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입인사 하지말래두 왜 할까요?것참 신기하네요...
가입인사 하지 말래두 왜 할까요?
알바글에 리플달지 말라구 해두 왜 끝가지 달까 궁금하고요....
그냥 82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 그러게요~
'08.6.16 3:28 PM (58.146.xxx.7)저도 궁금하네요..
말리기도 힘들다눈.. ㅠㅠ2. 진짜궁금
'08.6.16 3:29 PM (59.7.xxx.231)이유를 모르지두 않을텐데 진짜 왜 계속하는걸까요?
짜증만 나네요3. ,,,
'08.6.16 3:30 PM (211.214.xxx.225)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아주고싶을정도네요
쓰지말라고 그렇게 얘길해도...4. 아~~~
'08.6.16 3:30 PM (218.55.xxx.215)예전 82가 그립네요.
서로 오늘의 숙제에 대해 의견 나누고 좋았는데 너무 글들이 넘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_ㅠ5. 정말
'08.6.16 3:31 PM (222.233.xxx.232)왜들 이리 밉상인가요? 하지 말라고 그렇게 하는데도
그렇게 가입인사를 하고 싶은건지..
너무 얄밉네요. 말도 디기 안들어요, 정말들!!6. ^^;
'08.6.16 3:32 PM (121.140.xxx.15)옛날도 아니고 삼일 전 82가 그리워질줄이야 ^^;
신입회원들은 공지를 못보고 있을 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자기 글에 달린 덧글도 바빠서 못 봤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7. airenia
'08.6.16 3:34 PM (116.125.xxx.199)하루이틀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 오겠죠.
8. 저기
'08.6.16 3:34 PM (211.214.xxx.225)팝업창을 띄우던지
공지글을 시뻘건색으로 큼지막하게 쓰던지
하여간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엉덩이에 본드붙은것마냥 82가 붙들어서 집안꼴이 아니었는데
웬일인지 실실 나가고 싶어집니다9. --;;;
'08.6.16 3:35 PM (116.32.xxx.231)말리는것도 지쳐요.
왜 저리 인터넷매너 없는 사람들이 들어오능겨.
최소한 본인이 어딘가를 가입했으면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게시판에 공지쯤은 제목이라도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어느님 말대로 알바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네요.10. 신입회원들중
'08.6.16 3:36 PM (222.234.xxx.241)그게 아니라 같은 아이피주소인데 가입인사를 몇개씩 쓰는 알바있어요.
말을 못알아들은것도 아니고 가입인사 새로쓰는사람은 수상합니다.
기존회원님들 그냥 무심해지세요.
운영자님의 조치가 있겠지요.11. 일시적
'08.6.16 3:37 PM (219.253.xxx.166)낼모레쯤이면 정상화 된다에 한표...
12. ...
'08.6.16 5:15 PM (122.37.xxx.70)짜증날 정도로 가입인사하시네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몇년된 회원이지만 가입인사도 안하고 죽순이하고 살았는데
이상해요.
조용히 오면 안되나..
반갑지만 좀 섭섭하기도 한 상황이네요.13. ...
'08.6.16 6:38 PM (218.232.xxx.31)며칠 지나면 정상화된다에 나도 한표... 좀만 기다려보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