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6년 총선당시, 이명박후보가 총선 전후해 여론 형성 목적으로 기자들에게 성접대 했다고 비서 김유찬씨가 폭로함.
2. 2000년 서울시장시절 유흥업자에게 'XX클럽' 명의의 건물임대, 성매매행위 방조 및 조장 의혹을 경선과정 중 한나라당내 폭로함.
3. 2007년 8월 3일, 한나라당 청주 합동연설회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가 호텔에 묵었던 이 후보에게 "긴긴 밤 잘 보내셨습니까?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하자, 이에 이 후보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게 아니었냐?"는 음흉한 답변함.
4. 2007년 8월 28일, 언론사 편집국장들과 만찬자리에서 "현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겠지만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자신을 선택해 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하게 된다"고 함.
5. 2007년 9월 14일, 여성단체들이 공개질의서까지 보내자 이에 이명박후보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주어져서 모두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더욱 천박한 성의식 드러냄.
6. 2007년 10월 8일,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마사지걸 발언 질문에 대해 "선배이야기가 잘못 전달돼.... 한국이야기도 아닌데"라며 또다시 자신의 마사지걸 발언과 성매매 사고방식을 그대로 드러냄.
7. 2007년 최근까지 서울시장시절부터 지금까지 유흥업자에게 건물을 임대하고 성매매 의혹의 돈을 임대료로 챙김. 4개월전 한나라당 경선에서 문제 제기되었으나 최근까지 성업 중. (성매매특별법은 성매매 업소가 있는 곳의 건물주도 처벌하도록 규정되어있음. 이에 근거하면 이명박후보는 당장 성매매특별법에따라 당장 법적 처벌을 받아야함.)
8. 2007년 11월 30일, 여성정책 토론회에서 이명박후보 "마사지걸 발언,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고 적반하장식 발언. 이에 또 다시 여성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비난이 쏟아짐. 이명박후보는 잘못된 성의식을 끈질기게 고수.
9. 2007년 11월 30일, "저는 원칙적으로 성매매를 불법으로 한다는 것 자체는 인정 안하는 사람입니다." 발언에 여성계를 비롯해 국민의 분노를 사게 됨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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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나라 대통령의 수준입니다
하나더 추가할까요 얼마전 이명박씨가 중국가서 주석을 만난자리에서 한말입니다
"대지진으로 심여가 많은줄로 아는데 한국의 악플러들이 '중국이 벌받은거다' '고소하다' 이런말을 했다지요 정말 부끄럽네요 " (대략이런식으로 말함) 인터넷 기사에 실린글을 보고 화가났다
중국인들의 고통을 함께 걱정하고 모금하는 대다수에 시민들은 머가 돼는가?
주변국 나들이에 국가원수를 만나면 90도 인사에 극존칭까지도 마다하지않는 속국마인드로 굽신거리면서 정작 이나라 주인인 국민들한테는 머가 잘났다고 그렇게 뻣뻣히 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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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여성비하발언 모음[아고라펌]
박인정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8-06-16 15:24:28
IP : 125.188.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빵부인
'08.6.16 3:27 PM (211.225.xxx.163)처신하는거 보고 여성에대한
인식이 그리 박혔을지도..
요즘은, 그런생각이 들어요.
저 사람도 권위적인가장의 모습으로 찌들어있는
일개 필부의모습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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