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치 노릇하는(알바와 현장에서~~) 형제들도 사랑의 마음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들은 한 순간 한 순간 오점을 남기는 일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본심과 양심의 자정능력은 나이가들면 대부분
지난 과거를(프락치노릇한것에 대하여...)깊이 후회하는
삶을 살더군요..
영성의 세계는 이성으로도 이해가 안도는 점도 있답니다.
예수님께서도 의.로.운. 분.노를 보여주신 때도 있습니다.
성경 역사의 가르침은...
현대사 이 시기에 민주신민을 위한 힘찬 희망의 활력소가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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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하나되리~~
정의는 승리하리라.!! 조회수 : 234
작성일 : 2008-07-01 06:25:53
IP : 222.113.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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