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녀자님이 숙제 내주신 날 바로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항의글 올리고
계속 지켜봤는데 회원가입 절차가 있어서 그런지..조선일보 홈페이지에 항의글은 몇개 안됩니다.
물론 항의글 올린다고 쫄 조선일보가 아니겠지만
일단 전화를 해도 그렇고.. 가입인사에 비해서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지난 일요일 전화도 바로 했었는데...
그때 전화번호 남겨두었지만 어제 하루 종일 전화가 없더군요.
오늘 다시 하려고요.
비록 지방 살아서 조선일보사 앞까지 가서 시위할 수는 없어도 숙제정도는 하려고요.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혼자 숙제하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합심하는 것이 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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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공문 보낸 신문사에 글 남기고 왔어요
수행평가 조회수 : 558
작성일 : 2008-06-17 09:24:52
IP : 220.65.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행평가
'08.6.17 9:26 AM (220.65.xxx.2)2. 회원가입
'08.6.17 9:33 AM (58.230.xxx.141)해야 쓸 수 있군요.
에잇! 회원가입은 못해주겠어요.3. 수행평가
'08.6.17 9:37 AM (220.65.xxx.2)회원가입이 울렁거리시면 글만 클릭하시고 찬성 반대 의견 표시해주세요.
4. 울렁증..
'08.6.17 9:47 AM (220.79.xxx.49)차마 가입 못하겠네여
토론방에 어찌나 이상한 글이 많던지
20날 mbc를 포위하자는둥....
일단 반대는 눌렀는데.......
우리가 다 가입해서 토론방 물갈이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다 저것들 회원되는것은 싫고.....
저같은분들은 수행평가님 말처럼 찬성 반대라도 꼭 해야 할듯 싶네여5. 세상에,
'08.6.17 11:14 AM (168.131.xxx.37)제 평생 조선일보 웹사이트에 회원가입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래 아쉬움이 많이 남아, 매일 출근하려구요.6. 진실
'08.6.18 6:05 AM (210.123.xxx.190)독자센터 라는곳이 있는데 거기서 의견 취합해 경영진에 매일 보고합니다. 매일 일일보고 같은거 만들어 전달하니 위에 목소리 전달하는데는 여기도 좋아요. 항의전화를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등에 하면 내부적으로 기자들에게 다 알려지니 더 좋죠. 안 그러면 광고국의 문제로 국한돼 크게 이슈가 안된다고 봐요. 지금도 조선은 자기들이 잘못없고 pd수첩때문에 그렇다고 내부단속을 한다고 들었어요. 다시 또 왜곡이죠. 구성원들한테까지....효순 미선 사건도 보도안돼 그때 조선직원들을 모르고 있었대료. 기가 막힌 미국 워싱턴 일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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