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차님 가게에 갈까 했는데 결국 집으로 발길을 돌렸어요.
근데 오늘 안가길 잘했네요. 포차님 댓글보니 오늘 일찍 문닫으신것 같아서요.
제가 조만간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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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포차님
반가워요. 조회수 : 671
작성일 : 2008-06-16 00:47:33
IP : 211.178.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4포차
'08.6.16 12:50 AM (210.123.xxx.154)아이궁....오셨으면 죄송했을뻔했네요.....
아까도 글올렸지만....어제...아이간호하느라...날밤새서..저녁에 자버렸어요...
문못열었답니다..담주도 장사해야하는데..몸살기가 있어서요..
지금 약먹구...피시방왔는데...82쿡에 갖혀서 집에못가고있어요..
정확히1시되면 갈라구요...가게가서 낼장사할거 준비해놓아야하고...2. 반가워요.
'08.6.16 12:53 AM (211.178.xxx.187)요즘 몸살감기 오래갈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기세요.
조만간 얼굴 함 봅시다.3. 맹박아웃
'08.6.16 12:56 AM (123.111.xxx.193)94포차님
언능 따땃한 방안에서 82질 하게 되길 빌어요4. 94포차
'08.6.16 1:00 AM (210.123.xxx.154)빨리 인터넷 살려야하는데....돈나갈데가 많아서...밀린카드값정리하면....살려야지요...
따땃한방에서...이너넷하고파요...ㅎㅎㅎ5. 아이고
'08.6.16 1:00 AM (121.88.xxx.149)유명했던.94포차님.반가와요.정모라도.하면.만날수는.있겠지요.아님.혼자가면.뻘쭘할.것.같아서....우짰든.반가와요.언능.쾌차하시길...
6. MBC사랑
'08.6.16 3:21 AM (81.57.xxx.96)우리 횐님들 많이 많이 가셔서 매상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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