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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학생 체벌 장면
1. hh
'08.7.3 2:09 PM (125.132.xxx.47)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6...
2. 기가막혀서..
'08.7.3 2:28 PM (219.248.xxx.19)제가 만약 저학교 학부모거나 저학생의 부모라면..교육청에까지 민원넣을 사안입니다.
얼마전 우리딸아이가 수업중에 문자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업시간중의 문자질은 제가 엄하게 꾸짖는 편인데 그날만은 할말이 없었습니다..
"엄마, 우리학교 선생님들 너무 무식해. "
"광우병얘기랑 촛불시위 얘기하면서 막 이상한 말을 해..국민들이 잘못하는거래.."
몇번이나 문자를 주고 받다가 나중엔 제가 그랬습니다..
"많이 배우고 이쁜 네가 참아라. 어쩌겠니..선생님한테 항의하고 따질수도 없고..집에와서 얘기하자!"3. ..
'08.7.3 2:29 PM (220.127.xxx.201)화도 나고 슬프고..에이~~~~
4. 행복한사람
'08.7.3 2:31 PM (125.140.xxx.134)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네요...속상해요
5. 82폐인
'08.7.3 2:33 PM (118.45.xxx.153)교사들도 교수들처럼 평가제를 실시해야 합니다..저런 자질은...정말..
6. ..
'08.7.3 2:38 PM (211.108.xxx.251)무시칸 교사가 똑똑한 애를 잡네요...
7. 또라이
'08.7.3 2:52 PM (121.145.xxx.189)이건 무슨 빨갱이도 아니고 자유발언한 학생을
몽둥이로 때리다니요!!! 저 사람 혼자생각일가요? 아님 누가
혼내라고 시킨걸가요????8. 정말
'08.7.3 2:55 PM (121.88.xxx.149)뉴라이트 같은 선생때문에 화가 나네요.
그 학생 마음의 상처를 누가 보듬어 줄지...9. 확률
'08.7.3 2:58 PM (121.145.xxx.189)적으로 안전하다니 창자탕은 저 샘 몫이되겠네여~~
10. 참신한~
'08.7.3 4:22 PM (118.36.xxx.169)이래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새삼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하네요 꼭 투표 하셔서
상식이하에 행동을 하는 교사들 자중 하는 교육계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