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까칠하고 왈가닥인 딸래미를 핑계로 촛불시위 2번밖에 참가 못 했습니다....
공포스런 분위기에 겁먹고 앞으로 어케야 하나 하는 찰나에 스님들과 신부님들이 저같은 겁쟁이 엄마를
도와주시네요......
오늘 미사 드리고 7월 4일 법회도 있다죠?
아이 땜에 망설이는 저 같은 엄마들!!!
이 두가지는 꼬옥 참석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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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도 법회도...
완소연우 조회수 : 305
작성일 : 2008-06-30 14:36:04
IP : 116.36.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은맘 연주
'08.6.30 2:59 PM (220.116.xxx.189)네..전 기독교인데..아이랑 같이 오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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