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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소화기 뿌린 사건에 대해 뉴욕 타임즈에 메일 보냈어요~~

HeyDay 조회수 : 941
작성일 : 2008-06-28 17:44:31
Dear NY Editor.

I'm Korean woman who is going to marry and to be a mom.


A few days ago, I read Paul Krugaman's article at NY.
I appreciate his and your interst to a real korea .


By the way Demonstration doesn't stop.
becuz people want re-negotiation beef trade and our President Mr Lee still doesn't respond to people's wants.
What is worse, conservative news pappers report the protesters as violentic crowd (even Korea Herald).
but they pervert the truth absolutely.
The Demonstrators are just ordinary people who worry about their and their children's future.
They are copposed of a teacher, house wife, student, salary man, etc..
We want rational FTA negotiation between Korea and America.

I enclose a picture at file.
The picture describe what happen to Korea right now.

Keep sustainable interst in Korea and Announce what happen to Korea to the world., Plz!

from your korea reader who is crying everyday.



ps. I'm sorry that I'm not good at writing english..


IP : 121.140.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yDay
    '08.6.28 5:52 PM (121.140.xxx.113)

    죄송.. 제가 영어 잘 못하는데... 급한 마음에 보냈습니다.
    벌써 틀린 영작이 보이네요.. ;;;

    /////////////////////////////////////////////////////////////////////////
    편집장님께
    저는 이제 곧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될 한국의 여성입니다.

    몇일 전 저는 뉴욕 타임즈에 실린 폴 크루그만 교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뉴욕 타임즈의 깊은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건 그렇고 시위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재협상을 원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사람들의 요구사항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보수적인 신문들은 시위하는 사람들을 폭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코리아 헤럴드 마져요.
    그러나 그들은 진실을 명백하게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위대는 그들 자신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선생님, 주부, 학생 샐러리맨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합리적인 한미무역협정을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일로 한장의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 사진은 한국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설명해줍니다.

    한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세계에 알려주십시오.

    매일 울고있는 당신희 한국 독자로 부터.


    영작에 능숙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2. ...
    '08.6.28 6:07 PM (116.39.xxx.81)

    잘 하셨습니다.

  • 3. ....
    '08.6.28 6:09 PM (218.50.xxx.39)

    수고하셨습니다.

  • 4. 칭찬합니다.
    '08.6.28 6:10 PM (59.151.xxx.95)

    너무 잘하셨습니다.정말로...

  • 5. 정말
    '08.6.28 6:18 PM (58.121.xxx.120)

    잘하셨어요.

  • 6. 정말
    '08.6.28 6:26 PM (124.199.xxx.62)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7. 어찌이런일이
    '08.6.28 6:30 PM (203.152.xxx.72)

    정말 유모차에도 뿌렸나요...........
    뉴스에서는 유모차를 보호차원에서 전경들에 둘러쌓여 있던데

    정말 추악의 끝이 어디일까요?

  • 8. doureally
    '08.6.28 6:32 PM (118.93.xxx.162)

    정말 뿌렸어요. 사진 봤어요. 애기 사진도 봤어요.

  • 9. doureally
    '08.6.28 6:33 PM (118.93.xxx.16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4...

  • 10. doureally
    '08.6.28 6:34 PM (118.93.xxx.16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4...

  • 11. 절대
    '08.6.28 6:50 PM (121.139.xxx.57)

    잊지 않겠다. 반인륜적 막가파 이메가 정부.

  • 12. mimi
    '08.6.28 11:30 PM (61.253.xxx.187)

    변호사와 민주당 국회의원 방패로 찍고한것도 사진이랑 다 보내세요~~ 살수차 직사로 머리쪽으로 난사하는것도요~~ 영어되시는분들...해외 인권사이트나 언론어디든 다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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