • 12. 잠못드는이밤
    '08.7.15 12:37 AM (210.97.xxx.65)

    혼자 큭큭 웃었네요
    다들 눈치는 빨라가지곤 ㅋㅋㅋ....
    주님의 힘으로 세월을 이겨서 소녀가 되었다니 그럼 그는 " 트랜스젠느" ????
    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진짜
    '08.7.15 12:38 AM (125.178.xxx.12)

    윤옥여사도 다 미운가운데 한가지 불쌍하긴해요.
    비위가 진짜 강한가봐요.

  • 14. 에이...
    '08.7.15 12:42 AM (82.225.xxx.150)

    둘이 다 천하무적이니까 같이 살죠.
    한쪽만 그러면 절대 같이 못 살아요.
    외국에서 발가락에 보석반지 끼고 들어오는거...
    보통 사람들은 못하거든요.
    그런데,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리고, 걸리면 챙피해서 남편도 뒤선으로 물러날텐데...
    부군되시는분도 계속 열고, 열고...
    그러니, 환상의 커플이라는 거죠.

  • 15. 참신한~
    '08.7.15 12:44 AM (121.170.xxx.83)

    비위가 진짜 강한가봐요에 ... 쓰러졌습니다 ㅎㅎㅎㅎ

  • 16. ㅋㅋㅋ
    '08.7.15 12:48 AM (61.74.xxx.90)

    제목만 보고 그놈이 그놈인지..알아버린 우린모두 엘리뚜~

  • 17. @
    '08.7.15 12:52 AM (121.147.xxx.237)

    참 저질스럽네요 .카메라 앞에 나설때면 다하는것을 ... 노무현도 했잖아요

  • 18. 분당 아줌마
    '08.7.15 12:53 AM (220.127.xxx.41)

    개떡처럼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 듣는 우리 82 아짐은 진짜 엘리뚜.
    저는 그 눈썹 최고봉은 중국 지진 현장 가서 찍은 사진 같아요.
    그 어린애는 삼재가 끼어도 단단히 끼었지.
    지진 참사에 인재에.....

  • 19. 피그말리온
    '08.7.15 12:54 AM (221.141.xxx.101)

    왜 이리 ~~똑똑 하세요..........ㅋㅋ

  • 20.
    '08.7.15 1:00 AM (125.186.xxx.132)

    화장이 부담스럽다는게 왜 저질스럽나 모르겠네 ㅋ 누가 노무현 안하구 그넘만 했대요?ㅋ

  • 21. ..
    '08.7.15 1:05 AM (58.233.xxx.209)

    얼굴이 너무 허해서 깜짝 놀랐어요.
    죽음에 가까운 환자인줄 알았네요.

    근데 비교할 대상이 노무현밖에 없나요? 그 대머리 아자씨는 안했나요?ㅋㅋ....
    그게 한계이지요.^^

  • 22. ^^
    '08.7.15 1:07 AM (61.74.xxx.90)

    그러게요. 누가 노짱이 안한걸 그놈이 했다고 뭐라나....

  • 23. 그넘
    '08.7.15 1:08 AM (59.16.xxx.33)

    박수무당+내시+저승사자 ㅋㅋㅋ

  • 24. .
    '08.7.15 1:10 AM (122.32.xxx.149)

    에효..어쩐지 얼굴이 어찌나 허여둥둥한지..
    볼때마다 혹시 뱀파이어가 아닐까 싶던데요. 입술은 또 불그죽죽해가지고서는...ㅉㅉㅉㅉ

  • 25. 역시
    '08.7.15 1:26 AM (222.238.xxx.149)

    배운여자들 십니다.^^

  • 26. ㅎㅎㅎ
    '08.7.15 1:33 AM (211.192.xxx.23)

    화장이라면 DJ화장발이 최고였죠 ,,,진짜로 보면 배트먄의 펭귄같더라는,,'
    가끔 DJ와 이희호여사 화장지운걸 떠올리면 청와대괴담,,한편 나오겠다 싶기도 하고..
    그때부터 진해진 화장이 노통때는 어색,부담이었다가 지금은 유머,안티에서 컬트로 ㅎㅎㅎ
    화장안하고 뉴스나오면 진짜 이상할까요???

  • 27. 발가락에
    '08.7.15 1:38 AM (220.122.xxx.155)

    반지끼는거는 돈주고 하라해도 못할것 같아요. 비위좋기는 막상막한가 봅니다.

  • 28.
    '08.7.15 2:22 AM (125.186.xxx.132)

    ㅋㅋㅋㅋDJ가 그랬군요.~~그땐 왜몰랐지 ㅋㅋ

  • 29. 솔아
    '08.7.15 4:19 AM (61.109.xxx.98)

    무섭다 어찌 그놈을 그리도 재빠르게 알아차릴까 ? 역시 이곳 회원님들 모두 고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30. 글쎄말예요
    '08.7.15 5:16 AM (89.224.xxx.17)

    한여름 납량특집도 이보다는 안무서울 듯.
    그 놈 화장 맡은 사람이 그 놈 안티인가봐요.
    이마빡은 뻔들한게 개기름이 뻔들뻔들.
    눈꼬리는 쭉~찢어져서 마귀 할멈 같아요.

  • 31. 다행?
    '08.7.15 8:06 AM (221.161.xxx.250)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했는데.ㅋㅋㅋㅋ
    아니었네요.ㅋㅋㅋㅋ

  • 32. 느낌은
    '08.7.15 8:30 AM (125.140.xxx.109)

    다 비슷비슷하군요... 나도 유독 나만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ㅋ

  • 33. 엄허나..
    '08.7.15 8:42 AM (211.205.xxx.172)

    아침부터 웃어요 ㅍㅎㅎㅎㅎ
    너무들 센쓰 짱!!! 이세요. ㅎㅎㅎㅎㅎㅎ

  • 34. 말할때 보세요..
    '08.7.15 8:56 AM (116.212.xxx.174)

    입술이 반질반질하답니다.....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것 같아요.

  • 35. 으~하하하
    '08.7.15 10:05 AM (116.36.xxx.163)

    정확한지적...

    이마빡은 뻔질한게 개기름이 뻔들뻔들...

    부부가 비위가 강한건 막상막하...ㅋ

  • 36.
    '08.7.15 10:17 AM (211.216.xxx.143)

    실명을 올릴뻔 했네요~~~ㅋㅋ

    납량특집 예고편 선전 하는것처럼 무방비로 뉴스시청하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 37. 돈데크만
    '08.7.15 10:53 AM (118.45.xxx.153)

    눈썹이...맘에 안들어요

  • 38. 도깨비
    '08.7.15 12:54 PM (59.25.xxx.240)

    ㅎㅎㅎ...........

  • 39. 두손들었네요
    '08.7.15 1:53 PM (211.61.xxx.3)

    주님의 힘으로 세월을 이겨서 소녀가 되셨대요.......

  • 40. 임부장와이프
    '08.7.15 3:39 PM (125.186.xxx.61)

    눈깔이 영 협조를 안하죠? 응큼시롭고 야비하고 저질스러운게 영 아니야~~~

  • 41. 조중동박멸
    '08.7.15 4:27 PM (123.248.xxx.130)

    제가 본 '화장해서 망한 인물' 1위예요.
    하긴 화장 하나 안하나 옆에 있으면 식겁할것 같애요. 이러나 저러나 저승사자..-_-;

  • 42.
    '08.7.15 4:47 PM (125.186.xxx.132)

    李당선자 닮아 겁난다" 신변보호 요청 소동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음식점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눈을 닮아 무섭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가 거부되자 욕설을 한 혐의(모욕)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정치발전특위위원장을 지낸 안모(39)씨를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해장국집에서 "옆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같은 사악한 눈으로 나를 쳐다봐 두려움을 느꼈다"며 경찰에 신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지만 출동한 경찰이 이를 거부하자 마구 욕설을 한 혐의다.

    경찰은 "안씨는 만취한 상태였다"며 "일단 불구속 입건한 뒤 당일 오전 귀가조치했다"고 말했다.

    jslee@yna.co.kr

  • 43. 우리나라
    '08.7.15 5:49 PM (89.12.xxx.222)

    사람들은 참~ 남 씹는데는 소질이 다분 하십니다. 다들 배운 뇨자라하면서...
    엘리뚜라 해 가면서.... 전 명박이 편도 그 어느 편도 들고 싶지 않지만
    쓸데없는 소재를 가지고 일말의 가치도 없는 걸로
    이리 씹어대는 거,... 가관입니다... 좀들 자제들 하셨으면 합니다.
    나라에 대해 안타까운 맘, 명박이 너무하고 있어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고 있는 거...
    다~이해하지만.... 암튼 이런 모습들 별루입니다.

  • 44.
    '08.7.15 7:19 PM (125.186.xxx.132)

    목소리 듣기싫어서, 티비는 치웠지만, 신문까지 안볼순 없잖아요-_ㅡ.--

  • 45. 재섭써
    '08.7.15 10:53 PM (84.74.xxx.250)

    우리나라 님// 동서고금을 통털어, 인류는 위정자를 씹고 우스개소리의 소재로 삼아왔습니다. 지금이 홍위병들 날뛰는 문화대혁명 시대도 아니고, 우리가 몸담은 이 공간이 지도자 동지인지 뭔지 하는 아저씨를 씹었다간 당장 수용소로 끌려간다는 북한도 아니죠. 남 씹는건 인간의 본능입니다.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 공간을 왜 그토록 익명으로 지키려고 모두들 애썼을까요? 알바때문에 오염되는 걸 뻔히 보면서?
    바로 씹는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예요.
    저를 비롯하여 우리 82회원들, 멍청한 위정자만 씹는게 아닙니다. 시월드며 이웃이며 남편과 친구들 가운데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하는 사람들 있으면 누구나 거기에 대해 푸념하는 글 올립니다.
    여기는요, 옛날에 농촌공동체의 마실같은 공간이에요.
    어느 누구의 눈으로 봐도 흉칙한 모습의 화장 떡칠한 얼굴, 씹고 흉보고 웃고 재미있어하죠. 그걸 일컬어 <숨 쉴 공간>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라도 숨 쉴 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사람들이 갑갑해서 어떻게 사나요?
    다들 교양있고 분별력있는 분들이에요.
    배운 녀자들이지요.
    구역질 참으면서 우아 고상한 척 하지 않고, 시원하게 할 말 척척 하는 사람들입니다.
    흠 잡을 걸 잡으세요.

  • 46. -_-;
    '08.7.15 11:33 PM (121.131.xxx.251)

    우리나라님.. 오죽하면 그러겠습니까...
    이건.. 집 머슴이.. 집 재산 하나하나 사기치면서 날려먹는 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아직까지 욕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데...
    집값 폭락하고 환율 오르고(이미 벌써 많이 또 올랐죠. 15조 풀어서..한 사나흘 효과 봤나...)
    물가오르고...돈이 돈가치를 못하게되면 욕하시겠어요? 그때는 독재시대가 되어 욕도 못할지도 몰라요. 지금도 하나 둘씩 다 잡아가려고 하는데...

    남미국가처럼 되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빨리 욕을 해서라도 끌어 내려야지.

    이누마!! 넌 5년 하면 되지만 내자식이 평생 살 나라다!! 그만 내려와라 이누마!!

  • 47. 재섭써
    '08.7.15 11:35 PM (59.10.xxx.178)

    님 의견에 동감.

  • 48. 그러고봤더니
    '08.7.16 12:11 AM (211.192.xxx.23)

    목소리는 들은 기억이 없어요,,,

  • 49. 조중동박멸
    '08.7.16 9:51 AM (123.248.xxx.214)

    이 덥고 짜증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화나고 갑갑한날에...
    우리나라님 댓글보니 숨이 턱 막힐려고 하네요.
    우리나라님,
    누가 님과 님의 가족들에게 어이없고 억울한 사람같지 않은짓 해도 절대 욕하지 마시고
    흥분하지 마시고 화내지 마시고
    친구의 잘못된 행동, 시월드의 짜증나는 행동, 길가던 사람의 이해안될 행동들도 절대 아무소리 마시고
    평생 남의 욕이나 뒷담화 절대 하지마시고 오로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대하시고
    그러고 혼자 독야청청 푸르게 사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먹히지도 않을 부처님 가운데 반토막 흉내 내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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