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저처럼 개념(?)잡고있는 엄마들 없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여기오니 정말 대단한 어머니들 많으시네요. 함께 숨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구요... 저두 열심히 활동할께요~
전, 오늘 여의도KBS앞에 4살난 아들 데리고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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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조선일보의 황당시런 일 땜에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예준맘 조회수 : 287
작성일 : 2008-06-15 22:45:28
IP : 219.255.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10:48 PM (203.228.xxx.197)반갑습니다.^^
에고..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2. 오늘
'08.6.15 10:49 PM (116.120.xxx.221)조선 덕분에 식구 많이 느네요^^
반갑습니다 82에 배울것 넘 많아요3. ^^
'08.6.15 10:53 PM (218.232.xxx.31)여기에 개념엄마들, 배운뇨자들 많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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