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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눈물이..
이런 제목의 글입니다. 주책이죠.. 눈물만 흐릅니다.
또 가슴 시려오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03&fid=477&catego...
1. 힘내요 우리
'08.6.26 4:50 PM (221.155.xxx.56)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03&fid=477&catego...
2. 메지로
'08.6.26 4:56 PM (211.104.xxx.136)저도 회산데 눈물이 줄줄 흘러서....칸막이 밑으로 머리 숙이고 있었어요.
마치 잔다르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시민들의 마음을 설치류 2MB는 다 무시하고 있죠.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분명히!!! 결단코!!!3. 준하맘
'08.6.26 5:03 PM (58.230.xxx.136)알바들..복사글 들고 다니면서 어머니 인신공격하느라 여념없네요..
자식낳아보지않은것들이 어떻게 그 어머니를 욕할수있습니까?
껌씹던 꼰데 뇬넘들 찢어발겨놓고싶네..정말4. 저도엄마
'08.6.26 5:10 PM (210.221.xxx.52)눈물이 핑도네요.
힘없는 우리 엄마들을 왜이렇게 만드는지...
엄마도 아이도 무사히 귀가하셨길 바랍니다.5. 정말
'08.6.26 5:16 PM (121.160.xxx.251)글 읽다가 눈물이 쏟아졌어요..
6. 쭈우부
'08.6.26 5:28 PM (123.200.xxx.46)우리들이 어쩌다가 이렇게 됬을까요? 지금 이 순간 영원히 가슴에 새길렵니다. 절대 잊지 않을렵니다.
7. ㅠㅠ
'08.6.26 5:30 PM (124.5.xxx.78)아이를 낳아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저 어머니의 절박하고 절절한 마음을 어찌 알까요. 그저 눈물이 쏟아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
'08.6.26 5:31 PM (58.227.xxx.247)ㅠㅠ ...여자는약하지만 엄마는강하다는걸...
저엄마의 힘의원천지는 어디일까요..9. 엔비
'08.6.26 5:42 PM (210.216.xxx.66)82쿡 얘기를 듣고 이제야 가입한 사람입니다.
윗글 읽고 눈물만 흘리다, 밑에 리플보고.. 열받아 댓글달다.. 포기하고 왔습니다. 야후미디어야 왠 알바들이 그렇게 많은지.. 가입인사겸.. 82쿡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10. joy1
'08.6.26 7:04 PM (58.233.xxx.22)뭔가 말하고 싶지만 차마 말이 나오질 않네요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 모든 엄마의 맘인데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 마음을
그분의 소중한 아이를 위한 기도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