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방법이면 게시판 분리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의견부탁드려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시지 않을수도 있기에
반대만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뭔가 해결방법이 없을까. 고 제가 하루종일 고민해서,
제로보드를 쪼끔 알고있기에 나름 해결방법이라고 제안해봅니다.
게시판 분리에 찬성하시는 분들 꼭 읽어봐주셨으면 하구요.
이 방법까지 말씀드렸는데도 굳이 분리를 원하신다면 어떤 이유로 분리를 원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밑의 방법으로 한다면 자게 들어오셔서 마우스 질 딱 한번만 하시면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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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해서는 안되겠기에 제가 하루종일 고민을 했습니다. ^^;;
찬성하시는 분들까지 안아서 같이 끌고 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좀전에 꽤나 괜찮은 해결방법이 떠올랐어요.
운영자님께 제안합니다.
(아시겠지만 모르는 많은 회원분들을 위해서)
제로보드 셋팅에서 '카테고리' 를 만들수 있거든요?
1. 시국관련
2. 비 시국관련
딱 이렇게 두 카테고리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회원들이 글을 쓰실때 두 카테고리중에 반드시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럼, 세상 시끄러운 얘기 안보고 싶은신 분들은
마우스 클릭 한번만으로 '비시국관련' 글들만 보시는게 가능해집니다. ^_____^
저같은 경우에는 모두 보고싶거든요.
(바로 아래만 해도 '에어콘 가스' 관련 질문에 제가 답변해드렸습니다.
시국관련 글들만 보려니 너무 빡빡하지않나요? ㅜ.ㅜ;; )
혹은 '펌글' 때문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퍼온글' 카테고리를 하나더 만드시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굳이 게시판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자유게시판 이곳에서 게시판 분리를 대찬성 하시는 분들까지도 함께 계시면서
원하시는 '비시국관련'글들만 보실수 있게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요새 자주 가던 키친토크 게시판은 아예 안갑니다.
딴곳 한번 더 갈시간이 없어서죠. ㅡ_ㅜ;;
맘만 있으면 딴 게시판이라도 가면 되지않냐 고 하시는 분들.
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함께 정이 든 한공간에서 계셨음합니다.
그래서 제가 해결방법이 대해서 하루 꼬박 고민한거구요.
자꾸 우리끼리 편가르는거 상처주는거 저는 반대합니다.
그런 이유로 자유게시판 안에서 '카테고리'를 나누도록 하는걸 제안합니다!!!
1. 오호라!
'08.7.8 11:08 PM (116.33.xxx.139)회원 장터의 팜매글,비판매글 선택하는거 말이지요?
와~!! 정말 게시판을 따로 안만들어도 넘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
어때요?2. 분리반대
'08.7.8 11:08 PM (122.36.xxx.221)저도 김혜경님께 같은 내용으로 메일까지 드린 적이 있는데, (몇 주전에요)
Pianiste님과 의견이 너무 같아 놀라울 정도입니다.
일반 / 시국 / 펌 이렇게 주제만 분류하면 어떨까 하구요.
제가 메일 드릴 때만 해도 김혜경선생님은
자게를 분리하면 성향따라 회원이 쪼개지므로 안 된다 하셨는데,
지금은 평등한 분리도 아니고 일부를 고사시키는 안을 추진하고 계시다니...ㅜㅜ3. 펌글방 신설
'08.7.8 11:09 PM (163.1.xxx.42)근데. 피아니스테님이 다른데서 댓글로 쓰셨던 것 처럼 <시국/비시국> 판단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객관적 판단>이 가능한 <펌/창작> 카테고리가 어떨까 싶습니다.
4. good
'08.7.8 11:10 PM (219.255.xxx.122)good 아이디어...
자게에서 골라읽는 재미가 있겠는걸요....
그래도 분리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내쫒는 거라고밖엔....5. ...
'08.7.8 11:11 PM (116.39.xxx.81)뜬금없는 이야기 이지만.. 자게는 예전부터 꽤 진보적인 성향이 있었습니다.
작년 대선때도 이명박씨 지지하는분들은 아주 소수였고..의견개진을 거의 못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문국현씨가 꽤 많이 지지를 받으셨죠... ...
대선문제도 꽤 오래 갔던것 같습니다..6. 그냥
'08.7.8 11:13 PM (222.99.xxx.92)운영자 뜻대로 새 게시판 알차게 꾸미면 될 일을 이래라저래라..
자유게시판을 고집하는 이유는 이슈게시판이 생기면 이런저런 게시판처럼 저들만의 리그가 될 걸 알기때문이겠죠.
마이클럽에서도 이런 식으로 연예게시판이 시사게시판에 잠식당한 적이 있는데.
여러모로 참 아쉽군요.7. baker man
'08.7.8 11:13 PM (208.120.xxx.160)시국은 뭐고 비시국은 또 뭔가요???
정말 그야말로 예전 학생때 NLPDR로 나뉘어서 찢고 발기고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자유는 정말 이렇게 힘든건가요?8. ⓧPianiste
'08.7.8 11:15 PM (221.151.xxx.201)오호라! 님,
제가 장터를 아예 안가서 바로 우리안에 좋은 예가 있었는데 몰랐네요.
덕분에 장터 가보고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분리반대님, 저와 똑같은 생각을 먼저 하고 의견까지 내주셨다니
역시 82에는 저보다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이 계신거같아 기쁘네요.
,,, 님, 제 의견이 자유게시판을 어떤 방식으로든 크게 바꾸자는걸로 이해하셨나요?
저는 단지 장터게시판처럼 카테고리만 분류하자는건데요.
펌글방신설님,
제가 말씀드렸던건 '이슈' 와 '비이슈' 판단이 애매하다는것에 중점을 둔거였구요.
'시국' 과 '비시국' 판단은 적어도 글쓰시는 분께서 하시면되고,
그 판단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점은 시국관련 글들을 보고싶지 않으신 분들께서 가지신 불만을
어떻게 하면 게시판 분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수용할수있을까.. 아닐까요? ^^;
제가 밑에 시국과 비시국을 나누기 어렵다. 라고 했던 글들은
'이슈' 와 '비이슈' 를 나누기 어렵다. 라고 해석해주셨으면 하구요.
적어도 '시국' 과 '비시국' 은 나누기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단은 글쓰시는분께서 해주시면 되구요.9. 오호라!
'08.7.8 11:17 PM (116.33.xxx.139)그래도..이런저런 꼴은 안나지 않을까 싶어서..
이상황에서는 최선이지 않을까 싶은데..
무리일까요?
사실..지금도 카테고리는 없지만..나름 구분은 가지만 말이예요..10. ???
'08.7.8 11:18 PM (58.146.xxx.7)저들만의 리그가 ...??
말씀하시는 저들이란게 참 그렇네요11. 진진이네
'08.7.8 11:19 PM (121.161.xxx.28)가뜩이나 나라가 좌파네 우파네 나뉘고, 뉴라이트네, 노빠네 사분오열이 되어있어 더욱 갈등이 증폭되는 마당에 이곳까지 이렇게 나누어놔야할까 싶네요.
나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첫째고,
꼭 나누어야 한다면 시국/비시국이든 일반/시사 든 한 카테고리 안에서 함께 아우르는 아이디어에 찬성합니다.12. ⓧPianiste
'08.7.8 11:19 PM (221.151.xxx.201)그냥님,
제 의견이 맘에 안드신다면, 이유를 좀더 자세히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우스 클릭 한번 하시는게 힘드신가요..?
카테고리를 나눠놓으면 될일을
굳이 게시판을 따로 생성하면서까지 해야하나요?
댓글들을 좀더 읽어보시면 게시판을 따로 생성하는게 어떤 이유로 반대인지,
다른분들이 많이들 말씀해주셨으니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
baker man님,
자유가 아니라...
시국관련 글들을 읽고싶지 않은 82분들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드리는 말씀이니,
너그럽게 포용해주시면 안될까요..? ^^*13. 저도
'08.7.8 11:20 PM (222.234.xxx.205)찬성.
분리를 만일 한다면 82쿡은 순식간에 신뢰와 위상이 추락할 위험성도...
지금 이 정권이 불신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존경을 잃어서입니다.
운영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지는 순간, 충성도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좋겠군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거든요.
다음이 득세하다 네이버에게 왕좌가 넘어가고
다시 아고라로 인해 다음으로 넘어가는 이 사태를 보면
기존의 것을 잡고 의기양양했다가 존경을 잃는 순간,
다른 후발주자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회원들은 떠난다는 것을 알아야할 듯합니다.14. 요즘
'08.7.8 11:21 PM (121.142.xxx.242)분리라는 말 들으면 우울해져요.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경우를 봐서..
15. 좋은 방법
'08.7.8 11:26 PM (211.117.xxx.141)좋은 생각입니다. 원글님 내용 동의합니다.
나름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도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주로 시국관련글을 읽다가,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묻는 질문에는 답글도 달고, 관심 있는 내용이면 또 클릭해서 읽습니다.
지금처럼 게시판을 함께 가는 경우, 원글님 말씀처럼 분류를 해두면 모두가 부담없이 관심있는 글에 답글도 달 수 있고 정보교환에는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어떻게 가든지 장 단점은 있을테고, 운영자께서도 많이 고민하셨겠지만. 장터처럼 분류를 해 두면 회원모두가 함께 가되, 부담없이 기존처럼 글을 올릴 수 있을테지요.
그리고, 우리들만의 작은 규칙을 정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펌글의 경우는 원글의 주제(제목)나 출처를 간략하게 제목에 정확히 적어주면 회원들이 리스트의 제목만 보고도 중복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던지...
사실, 정치도 당장 드러나지 않는 것이어서 그렇지 우리들의 삶과 일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다, 소소하게 보이는 다른 회원들의 일상들도 결국은 우리네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부분들이니까.
모두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82회원들의 자정능력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사람이 많다보면 여러 일들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모이는 그 다양성 속에서 또 삶의 진리를 배워나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16. 춤추는구름
'08.7.8 11:26 PM (116.46.xxx.152)원글님 의견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빵님 의견에도 동참합니다.
전 그냥 다 읽을것이지만, 제발 시국 비시국 나누지 말았음해요.
그리고 82쿡의 정체성? 을 말하시는분 계신데요.
정체성이 뭔가요? 그건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것인데...
그냥 고정된것이 아니라면, 그냥 만들어 가는 곳이라고 했음 좋겟네요.
제가 사실 공지를 보면서 무척이나 실망했던 것은 우린 전에 바자회 문제로 서로 소통을 못해서 많은 글이 올라왔고 댓글도 달리고 했었습니다.
전 찬성이엿지만, 다른분들이 반대가 많아서 지혜롭게 그냥 접었고요.
그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한건 비민주적인 방식이엿습니다.
말그대로 전에 제가 썻는데 이명박을 보고 소통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말하는 우리가 좀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하지 않았나 하는 거엿습니다.
근데 이번 공지를 보면서 딱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운영자님 회원이 멜을 많이 보내고 한다는것이 어디까지 인지요?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의견을 묻지도 않고 그냥 몇일까지 만들겟다는것은 또 다른 불신의 벽을 만드는건 아닌지요?
지금 회원이 급작스럽게 많이 늘어난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혼란도 오고 하는것이고요.
전 그럼에도 82쿡님들의 자정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는 발전 하고 더 커진것에 의한 진통인데, 그냥 단순히 이슈 정치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니, 방을 만들겟다는 것은 편의주의적인 발상이 아닌지요?
하여간 전 이번 공지를 보면서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문제들이 여기서 다 나오는것을보면서
참 슬프네요.
공지를 왜 그런 식으로 올리셧는지요, 참 너무 화가 날려고 합니다.
내가 믿는 그런 민주적인 방식이 실종되어버렷네요.17. 어쨌든지
'08.7.8 11:26 PM (222.107.xxx.222)이미 분리가 확정 된 것이 아닌가요?
운영자님이 심사 숙고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은 운영에 간섭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에게 확실한 이유를 대라고 하면 저는 못 댑니다.
그래서 알바라해도 할 말 없습니다.
지금에서야 분리 문제로 복잡한 의견이 오가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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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정권이 불신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존경을 잃어서입니다.
운영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지는 순간, 충성도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좋겠군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거든요.
-------
바로 위의 댓글은 거의 협박처럼 보입니다.
돌 날아와도 할 수 없습니다.
회원의 존경과 충성을 바라고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운영자님께서 이런 말에 어떤 기분이 들지 ......18. 펌글방 신설
'08.7.8 11:26 PM (163.1.xxx.42)피아니스테님/
<이슈/비이슈> 와 <시국/비시국>이 미묘한 차이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하긴, 자신의 글의 성격에 대해서 작성자가 정하는 것은 주관성이 가미된 (필자 마음대로) 객관성이 있죠 (필자가 정했다는 객관성)... 운영자나 다른 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러면 의미있는 펌글도 나름대로 자게에 남을 수 있기는 하겠네요.
그런데 운영자님의 공지를 보면, 글의 주제도 주제지만, 같은 글의 중복게제로 인한
게시판 부하도 문제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건 펌글이 주 원인인것 같구요....
사족 1. 시사방 신설 반대하시는 분들은 최고한 제가 보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데 - 즉, 기준이 애매하다. 시사방신설 찬성하시는 분들은 그냥 나는 엉켜있는게 싫다는 것 같네요.
자게가 청와댄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박산성으로 막아 놓는 느낌요.
사족 2. 이제 유명인사가 되신 피아니스테님이 제 아뒤를 불러주시고(김춘수 꽃?) 이런 개인적이^^ 대화를 하게 되다니.. 떨립니다요...19. 오~
'08.7.8 11:27 PM (218.232.xxx.31)카테고리 분류 찬성합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정치글 싫다는 분들은 비정치 카테고리만 선택하면 정치글은 전부 다 패스할 수 있게 되잖아요.
설마 카테고리 선택하는 것마저 귀찮고 싫다고 하실 건 아니죠?20. 보나맘
'08.7.8 11:31 PM (116.36.xxx.16)현 시국에서 귀 막고, 눈 막으면 비시국이 되지요. 그러나 이 시국을 떠나서 살지 못 하는 것이 현실인 걸요.
21. 참신한~
'08.7.8 11:31 PM (121.170.xxx.83)들어온지 얼마 안된 남자 회원이라 이런글에 댓글 달기 주제 넘는것 같아서 찬성 반대 어떤
표시도 안하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 드네요 찬 반 댓글 보니 요즘 오신분들
남자분들 에 대한 불편함을 예기 하는분들도 계셔 모든게 더욱 조심 스러워지네요 ...^^;22. ⓧPianiste
'08.7.8 11:33 PM (58.226.xxx.119)님 생각에 한표 꾸~욱~~!! ^^*
23. 저도
'08.7.8 11:33 PM (222.234.xxx.205)어쨌든지 ( 222.107.53.xxx , 2008-07-08 23:26:48 )
님은 명박이 주장 스럽네요.
이미 분리가 확정 된 것이 아닌가요?
운영자님이 심사 숙고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은 운영에 간섭하는 것이 아닐까요?
==> 이미 쇠고기 수입이 확정된 거 아닌가요?
대통령이 심사 숙고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봅니다.
더이상 왈가왈부하는 것은 국가운영에 간섭하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 이 정권이 불신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존경을 잃어서입니다.
운영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사라지는 순간, 충성도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좋겠군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거든요.
-------
바로 위의 댓글은 거의 협박처럼 보입니다.
돌 날아와도 할 수 없습니다.
회원의 존경과 충성을 바라고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통령에게 운영 잘못하면 탄핵한다는 것은 협박처럼 보입니다.
국민에게 존경과 충성을 바라고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운영자는 이 사이트의 주인이고 우리는 종입니까?
직원입니까?
지금 이명박씨는 자신이 회사 사장이고 국민을 직원 취급해서 다루는데
국민은 직원이 아니라 주주지요.
만일 82쿡 운영자가 자신이 회사 사장이고 회원이 직원이니
사장이 결정하면 따라야한다고 말하면 과연 회원들이 수긍할까요?
님 사고방식이야말로 더 무섭고 우습습니다.
님은 지금 82쿡은 이명박 정권처럼 보이게 하고 있네요.
안그렇습니까?
"국민이 원하지 않는 길을 간다면 국민의 마음이 돌아설 수 있다"
이 말이 협박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그런데 협박으로 들었다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왜 우리가 운영자의 생각을 다 미리 짐작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운영자는 '회원들의 요청에 의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의견을 말하는 겁니다.
운영자의 생각을 님은 따로 아실 수 있었던건가요?
저 공지에는 어디에도 그런 내용이 없던데, 대단하시네요?24. 조아세
'08.7.8 11:42 PM (121.190.xxx.92)ⓧPianiste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어차리 우리 생활이 정치와 사회문제에서 분리될 수 없는 거쟎아요. 광우병위험소고기, 의료민영화... 이런 것들이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 그 자체 아닌가요?
25. 찬성
'08.7.8 11:56 PM (122.46.xxx.68)저도 원글님 생각에 찬성합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26. 저도 찬성
'08.7.8 11:56 PM (121.128.xxx.148)가장 좋은 필터링일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게시판을 가장 합리적으로 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아니스뜨님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는지요?27. 링크 운동
'08.7.8 11:59 PM (59.26.xxx.250)시국 비시국...
아직도...친일 청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친일 청산이..비시국입니까?
역사나 정치는.....어느날 갑자기 나오는게 아닙니다..
과거가 현재고 현재가 바로 미래가 됩니다.
내 이야기는 그럼 시국이고...아이 이야기는 그럼 비시국일 것 같아요.
에휴~~
그냥 그대로 놔두셨음 합니다.
저같은 단순한 사람은...여기 게시판 하나 오는것도 머리아파요.
제발 조중동 폐간에 올인하자구요28. 카테고리
'08.7.9 12:03 AM (59.27.xxx.133)만들기 추천 하나요~
29. 저도
'08.7.9 12:03 AM (222.236.xxx.53)원글님 의견에 찬성 한표...
이시국에 죄송 뭐 이렇게 시작해서 글 올리시는 분 있으셨잖아요.
내가 생가가하기에 시국과는 관련 없다 싶으심 그렇게 하심 될거 같구요.
그럼 대충 정리 될 것 같은데요.30. ...
'08.7.9 12:17 AM (211.209.xxx.150)찬성합니다.
굳이 이슈방 찬성하시는 분들이 시국 문제를 부담스러워 한다면
자게를 지키면서.. 피아니시떼..님 말씀대로 걸러 보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슈방 찬성하시는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
이 대안도 싫으신지.. 무조건 분가이신가요?31. 찬성
'08.7.9 12:27 AM (59.13.xxx.112)그럼 되겠네요.굳이 게시판 따로 하나 만들것 없이요.
32. 분류에
'08.7.9 1:06 AM (118.37.xxx.88)찬성한표...원스톱쇼핑 원스톱자게방 절대 찬성! 대신 골라보시자구요. 백화점이나 시장처럼 골라보고 윈도우쇼핑하듯 시국 정치 문제도 보고 살림지혜도 배우공.
33. 찬성
'08.7.9 1:58 AM (61.252.xxx.43)저도 찬성해요. 따로 나눌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올라오는 글 모두 한꺼번에 보고 싶거든요.
34. !!
'08.7.9 11:03 AM (117.53.xxx.179)원글인의 아이디어도 좋긴 하지만요
전 지금이대로의 게시판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제목만 보면 다 알고
모든 글이 함께 어우러진 게시판이 좋았고
계속 이 모습 이었으면 좋겟어요.35. 알럽채연
'08.7.9 11:31 AM (81.255.xxx.129)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 차선책으로 원글님 아이디어도 찬성합니다....36. 알럽채연님글에 동의
'08.7.9 12:20 PM (211.236.xxx.50)1.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 차선책으로 원글님 아이디어도 찬성합니다.... 22222222222222222237. 돈데크만
'08.7.9 1:24 PM (118.45.xxx.153)분리 반대입니다...오늘부터도..시국관련글도 글이지만...일상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 오고 있던데요...
38. 저도
'08.7.9 1:31 PM (218.237.xxx.181)찬성!
카테고리만 나눠주면 자게 안에서 충분히 공존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39. 분리 반대
'08.7.9 3:09 PM (218.51.xxx.108)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40. 찬성
'08.7.9 3:33 PM (123.109.xxx.131)ⓧPianiste 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