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동아보다가 매일경제로 바꾸어 보기로 했어요.
지국에서 확인전화 오면 동아본다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대답하고
지로용지는 동아로 해서 왔어요.
세월은 흘려 이런시국이 와서 경향으로 바꿀려고 다른지국에
전화해서(앞에 동아지국의 말을) 물어보니 매일경제 보면서 동아본다고 하면
동아본사에서 1부 당 얼마씩 지원 된대요.
그때는 이말을 그냥 지나쳤는데 pepprmint님의 글과 덧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동아(조선,중앙도 마찬가지겠지요)지국에서 경향이나 한겨레를 보면 경향이나 한겨레에도
부수가 올라가고 동아에도 부수가 올라가면서 지원을 받을 것 같아요.
~~꼭.꼭 한번 생각할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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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한겨레의 대금문제에 대하여
동아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06-28 16:14:24
IP : 121.143.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6.28 4:31 PM (118.32.xxx.73)한겨레 평생독자라 (30년) 해당 사항은 없지만
IMF 좀 지나서 100만원을 내면 30년을 보게 해준다고 해서
저도 신혼때라 어려웠지만 한겨레가 어렵다니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 회사에 덜컥 목돈을 줬더랬죠.
벌써 10년이 지났네요.한겨레를 보면 내가 키운 나무같은 생각에 뿌듯합니다.2. 장거리
'08.6.28 4:47 PM (210.221.xxx.70)매경은 동아 자회사, 한국경제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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