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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쌈 비열한 인간들 줄줄이 나오고 있음. 꼭 보세요..
억지로 떠밀려 난것이 자랑도 자랑이라고 나와서 얼굴들고 떠듭니다.
뭐 좌파들에게 염치를 기대한 것이 너무 큰 기대였나요 ..
국민이 정권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노무능이 봉하마을로 내려간 마당에
어떻게든 자기들 능력으로는 먹고 살길이 없다고 버티는 것이 살길이라고
노무현에게 딸랑거리던 예전은 잊어달라고 참으로 비참하고 비열한 군상들의 모습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5년간 나라를 자기가 품은 비전과 정책으로 다스리라고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았습니다.
그러면, 역사상에서도 어떤 드라마의 악역들이라도, 자기들이 대장이 졌다면 다 물러나면서 아니
목숨까지도 버리는 것이 기본이거늘....
그냥 어떻게든 몇푼 월급을 몇개월씩 더 받아 먹겠다고 생쇼들을 합니다.
그러면, 대통령 선거를 뭐하러 합니까 ?
KBS 정연주는 지가 생각해도 지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 보이니, 다른 사람들도 같이 바보 멍충이를
만들고 있군요... 아이고 참으로 어쩌면, 하는 짓이 청와대 서버자료 전부 카피해서 내려갔다는
노무능의 찌질거리며 국물이라도 먹으려는 짓거리와 똑같습니까 .....
국가 독점 공영방송이 아무리 노무현의 간신배인 정연주가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취임전부터 취임한지 몇개월 안된 지금까지...
오로지 깍아내리기에 욕하기 비하하기에 앞장서면서, 국민들 직접선거 투표권을 모욕한단 말인가...
그가 얼마나 노무현을 찬양하는데, 온 힘을 다한 것을 생각하면..... 그 뻔뻔함은 그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무정
'08.7.8 10:35 PM (124.60.xxx.73)-------------------------------- 절 취 선 -----------------------------------------
2. 음냐
'08.7.8 10:42 PM (121.138.xxx.234)똑같은 걸 보면서 저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네 ㅠㅠ
3. ...
'08.7.8 10:43 PM (116.39.xxx.81)동상이몽..
4. ㅋ
'08.7.8 10:49 PM (125.186.xxx.132)그리고, 케베스 사장 임명권은 대통령한테 있지않나?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누가판단하는건데ㅋㅋㅋ 당신이 보기엔 이명박은 겁나 능력있지?ㅋㅋㅋ그래서 당신글은 읽을 가치가 없다는거야.
5. ㅋ
'08.7.8 10:53 PM (125.186.xxx.132)아까 덧글로 단 질문 답해주세요
1.미국, 중국 유학생들중에 운좋게,한명도 발병자가 한명도 없다고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요?
2.위험한 국산과 중국산도 모르고 먹어왔으니, 미국산도 먹어라 이게맞나요?.아니면, 국산과 중국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야하는걸까요?
3.다른나라들은 왜 그토록 안전한 미국산 소고기를 까다롭게 규제하는걸까요? 미국조차 지들은 수출하면서,캐나다산은 안받겠다 했잖아요? 미국하는짓이 정당한가요?
4.누굴 위해서, 우리의 안전은 담보로, 그 소고기를 수입해야할까요?
5.가격이 싸서 수입한다구요? 그거말고 조금 더 안전한 호주산 먹으면 안될까요?
제가 수입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이런이유가 민노당과 혹은 친북세력과 연관이 있어보이나요? 평범한 국민일 뿐입니다. 어떤 이득도 없이, 위험에 노출당해야하는데도, 찬성하는 당신이 알바로밖에 보이질않네요.6. ditto
'08.7.8 10:53 PM (122.32.xxx.149)와...진짜 창의력 대단하시네요. 조선일보 기자신가봐요?
7. ...
'08.7.8 10:54 PM (116.39.xxx.81)ditto님.. 창의력보다는 상상력이 더 맞는 어휘선택인것 같습니다..
8. 제이제이님
'08.7.8 10:57 PM (61.79.xxx.119)당신의 글은 82의 독이고 쓰레기입니다...
당췌 뭔얘기인지...궤변은 그만 집어치우십시요...
날두 더운데 여기서 열내지 마시고 제발 딴데 가세요...플리즈~~~9. ㅋ
'08.7.8 10:57 PM (125.186.xxx.132)가끔 탈북자인지, 알바인지, 정신이상자인지..헷갈릴때가있어요.셋다 해당되는건가?
10. ㅋ
'08.7.8 10:59 PM (125.186.xxx.132)김혜경님이 제이제이를 강퇴안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문제있는글 자주올리던데
11. 제이제이
'08.7.8 11:01 PM (221.200.xxx.128)ㅋ.. 님// 원래 댓글에 답글 달았습니다.
12. 예따~~
'08.7.8 11:10 PM (59.28.xxx.176)알바비 주워 먹어라..
제이제이야...명박이랑 해^^
아니면 가끔 심심하면 소랑하고..^^13. 앙시
'08.7.8 11:11 PM (122.42.xxx.58)보니까 유명한 알바같던데 걍 무시하세요.
14. ㅋ
'08.7.8 11:20 PM (125.186.xxx.132)제이제이 ( 221.200.210.xxx , 2008-07-08 22:58:42 )
ㅋ..// 님.
답해주세요
1.미국, 중국 유학생들중에 운좋게,한명도 발병자가 한명도 없다고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것인가요?
답. 의미없는 수준의 확률만큼의 위험은 존재합니다. 그보다 의미있는 수준의 위험이 있는 것이 많기에 그것에 우선하지 않고, 아주 낮은 학률의 것에 매달리는 것은 모순된 행동으로 딴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의미없는 수준의 위험이라.. 이 많은 인구중에 한사람이라도 발병하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의미있는 수준은 이 인구중 몇명에게서 발병해야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까?
한명이라도 생긴다면 문제 아닌지요?
2.위험한 국산과 중국산도 모르고 먹어왔으니, 미국산도 먹어라 이게맞나요?.아니면, 국산과 중국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야하는걸까요?
답. 더 위험한 국산과 중국산에 대한 검역을 우선 먼저 강화해야 합니다.
---------> 미국산은 우선 제껴야하는 이유부터 말씀하세요. 국산과 중국산 검역을 안할거면, 미국산도 하지마라? 소수입업자시면 조금 이해해드릴게요.
3.다른나라들은 왜 그토록 안전한 미국산 소고기를 까다롭게 규제하는걸까요? 미국조차 지들은 수출하면서,캐나다산은 안받겠다 했잖아요? 미국하는짓이 정당한가요?
답. 수입물품을 까다롭게 하는 것은 품목에 상관없이, 협상과 무역장벽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각국의 FTA등의 협정은 각 나라마다 자기나라가 수출하면서 안받기도 하고, 또 거꾸로 이기도 합니다.
------------------>협상과 무역장벽의 문제라고요?ㅋㅋㅋ 참 편할데로 해석하시네요.
일단 명바기는 젤 무능한 협상력을 자랑했네요 ㅋㅋㅋ
4.누굴 위해서, 우리의 안전은 담보로, 그 소고기를 수입해야할까요?
답, 우리의 안전에 진정위험하다면, 어떤 댓가가 있더라도 수입을 해서는 안됩니다만, 그렇지 않기에, 우리경제에 상당한 보탬이 된다는 FTA추진을 위해 그 소고기를 수입해야 합니다.
------>상당한 보탬이 된다는??? 얼마나 보탬이 되길래, 다른나라와는 이례적으로 30개월제한을 풀고 수입을 한답니까? 그야말로 명박이가 ㅂ ㅅ 짓 한거 아닙니까? 국민들에게 이익이 있나요? 국민이 모험해서, 누가 좋은지요?? 전 노통의 FTA도 실정이라고 봅니다.
5.가격이 싸서 수입한다구요? 그거말고 조금 더 안전한 호주산 먹으면 안될까요?
답, 호수산과 뉴질랜드 산이 4배가 넘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쟁이 없기때문이지요. 당연히, 미국산 소고기와 호주산, 뉴질랜드 산을 두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가격은 적정하게 더 떨어질 것입니다.
미국산의 가격 보셨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홍보한답시고 세일기간으로 정해서,100그램에 10000원정도던데요? 싸다고 드시더군요. 호주산도 저가격이면 먹을수 있어요.
님은 미국이 폭리 취하는건 괜찮죠?ㅋㅋㅋㅋㅋㅋ
6. 제가 수입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이런이유가 민노당과 혹은 친북세력과 연관이 있어보이나요? 평범한 국민일 뿐입니다. 어떤 이득도 없이, 위험에 노출당해야하는데도, 찬성하는 당신이 알바로밖에 보이질않네요.
답. 제가 수입을 찬성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가 모순적인 한우를 감싸고, 또 한우를 비하할 수 없는 정부의 입장을 이용하는 민노당과 그 주변세력들이 결국은 FTA를 반대하기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순적인 그리고, 조작수첩의 조작질이 다 드러난 마당에도, 아직도 미국소고기 안정성 운운하는 유언비어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순수하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정부가 한우를 비하할수 없다구요? 미국산의 위험을 야기할때, 정부는 한우도 마찬가지로 위험하다고 떠들었습니다. 한우의 위험을 적극 알리면서 미국산을 옹호했죠.
안전성이 왜 유언비어인가요. 광우병환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유언비어겠지만, 존재하지않습니까? 굳이 귀를 틀어막고 눈을감고 사는 이유가 뭔지요?
알바질이라면 조금은 이해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15. 허걱
'08.7.8 11:37 PM (61.105.xxx.61)노정권을 좌파 정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부터가 에러...
노통이 어떻게 좌파인가? 우파지....ㅉㅉㅉ
이 사람은 프랑스같은 나라에서도 도저히 단 하루도 못살겠군.
새빨간 사람이 너무 많아서...16. 가끔은
'08.7.8 11:39 PM (118.216.xxx.41)단순알바라기엔 반전된 사진을 보는듯 합니다.
반면교사..
C.S.루이스의 저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보는듯한 기분..?17. 그리고
'08.7.8 11:39 PM (61.105.xxx.61)뭐 좌파들에게 염치를 기대한 것이 너무 큰 기대였나요 ?
좌파 = 염치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가 무지 논리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어이없어라...
좌파의 정의는 염치없는 사람??18. 잘못된 표기
'08.7.8 11:42 PM (118.216.xxx.41)호위호식(x) 호의호식(o)
19. 쯧쯧
'08.7.9 1:18 AM (121.144.xxx.210)한심한사람이네...조중동에 계슈??
20. 전
'08.7.9 1:23 AM (118.37.xxx.88)신입회원이라 제이제이가 뭔지 몰랏는데요(게으르기도 하고 검색 이런거도 잘몰라요 . 겨우컴맹명해서리) 오늘서야 알았어요. 과연 명성이 왜 있는지 알겠네요. 담부턴 골라잃어야지. 시간만 아깝네요.
21. 제이제이
'08.7.9 8:06 AM (221.200.xxx.128)ㅋ ..//
스스로 모순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군요.
주변의 아주 높은 위험에 대한 우선적인 대처가 바로 정말 국민건강을 위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시하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한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미국소고기에 비하면, 흡연피해는 지금 불고 있는 대형태풍급의 위험입니다.
얼마전에 내가 올렸던 글입니다.
펌)
얼마전 진중권이 담배를 피면서
공중파 방송인 MBC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담배를 피면서 인터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담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말하는 사람이 실증이 날 정도이다.
1. 담배에는 4000여종의 발암물질 및 독성물질이 들어있다. 그중 20여종은 A급 발암물질이다.
2. 매년 약 400만명이 담배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으며, 폐암환자의 87%는 담배로 인한 것이다.
3. 지금처럼 담배를 계속 핀다면, 20년후면 매년 1천만명이 담배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한다.
4. 간접흡연의 피해도 이와 다르지 않으나, 한국에서 자신이 흡연하기 위해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5. 대한민국의 청소년 흡연율은 세계 1위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대단히 심각하다.
6.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연간 3만 5천명이 흡연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보건복지부)
그런 담배를 피면서, 국민건강을 걱정하면서, 로또 당첨돼서 벼락맞을 확률보다 작은 광우병 걱정을
하는 것들이 바로, 모순덩어리 인간들의 본 모습이다.
미국소고기 1년을 매일 먹어도,
진중권이 니가 핀 담배연기 한모금 옆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위험보다 1억배 이상
덜 위험하단다.
이 다른 사람들 배려할 줄 모르는 간접흡연 살인자야. !
ps) 그리고, 미국소고기와 호주소고기 같이 정육점에서 같은 부위에 대한 비교를 한 것인가요 ? 아니면, 식당에서 팔리는 고급부위 미국소고기와 정육점에서 팔리는 호주소고기를 비교한 것인가요 ? 그런식의 엉터리 비교로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조작 수첩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