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과 지금은 촛불을 꺼야할 때가 아니다...라는 제목...
최근 개인 적인 일로 문화제 참석이 거의 힘든 상황이 되버렸지만.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못끼워진 단추 제대로 끼워야 됩니다.
삼양라면 먹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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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받아서 뿌듯한 기분으로 읽어 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한겨레, 경양 신문 구독하신 분들도 이런 기분을 느끼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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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오마이뉴스 첫장을 보며
박문수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8-06-24 19:38:12
IP : 121.141.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촐아
'08.6.24 7:40 PM (116.126.xxx.15)방금 맛있는 라면 먹었는데 정말로 브로콜리가 살아있는거마냥 싱싱한게 들어있어요.
파도 많이 들어있고 표고도 농심것보다 크고요.
기름기도 훨씬 적던데
이제까지 농심을 우리애들에게 먹인거 보상받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손해배상청구안될라나요?2. Ashley
'08.6.24 7:44 PM (124.50.xxx.137)저도 이번주에는 삼양라면 사러 갈랍니다..^^
마트를 끊어서 작정하고 가야하니 좀 늦었네요..집앞 롯데마트 버리고 멀~~~리 가서 사오렵니다..3. 이창우
'08.6.24 7:46 PM (222.98.xxx.245)저도 매주 받아서 봅니다.
이번주에는 역시 83쿡에 대한 기사가 있네요..^^4. 박문수
'08.6.24 7:56 PM (121.141.xxx.24)기자회견장에는 참석을 못했지만.
82쿡 회원님들의 노력...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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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기름기 적은 것은 둘째치고 국물 한방울까지 다 먹어도 부담없는 ....
국내 라면 회사 제품중 유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윤리적인 경영마인드에서 만들어진 먹거리인 만큼 윤리적인 소비마인드를 가진 개념국민
탄생에 일조한 삼양에 진심으로 ㄳ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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