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네이버 게시판에서 퍼왔어요 .
한우 소육골분 사료 금지는 2000년 12월 이후부터.
미국은 98년 부터.
영국은 88년 부터.
외국전문가들은 한국은 광우병발생했는데 보고안하는 나라로 보고있다.
그리고, 미국 일본 유럽은 광우병 2중 안전장치로 안먹는 특정위험물질인 SRM(등뼈,내장,척수등).앉은뱅이 다우너소. 30개월,60개월 연령제한없이 뼈체 푹 고와 맛나게 먹는다.
미국사람들도 90%이상 미국소 먹는다 30개월이상도 먹는다
mbc 5월9일 9시뉴스에서는 18%가 30개월 이상 도축되고 저렴한 고기집으로 유통된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사람들도 안먹는 미친소 라는 말은 정보화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80년대식 유언비어다 .
다만 다른점은 지난정권 코드로 간부진들이 바뀐 공영방송을 이용했다는 점이다.
소육골분을 소에게 먹이는것을 단계적으로 금지한게 2000년 12월 이후. 미국보다 3~4년 늦다. 닭이나 돼지 육골분을 소에게 먹이는것은 아직도 허용되고 잇다.
특히 젖소같은 경우에는 (동물성육골분) 더 많이 먹여요 . 그만큼 젖이 안나오니까요. 그만큼 못짜니까요. 먹여요. 미국식 축산 방식과 똑같아요. -시사기획중 인터뷰
지난 정권과 한배를 탄 나팔수 mbc한걸래오마이 3총사는 한국은 광우병없다고 하였으나 oie에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 나라로 분류. 외국 전문가들은 발생했는데 보고안하는 나라로 본다. 일본소와 달리 수출못하는 이유
국산한우는 2002년도까지 영국으로부터 양과 소부산물로 만들어진 육골분을 수입하여 사육되었으며.
똑같은 방식으로 길러진 일본 화우는 전수조사결과 34마리나 광우병이 발병했는데
국산한우는 한번도 국제기준의 광우병 조사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국산 한우를 먹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광우병유사증상으로 사망하고 있지만. 죽은후 뇌를 잘라 조사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외국과 달리 전원 단순 CJD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이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인간광우병 발병이 없을 겁니다.
2006년 12월5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한림대 의대의 한국 크로이츠펠트 야콥병 진단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크로이츠벨트-야콥병(CJD) 확진·의심·가능 환자는 2000년 2명에서 2001년 6명, 2002년 18명, 2003년 38명, 2004년 59명, 2005년 61명으로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특히 10대 3명, 20대 5명, 30대 6명, 40대 18명 등 40대 이하의 젊은 CJD 환자가 32명이나 발생했다(표3 참조). 전문가들은 40대 이하의 젊은 CJD 환자 중에서 상당수가 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CJD는 평균 연령 67세 발병. vCJD(인간광우병)은 평균연령 29세 발병)
□ 기립불능(광우병 주요증상) 소 600마리 2001년 묻거나 도축
□ 영국산 육골분 수입금지 이전 1354톤 국내 반입
□ 감염 의심소 부검할 시설 한 곳도 없어 2001~2003년 232마리중 원인 못 밝혀, 일본처럼 전수 조사로 안전성 확보해야
□ 농장주 귀찮다 신고않고 도축, 절차 복잡하고 법적 의무조항 없어 판명돼야만 포상·보상금 지급도 문제
□ 혈액검사 양성이어도 뇌조직 검사로 확진 필요
-국민일보-
2001년 영국에서 소육골분 수출한 나라들 발표하여
우리와같이 수입한 일본은 450만 마리 전수 조사하여 지금까지 광우병 34마리 발견해내고
안전한 소고기로 미국에 비싼 값에 수출하지만 ,
지난 정권에선 방송국 좌수구코드로 장악등 이념에만 치우치느라 국민건강인 한우 80만마리 광우병 조사 외면하여
한우는 어디에도 수출 못하고 .요번 지난정권세력의 시위로 망가저 가고 있다.
항생제 남용수 한국 54개 미국 15개. 유럽 11개.
호주를 1로 봤을때 항생제 남용비율 한국 14.5배. 미국.4.02배.
안전한 소순서 호주=뉴질랜드=일본>미국> 한국
출처 1 http://leafruit.egloos.com/1649598
출처 2 http://blog.naver.com/mintjeery/130031696663
KBS 1TV 시사기획 쌈은 13일자 방송에서 현재 국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한우 도축의 실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한 소시장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앉은뱅이 한우가 은밀히 거래되는 암시장 현장을 취재했다.
현장에서는 축산업자와 수의사가 답합해 앉은뱅이 소를 도축 가능한 소로 포장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보도됐다. 또 이들은 소를 집에 갖다놨더니 소가 못 일어나더라고 말을 맞추기도 했다. 또 문제의 도축장에서 10마리 내외의 앉은뱅이 소들이 모두 도축됐으며, 단 한 마리도 폐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한 관계자는 이런 앉은뱅이 한우들이 곰탕에도 들어가고 갈비탕에도 들어가고 온 국민들이 다 먹는 것이라고 언급, 광우병 발병이 의심되는 한우가 현재 활발히 유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정책국장인 박상표 수의사가 지난해 각종 언론 매체에 기고한 바에 따르면, 국내의 동물성 사료 생산량은 2003년을 기준으로 4만5천610톤이었다. 또 한국단미사료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물성 사료 제조업체는 68개소에 1일 생산능력은 519톤이었으며, 그중에서 육분 및 육골분 제조업체는 33개소로 연간 3만9천톤을 생산해 전체 동물성 사료 생산량의 85%를 점유하고 있었다. 이는 소의 사료로 배급이 금지된 육골분 사료가 동물사료의 대부분을 차지함을 입증한 것이다.
결국 KBS는 우리나라에서도 광우병이 의심되는 앉은뱅이 소들이 심심찮게 도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함으로서 한우는 안전할 것이라는 국민들의 막연한 환상에 경종을 울린 셈이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KBS 쌈의 시청률은 8.4%로, 같은 날 방송된 MBC PD수첩(10%)의 시청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날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후속 보도를 한 MBC PD수첩은 여전히 한우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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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가 더 안전하지 않나요 ?
오한경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8-06-16 00:34:15
IP : 124.57.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한경
'08.6.16 12:35 AM (124.57.xxx.115)소육골분을 사료로 소에게 직접 먹이는것을 금지하면서 광우병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 우리가 정육점에서 모르고 사먹는 소고기중 젖소고기는 소육골분을 갈아 닭과 돼지가 먹고 , 그 닭과 돼지를 사료로 소에게 먹인것을 사먹는다. 미국은 뇌와 척수는 제거하고 닭과돼지에게 먹이지만, 한국은 그런거 없다. 지난 정권과 mbc,한걸래,오마이 3총사 덕분에 이정도는 인간광우병에 안걸리다고 한국사람들이 몸소 체험했고 증명했다 -펌-
2. 餘心
'08.6.16 12:55 AM (125.187.xxx.24)옛따~ 관심~~~ ^^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 님 혼자 KIM 쳐 드셈..
님.. 앞으로도 계속 오실꺼면 저랑만 놀아요.. 너무 재미 있어요..
그리고 다른 님들은 이런 글에 공력 낭비하지 마세요... ^^3. 이런
'08.6.16 1:26 AM (211.207.xxx.182)덴쟝
4. 한우도
'08.6.16 1:29 AM (121.133.xxx.204)문제이긴 합니다. 어쨌거나, 우리도 일본의 경우처럼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발등의 불 좀 끄고 나서요.
5. wordpad
'08.6.16 3:27 AM (121.138.xxx.57)그건 그렇다 치고.. 그렇다고 돈주고 광우병 소 사먹을 생각은 없는걸요. 님은 계신가봐요..;;
6. 제이제이
'08.6.17 12:26 AM (221.200.xxx.58)한우가 위험하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한우도 위험하지 않고, 미국소고기도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6개월 후 1년후면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들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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