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대표회장:허창수)GS칼텍스주유소,GS홈쇼핑,GS건설,GS25편의점 등등에서는
계열회사인 (주)삼양인터내셔날(회장:허광수)를 통해
미국 필립모리스의 말보로,버지니아슬림,락크,팔리아멘트 양담배 한국내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양담배판매에 열올리고있다.
굴지의 대기업 GS그룹에서 국민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것도 미국산 양담배 판매를 하고있으니 재벌기업으로써 자격이없다.
영국담배와일본담배는 한국의 중견기업이상의 회사를 판매대행회사로 물색하였으나,
양담배판매대행을 하다가 국민적 반감이 일어날까봐 전부 사양했다고한다.
그런데미국의필립모리스사는 손쉽게 GS그룹계열회사인 삼양인터내셔날(회장:허광수)와 계약을 맺는 바람에
한국에서 양담배 판매물량을 높이고 있다.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회장은 GS그룹의 최대주주의한사람이며,
허광수회장은 자신의 큰아들을 중앙일보 홍석현회장의 딸과결혼시켰으며,
또한 허광수회장은 자신의 딸을 조선일보 방회장 큰 아들과결혼시켰다.
이러한 혼맥을자랑하는 허광수회장은 국가와 국민의건강을 위해 노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양담배 판매이익금 1년에 7억정도 더벌려고 오늘도 판매직원들에게 판매인센티브를 준다며 독려하고있다.
국민의건강과 담배경작농민의 한숨소리는 아에 무시하고있다.
허광수회장은 미국양담배판매에 손을 떼라.오늘부터 손을뗄때까지 전 네티즌과함께 이상황을 전국민에게 알리는데 앞장 서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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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GS그룹이 한국내 양담배 판매에 열 올려
양담배 조회수 : 355
작성일 : 2008-06-26 21:47:56
IP : 219.254.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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