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포차님 덕에 따뜻한 사케한잔에
오뎅국물 우려냈던 잘 익은 무한조각이 절실히 생각나는 일요일이었어요.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자야할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숙제들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창문밖으로 보이는 고즈녁한 달님과
발밑에서 가르릉 거리는 우리 고냥이 로디를 통해서 작은 행복을,,,
82쿡을 통해서 희망과 유쾌함을 얻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하루 하루 행복을 찾는 님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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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오늘은 이만,,,
바라미 조회수 : 340
작성일 : 2008-06-16 00:54:15
IP : 211.236.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6 12:55 AM (203.228.xxx.197)안녕히 주무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2. 94포차
'08.6.16 1:01 AM (210.123.xxx.154)안녕히주무시공....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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