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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여행사가 기자랑통화
kt 조회수 : 820
작성일 : 2008-06-17 13:16:29
한답니다.
아마 공지글에 띄웠다가 일이 커지실까봐, 안 띄우시는 것 같아요 (이건 제 생각, 그리고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 기자에게 전화 다시해서
" 기자의 질문의도가 무엇이냐,
kt여행사 이름으로 내 허락없이 기사 올리지 마라 " 라는 얘기는 하시겠답니다.
일단 kt여행사 사장님이 sos를 보내오시면 다시 대응해보기로 하구요...
향후 조선일보가 이에 대해서 어떤 기사를 올릴지 두눈뜨고 지켜봅시다.
아마 겁나서 못 올릴겁니다.. 이상한 기사 올리기만 해 보라지요 ^^
그날 조선은 바로 . . . . . . .
IP : 121.166.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좃선이가
'08.6.17 1:25 PM (116.40.xxx.32)무슨 꿍꿍이를 하려는지 빤히 보입니다.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으로 조선일보에서 광고를 내리게 된 케이티 여행사 사장님이 '좃선에 광고를 내지 않았더니 장사가 안된다'라고 호소한 이 부분을 이용하려는 의도죠. 원래 좋은 의도는 무시하고, 모가지 다리 싹 잘라서 지들에게 유리한 쪽만 부풀려 보도하는 것이 좃선이가 자주 쓰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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