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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협박장 보고 가입했습니다.
신입1 조회수 : 323
작성일 : 2008-06-16 00:21:56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스물아홉 미혼의 회사원입니다.
그간 82cook의 놀라운 활동과 파워에 대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 본진이 다음 모 까페에 있고, 살림이나 요리에 별 관심이 없는 아가씨인지라
가입할 생각까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조썬에서 저열한 협박장을 보내며
회원님들과 운영자를 피곤하게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입하러 달려왔습니다.
와보니까 게시판 분위기도 너무 좋고, 좋은 정보도 많네요.
부모님께서 늘 요리 좀 배우라고 구박하셨는데 이 참에 관심 좀 가져야겠습니다.
물론 조중동, MB와의 싸움에도 더욱 열심히 참여할 예정이구요
앞으로 조썬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이 82cook을 압박한다면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IP : 125.176.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영해요
'08.6.16 12:23 AM (211.255.xxx.154)자주 놀러오세요. 볼거리 배울거리 많은곳이거든요.
2. 촛불소녀
'08.6.16 2:02 AM (222.234.xxx.131)방가워요^^ 촛불집회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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