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아껴서 또 통화해 주고 싶고 그런 곳이 몇 군데 있죠..
전화받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나는 사랑해 주는데 기업은 친절하게 전화는 받으면서 날 별로 사랑해 주지 않는 것 같단 말이죠..
요새 사랑해 주기 하면서 부쩍 느끼는 것들입니다.
정말... 지나치게 함 사랑해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싶기도 해요.
티나게 사랑해주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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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주는 기업들 너무 친절해졌네요..
...;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8-07-03 15:24:49
IP : 218.237.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쿠리
'08.7.3 4:00 PM (125.184.xxx.192)자꾸만 대화하고 싶고 통화하고 싶고.. 뭐 그렇죠 ㅎㅎㅎ
이게 사랑??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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