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조선일보는 국민의 건강권은 그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다고 기사화 한적이 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의 뼈조각이 문제가 되어서 반품을할때 나온기사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는 논조가 180도로 달라졌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초등학생도 알만한 논조를 바뀐것은 정권뿐인데 국민의 건강권을 가지고 권력에 안주하기위해서
제일 중요한 국민의건강권을 지키기위해 뼈조각도 안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괸찮다는것입니다"
조선일보가 이념적으로 우파,좌파든 관계없시 국민의 건강권을 가지고 이런 장난을 하는것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것입니다.
언론이 썩으면 민주주의도 썩어갑니다'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국민의정신도 바로서지 않습니다
언론이 왜곡되면 국민의 생각도 왜곡됩니다"
이런 조선일보는 언론으로써의 반성은커녕 소비자로의 비판을 겸허이 받아드리는것이 아니고
계속 다른논조로 정권의 대변자 노릇을 하므로써 소비자로부터 불매운동을 하겠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몇십명도 안되는 조선일보 편집국 보도 기자들이 언론이라는 가면을쓰고 대한민국 많은국민들을
속이고 호도하는것에 대해서는 용서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82cook회원님들 뿐만아니라 많은국민들은 조선일보 불매운동,조선일보에게 우리가 사서쓰는
많은 회사들의 상품의 소비자로써 그회사들에게 조선에게 광고을 주지말라고 부탁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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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치않은것에 대한 "저항"은 당연하다.
석양과노을 조회수 : 186
작성일 : 2008-06-16 15:16:38
IP : 123.214.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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