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덕에 사게된 두가지
(덕분에 무릎이 덜 상하네요. 걸레질도 쉽고...)
2. 피나무 도마..
(이건 한참 전인데 여기서 보고 공구하는걸 샀음.)
둘다 넘 만족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 저도 받은게 있으니
답변 드릴께요.
근데 저 없는 사이에
82 분위기가 많이 바꼈네요?
ㅎㅎㅎ
1. 쿠쿠리
'08.6.17 1:22 PM (125.184.xxx.192)피나무 도마는 뭔지요???
저도 나무도마 하나 사고 싶었는데..2. 9
'08.6.17 1:35 PM (218.238.xxx.141)글쎄.. 어떤 분이 오래쓰면 피색을 빨갛게 변해서 그렇단 말씀도 하시는데.. 진짜 피나무가 있는건진 저도 잘 -_-;; 근데 가볍고 곰팡이 잘 안나고 (나무도마치곤) 칼질이 잘 먹습니다. 가능하시면 다리 있는걸로 권하고싶네요. 다 만족하는데 그게 좀.. -_-;; 제가 확인못하고 샀습니다. 참 국산입니다.
3. 알루
'08.6.17 1:44 PM (122.46.xxx.124)오랜만에 오셨나봐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요? ^^
저는 김혜경쌤이 늘 주장하시는 바대로...
식기세척기 장만했더니 정말 좋더군요. 하루종일 설거지만 하다가 해가 저무는 것같더니만 거기서 해방되니까 너무 좋아요.
(물론 남는 시간은 거의 82 앞에 앉아있긴합니다만;;;;)4. 미미
'08.6.17 1:46 PM (58.121.xxx.155)밀레......? 피.나.무.도.마......? 어쩐지 무서운듯하다는.....ㄷㄷㄷㄷㄷㄷ
5. 9
'08.6.17 2:00 PM (218.238.xxx.141)아 식기세척기 저도 사고싶습니다. ㅠㅠ 그런데 청소기도 3년 고민했답니다. 저는 가능하면 살림 없이 살자는 주의라서.. 청소기 산뒤로 제 의지가 좀 흔들립니다. 하하
6. 후훗.
'08.6.17 3:06 PM (218.51.xxx.18)저두 밀레청소기는 주궁장창 남편이 이용하게 해주고있죠.
전 청소기 너무 싫어해서요. 무겁고...남편은 흡입력이 좋다고 좋아합니다.
헤헤.7. 저도
'08.6.17 3:14 PM (121.147.xxx.151)밀레는 무거워서 작은 무선 청소기 들고
고이 모셔뒀죠
힘 좋은(?)남편이 사용....^^8. ㅎㅎ
'08.6.17 3:29 PM (222.231.xxx.131)식기세척기 짱이죠~~ 혼수로 장만한 것중에 젤 잘했다 생각합니다.
식기세척기 정보 찾아다니다가 82에 가입했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