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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님의 공식입장 표명<한겨레 펌>

맹박아웃 조회수 : 25,302
작성일 : 2008-06-15 22:29:23


김혜경 82쿡닷컴 대표는 “‘우리는 법 테두리 안에서 활동할 것이고, 회원 글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조선일보 쪽 행동이 불쾌하다’는 내용 등을 담아 16일 조선 쪽에 내용증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3407.html
IP : 123.111.xxx.193
3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박아웃
    '08.6.15 10:29 PM (123.111.xxx.193)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3407.html

  • 2. 한겨례
    '08.6.15 10:31 PM (211.176.xxx.230)

    덕분에 개념찬 신입회원 또 늘겠습니다. 대박입니다요~!

  • 3. ,,
    '08.6.15 10:32 PM (221.147.xxx.52)

    고맙습니다.ㅠ.ㅠ

  • 4. 정말
    '08.6.15 10:32 PM (87.3.xxx.9)

    정말 멋지세요!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ㅠ 정말 주책 ㅠ

  • 5. 헉...
    '08.6.15 10:32 PM (116.36.xxx.193)

    제가 82쿡 회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김혜경선생님 존경합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릴게요
    ㅠㅠ

  • 6. ...
    '08.6.15 10:34 PM (125.130.xxx.211)

    멋집니다. 혹시 돈이 드는 일이 생기면 십시일반으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홧팅!!!

  • 7. 행복온라인
    '08.6.15 10:35 PM (116.46.xxx.58)

    어머나~~정말 멋지십니다...
    이러니 저희 회원들이 김혜경 선생님을 정말 좋아할 수밖에요...
    여긴 정말 행복온라인 82cook이예요...

  • 8. 햇님이
    '08.6.15 10:36 PM (125.177.xxx.100)

    김혜경선생님 멋져요. 저도 금전적으로 도울 일 있으면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 9. 힘내자
    '08.6.15 10:37 PM (124.50.xxx.137)

    감사드립니다..정말 도와드릴 일이 있으시면..바로 콜 해주세요..
    십시일반 돕겠습니다..홧팅..

  • 10. 우와~~
    '08.6.15 10:37 PM (118.32.xxx.155)

    멋져요~~!!........홧팅~~

    저도 많이 불쾌했어요...아주 많이~~

  • 11. 혜경님 짱
    '08.6.15 10:38 PM (124.53.xxx.14)

    저도 변호사비용대야된다면 십시일반으로 돕고싶어요. ㅜ.ㅜ

  • 12. ^^
    '08.6.15 10:38 PM (121.140.xxx.15)

    개념찬 회원에 개념찬 주인장~^^
    참으로 멋지십니다.
    배후에 십만 회원이 있으니 아무 염려 마세요.

  • 13. 자전거
    '08.6.15 10:40 PM (116.42.xxx.32)

    한번 가입하면 절대 떠날 수 없는 곳. 82cook~~!!!!
    선생님을 존경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생겨서 기쁨니다~~ ㅠ,.ㅠ

  • 14. 초록바다
    '08.6.15 10:40 PM (124.57.xxx.12)

    저희를 지켜 주셔서 든든합니다.
    저희도 든든히 지켜 드리겠습니다.

  • 15. 해당화
    '08.6.15 10:42 PM (211.105.xxx.95)

    어려운 결정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16. 선생님
    '08.6.15 10:44 PM (211.243.xxx.227)

    멋지고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 17. 고맙습니다.
    '08.6.15 10:46 PM (211.206.xxx.71)

    명실상부 한국아줌마들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아부성발언도 조금 있음.그러나 진정임..
    정말 고맙습니다. 어떤 일이든 협조하겠음을 선서합니다...

  • 18. 오디헵뽕
    '08.6.15 10:48 PM (218.39.xxx.20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9. 혜경샘~
    '08.6.15 10:51 PM (220.75.xxx.199)

    혜경샘 너무 멋져요~~
    전 언젠가 혜경샘한테 이런 얘길 들은걸 기억해요.
    점쟁이가 혜경샘에게 4*살까지 직장을 다니고 퇴직후엔 더 큰일을 하신다고요.
    혜경샘은 퇴직했는데 내가 뭔 큰일을 할까?? 하셨어요.
    그게 벌써 거의 6년전 얘기라 까마득히 있고 있었어요.

    요즘 그 옛날 얘기가 새삼 떠오르네요.
    혜경샘 진짜 큰일하십니다!!!
    이건 나라를 구하는 일이예요.

  • 20. ^^
    '08.6.15 10:52 PM (220.75.xxx.150)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21. 감사드립니다.ㅠ
    '08.6.15 10:55 PM (141.223.xxx.82)

    쑥스러워서 감사하다는 말을 잘 못하고 사는 성격인데...
    로그인 안할 수 가 없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 감사
    '08.6.15 10:56 PM (116.120.xxx.221)

    누 가 될가 염려스러운 마당에
    이럴게 까지 나서주시고^^
    영원한 82쿡 인 될께요^^

  • 23. ...
    '08.6.15 11:01 PM (67.85.xxx.211)

    방관만 하고 계셔주셔도 고마운데...
    김혜경님은 저희들에게 큰 힘을 더 보태주신 겁니다.
    고맙습니다..............

    조선일보 폐간의 그날까지..아자아자!!!

  • 24. 완소!!
    '08.6.15 11:02 PM (125.133.xxx.111)

    정말 멋지십니다~~!!

  • 25. 땡큐
    '08.6.15 11:04 PM (58.73.xxx.71)

    힘든 입장이셨을 때 고맙습니다~

  • 26. 알루
    '08.6.15 11:05 PM (59.6.xxx.176)

    고맙습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

  • 27. ..
    '08.6.15 11:06 PM (221.153.xxx.111)

    감사합니다.
    게시판 그대로 열어주셔서 항상 얼마나 고마워했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 28. 고맙습니다.
    '08.6.15 11:07 PM (116.46.xxx.89)

    멋지세요.

  • 29. 감동
    '08.6.15 11:09 PM (116.46.xxx.54)

    순간 눈물을 쏟을 뻔 했습니다.
    존경하는 분,, 오늘 한분 추가요!

  • 30. 감사~
    '08.6.15 11:10 PM (125.180.xxx.33)

    금전적으로 도움될 일이 있으면
    저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샘님~
    감사해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 31. 치자꽃 향기
    '08.6.15 11:16 PM (121.144.xxx.73)

    자게지만 닉네임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눈팅회원이지만 ,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 32. 아휴
    '08.6.15 11:17 PM (211.207.xxx.128)

    얼마전... 희첩에 "내 가족으로 산다는 거"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며
    음식만이 아니겠지... 짐작은 했지요.

    그동안 참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예 모르는 얼굴도 아니니 더 힘들었겠어요.

    어느 기사에서 10만 회원이라고 했나요?
    아시죠? 다양한 스펙트럼(요즘 자주 듣는 낯선 용어~ ㅋ)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82에 문제가 생겼을땐 모두가 든든한 배경이 될 거라는거!

  • 33. 화이팅!
    '08.6.15 11:20 PM (125.182.xxx.9)

    요즈음 정말 마음 고생 많으실꺼예요.
    김혜경선생님~화이팅!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셔야 할텐데...
    힘 내세요.

  • 34. misty
    '08.6.15 11:22 PM (219.253.xxx.166)

    선생님, 눈물이 앞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35. 김혜경님
    '08.6.15 11:24 PM (64.131.xxx.128)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함께 도와드릴께요. 선생님, 화이팅!

  • 36. 저도
    '08.6.15 11:24 PM (219.252.xxx.24)

    주인장님 입장이 곤란한 건 아닐까 내심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이렇게 입장을 접하게 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쉽지 않으신 일일텐데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입장이 곤란하신 일 생기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주시구요,
    저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생기면 기꺼이 책임지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37. gatsby
    '08.6.15 11:32 PM (221.140.xxx.77)

    저도 닉넴 밝히고 응원하고 싶네요.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 드실 텐데도, 이 극성맞은 회원들 저버리지 않아주셔서,
    정도를 걸어주셔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든, 무슨 일이든 저희들이 필요하면 말씀만 하십시오. 달려갑니다.
    82가 있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 38. 감사합니다
    '08.6.15 11:34 PM (121.139.xxx.98)

    주인장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한겨레신문도 멋집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선생님 말씀처럼
    정당한 범위내에서 권리를 찾는 일이며, 이사회의 양심을 세우는 일입니다.
    양심적인 언론을 포함해서 82쿡 모두가 김혜경선생님의 든든한 가족입니다. 화이팅~

  • 39. 저도
    '08.6.15 11:40 PM (211.207.xxx.55)

    자게에서 커밍아웃하고 닉넴밝히고 지지한다고 말하고 싶지만....ㅎㅎ 그래도 마음대로 남편흉,시댁흉,때로는 내 창피한 속내를 털어놓을 공간이 필요하므로 꾹꾹 참고있습니다.
    김혜경샘 힘든 결정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애국자가 되어갑니다.

  • 40. 짝짝
    '08.6.15 11:43 PM (203.90.xxx.94)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없네요
    뒤에 든든한 빽이 있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시국이 이런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떤 결단을 내리실지 내심 걱정이였는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41. 선생님
    '08.6.15 11:59 PM (121.152.xxx.19)

    이라는 명칭이 절대로 아깝지 않은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해요!!!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힘은
    이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라서, 내가 지킬 누군가가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 42. 후원할께요..
    '08.6.16 12:16 AM (116.32.xxx.250)

    힘내세요.

  • 43. 승완맘
    '08.6.16 12:30 AM (121.173.xxx.241)

    코끝이 찡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이 조금더 행복합니다.

  • 44. ^^
    '08.6.16 12:31 AM (116.120.xxx.130)

    감사드려요
    뭐든 도움이 필요하면 꼭 이야기해주세요
    다른건 못해도 조그만 돈이라도 꼭 보태겟습니다~~

  • 45. 고맙습니다.
    '08.6.16 12:32 AM (118.172.xxx.38)

    외국에서 제대로 된 내용을 볼 수 있는 사이트여서 정말 소중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46. 죄송해요!
    '08.6.16 12:34 AM (218.156.xxx.163)

    아~~놔~~~
    뭘 보내 드려야 하는겨....ㅠㅠㅠ
    헉!!! 흥분해서...눈깔이?? 세개네...

  • 47. ^^*
    '08.6.16 12:42 AM (121.128.xxx.148)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익명 속에 숨어살지만,
    조그만 돈이라도 꼭 보태겠습니다.

  • 48. 감사드립니다.
    '08.6.16 12:42 AM (220.214.xxx.137)

    윗윗님 말씀처럼...
    이렇게 82쿡처럼 외국에서 제대로 된 내용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많지 않아 너무나 소중합니다.
    혼수준비부터 먹거리, 집안대소사 고민들을 해결해 온 이 보금자리에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같이 힘을 모은다 생각하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시대의 여성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해 보고자 합니다.
    그 터전이 82쿡이지요^^

  • 49. ㅠㅠ
    '08.6.16 12:43 AM (211.204.xxx.188)

    고마워요...혜경샘~~....
    저도 언제나 응원할께요

  • 50. 우리가 있잖아요
    '08.6.16 12:44 AM (222.238.xxx.130)

    힘내세요!!!

  • 51. ㅠ-ㅠ
    '08.6.16 12:45 AM (116.44.xxx.6)

    감동입니다...
    역시...푸짐하게 요리도 생각하시고 엄마 같으신 존재셔용~ (저 자취생 ㅋㅋ)

  • 52. 무늬만 신입
    '08.6.16 12:48 AM (222.236.xxx.112)

    회원들만 멋진줄 알았는데 주인장님이 이렇게 개념 넘치는 분이시라 여기 회원이란 사실이 매우 뿌듯해 지네요..사실 2년여를 눈팅만으로 각종 살림 노하우 엄청 전수받았었는데(비회원이라 왠지모를 죄책감이....)이제 정식 회원 등록하니 정말 가슴 벅찹니다.
    82쿡 정말 훌륭한 사이트입니다.

  • 53. 멋짐!!
    '08.6.16 12:52 AM (211.41.xxx.31)

    그래요.. 우리는 협박 들어먹을정도로 잘못한것도 없고 뭐가 옳고 그른지 아는 82쿡 아줌마들이고, 혜경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거에요... 용기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한번 묻어갑니다. 저두 응원할거고 만에 하나 문제가 생기면 저도 도울게요. 화이팅!!!! 82쿡 님들 모두 힘내요!!!!

  • 54. 멋져요!~
    '08.6.16 12:58 AM (121.166.xxx.46)

    "......불쾌하다.. " 맞습니다,. 암요!
    참,같잖은 조선일보..
    우리 사이트가 좀 만만해보였나봅니다. 헐~

  • 55. 감사해요
    '08.6.16 12:59 AM (116.44.xxx.69)

    6년 전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황당한 요리 질문을 올렸었어요.
    타박할 만도 하고, 웃을 수도 있는 질문이었는데, 전혀 그런 기색없이, 진심으로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에 참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기억과 희망수첩의 글에, 뭔지모를... 이러이러한 분이실거란 믿음이 있었구요.
    그 믿음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56. 지원군
    '08.6.16 1:13 AM (218.238.xxx.77)

    응원합니다. 진실이 승리하니까요.

  • 57. rose
    '08.6.16 1:16 AM (59.13.xxx.82)

    너무 맘 든든합니다. 샘도 저희들이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세요.
    돈 드는 일 생기면 절대로 알려주셔야 해요.
    애들 학원을 못보내는 한이 있어도 열심히 도우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 58. ㅠㅜ
    '08.6.16 1:52 AM (211.187.xxx.195)

    감동해서 로그인했어요.
    혜경샘.. 정말 고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돈드는 일이 생기면 꼭!꼭! 알려주세요~~~~~~~~~~~~~~~~

  • 59. 고객
    '08.6.16 2:14 AM (222.234.xxx.131)

    든든한 지원군 여기 추가요^^ 힘이 드실때 공지하세요... 언제나 달려갑니다

  • 60. 쥔장님
    '08.6.16 2:25 AM (58.140.xxx.133)

    여기가 개인 블로그인지도 모르고 그냥 주동처럼 사용하던 무쉭이 였습니다.
    거기다가 혜경샘이 누군지도 몰랐다면...헉...

    일 터지고 나니까 쥔장님이 참 개념찬 분이시구나......싶네요.

    집안에 갇혀 아기들 키우는 동안의 답답하고 우울한 시간동안 이곳이 저를 위로해 주었답니다.
    이런 자유스런 공간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와요.^^

  • 61. 저도 감사
    '08.6.16 2:52 AM (74.70.xxx.201)

    드려요.
    우리의 기대를 절대 져버리지 않으시는 군요..
    멋진 사람들이 가득이라 아직은 희망이 있는 세상이예요..

  • 62. 에구~
    '08.6.16 3:16 AM (218.55.xxx.215)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ㅠ_ㅠ 눈물나네요.

  • 63. 긴세월의
    '08.6.16 3:36 AM (118.34.xxx.251)

    강을 건너면서 쌓여지는 진정한 내공은 언젠가 찬란한 빛을 발하기 마련이라...말없음이 미덕인 시기에는 온갖 억측과 비난을 받고도 끝내 침묵하시더니 속 시원하고 책임있는 발언을 해야 할 시기에 이렇듯 그 진중한 발걸음을 소신껏 내딛으며 솔선수범하시니 어찌 대인이라 칭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이제 분명히 말하렵니다.

    "내 인생은 82를 몰랐던 시절과 82를 알게 된 시절로 나뉜다."

    좀 오바스러운 면도 있을지 모르지만 진심입니다.
    ^____________^

  • 64. 저도!!!
    '08.6.16 4:31 AM (84.186.xxx.156)

    외국에 있으면서 자주 드나드는 친정같은곳이지요.
    비록 멀리있어 달려가진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더욱 힘이납니다.

  • 65. 82cook
    '08.6.16 5:25 AM (70.69.xxx.105)

    소속인으로 가슴 뿌듯합니다.
    김혜경님 멋있습니다.
    우리나라 바로잡기에 우리 82 COOK 주부들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갑시다.

  • 66. 82유령
    '08.6.16 6:11 AM (90.25.xxx.88)

    움하하하! 너거들 다 뒤져쓰~
    지금쯤 잘못 건드렸다고 후회하고 있을거예요 ^^
    김혜경샘~ 사랑해요 꼬옥~(한번 안아드리고 싶어서.. *^^*)

  • 67. 기쁨
    '08.6.16 6:20 AM (221.141.xxx.98)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작은 힘 얹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68. 도울께요.
    '08.6.16 6:21 AM (99.10.xxx.104)

    82쿡에 종종 들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전 미주한인주부들의 모임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참여를 하고 있었던 터라
    82쿡 회원의 일원으로서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들에까지는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김혜경 선생님께서 공지글 올리신 것을 보게 되었네요...
    저는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많은 회원을 두고 있는 사이트를 운영관리하시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으실 줄 압니다. 그럼에도 사이트의 운영자, 관리자로서 이렇게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 또 소신있게 할말을 하시는 모습을 뵈니 너무 든든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조선일보가 보내온 서한을 전면 공개하시고 그에 따라 차분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에 정말 현명하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답니다.
    혜경 쌤!!!!!!!!!!!!!!!!! 힘내세요!!!
    그저 고맙다는 마음으로 끝내지 않을께요. 무슨 일 있으면 반드시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69. -
    '08.6.16 6:42 AM (58.232.xxx.155)

    아침나절부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제가 결혼하고 가장잘한일은
    82쿡에 가입한일인것같네요.

    힘내요 우리!

  • 70. 82cook
    '08.6.16 6:44 AM (58.230.xxx.141)

    소속이라고 어디가서 자랑하겠습니다.
    김혜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82cook이 되도록 저도 돕겠어요.

  • 71. 사랑해요
    '08.6.16 7:06 AM (222.118.xxx.86)

    아침에 글 읽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힘이십니다.
    이제 한 말씀만 하시면 모임이든 성금이든 뭐든 달려갑니다.

  • 72. 감사
    '08.6.16 7:36 AM (203.244.xxx.254)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보자마자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
    도움이 필요할땐 바로 말씀해주세요!!! 저도 동참할께요.

  • 73. 스미스요원
    '08.6.16 7:51 AM (121.161.xxx.95)

    달콤한인생 대사가 생각난다.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혜경 형님, 불러주십시오.
    득달이겉이 달려가겄슴다. ^^

  • 74. 에구...
    '08.6.16 8:10 AM (210.94.xxx.89)

    눈물이야.. 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 75. 감사
    '08.6.16 8:25 AM (121.134.xxx.73)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입니다. 저는 엊그제 가입해 그저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을 뿐이지만 이렇게 열씨미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김혜경 선생님의 강건한 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홧팅!!

  • 76. 선생님
    '08.6.16 8:34 AM (61.77.xxx.46)

    마음고생이 크시지요.. 하지만.. 정의는 승리하니까요.. 몸 잘 챙기세요

  • 77. 혜경샘~
    '08.6.16 8:38 AM (211.105.xxx.152)

    힘내세요
    10만 대군이 뒤에 있답니다~

  • 78. 감사
    '08.6.16 8:40 AM (218.157.xxx.179)

    언제나 그 자리에 ...
    든든합니다.....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 79. 저도 감사
    '08.6.16 8:41 AM (125.142.xxx.201)

    아침에 신문보고 울컥 했어요..
    고맙습니다.

  • 80. ...
    '08.6.16 8:42 AM (125.128.xxx.169)

    아.. 주책맞게 또 눈물이 나려네요.
    고맙습니다.

  • 81. 저도 있어요.
    '08.6.16 8:50 AM (222.237.xxx.245)

    가입한 지는 꽤 오래..하지만 요즘 저는 제 안목에 큰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혜경 샘..저도 한 힘 보탤거에요.

  • 82. 눈물나요
    '08.6.16 9:03 AM (220.65.xxx.2)

    눈물나네요.
    힘 냅시다.

  • 83. 우리가 있어요
    '08.6.16 9:05 AM (125.128.xxx.61)

    힘내세요,,, 화이팅!!!!

  • 84. 화이팅
    '08.6.16 9:14 AM (117.53.xxx.39)

    저도 기꺼이 82쿡의 배후가 되겟습니다.

  • 85. 사랑해요^^
    '08.6.16 9:15 AM (203.233.xxx.1)

    샘님고맙고 ...멋져요^^...화이팅!!!
    우리가 있어요^^

  • 86. 선생님이
    '08.6.16 9:21 AM (125.176.xxx.34)

    어떤분인지 잘 모릅니다.
    반찬거리 장만하려고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연히 82쿡을 알게 되었지요
    그뒤로 수시로 들락거리며 많음 도움 받았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이곳에서 살고 있는데
    주인장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집니다.

  • 87. 혜경샘사랑해요
    '08.6.16 9:22 AM (211.51.xxx.119)

    존경해요.
    82쿡 여러분들 우리 더 힘을 모아요!!

  • 88. toosweet
    '08.6.16 9:38 AM (59.6.xxx.83)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든든한 배후세력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 89. ...
    '08.6.16 9:42 AM (211.187.xxx.200)

    ^^

  • 90. 고마운 조선일보
    '08.6.16 9:43 AM (210.109.xxx.37)

    오늘 한겨례보고 올만 에 들어왔어요 그 멍청한 조선땜에요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쥔장님^^* 덕분에 더욱더 사랑하고픈 82쿡입니다

  • 91. 감사합니다^^
    '08.6.16 9:43 AM (220.120.xxx.55)

    82쿡에 둥지튼지 어언 4년 여.....
    82에서 보낸 세월이 헛되지 않았음을 오늘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 92. 역시
    '08.6.16 9:45 AM (123.141.xxx.131)

    자게가 시끄러운데도 잠잠하시길래 궁금했었는데
    역시 한방이 있으십니다..^^
    샘 뒤엔 10만명의 우리가 있습니다~

  • 93. 와우~~
    '08.6.16 9:46 AM (220.86.xxx.78)

    82쿡 회원인거 자랑스러워요.

  • 94. 역시
    '08.6.16 9:51 AM (121.170.xxx.96)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 95. 아침에...
    '08.6.16 9:53 AM (211.108.xxx.49)

    혜경샘님 글을 보고 눈물이 나네요...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82쿡 회원이라는 게 자랑스럽구요, 이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 96. ...
    '08.6.16 9:55 AM (118.36.xxx.209)

    정말 고맙습니다~

  • 97. 오십대 아줌마
    '08.6.16 9:56 AM (121.165.xxx.91)

    저는 아이들도 다컸고

    눈치볼 시댁도 없고...

    82에서 칙임질 사태가 생기면 앞장서겠습니다.

    자금문제가 걱정되신다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밝혀 주세요 보태겠습니다~

    대표님의 그동안의 침묵과

    이번의 결단을 존경합니다.

    일제시대는 지식인의 양심을 시험하는 시험대였지요

    후대를 사는 우리는 역사의 엄정성을 깨닫고 있구요

    오늘... 82의 행보는 역사에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커다란 나무에 햇살 한줄기 보탭니다!!!

  • 98. 혜경샘..
    '08.6.16 9:58 AM (220.126.xxx.14)

    감사합니다
    4년동안 눌러앉은 82
    82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 99. 훌륭하세요.
    '08.6.16 9:59 AM (218.156.xxx.213)

    솔직히 조선일보에서 보낸 공문이 올라왔을때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힘내요.

  • 100. ...
    '08.6.16 10:02 AM (210.111.xxx.34)

    감사합니다....

  • 101. 우리는
    '08.6.16 10:08 AM (211.105.xxx.168)

    어떻게든 이 사이트를 지켜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 102. 채연맘
    '08.6.16 10:08 AM (81.255.xxx.129)

    감사해요...

  • 103. 저두요
    '08.6.16 10:09 AM (218.233.xxx.119)

    저도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혜경샘 말씀에 마음이 환해집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쪼오~기 위에 오십대 아줌마님도 너무 멋지세요!!!

  • 104. 감동
    '08.6.16 10:09 AM (121.161.xxx.175)

    감동싸이트입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 105. 감사합니다.
    '08.6.16 10:13 AM (119.197.xxx.162)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는 잠이 안왔습니다.

    우리의 82마저도...어찌 될런지...

    혜경샘의 용기에 모두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106. 감사
    '08.6.16 10:21 AM (211.214.xxx.225)

    82죽순이로서 로그인을 하면 하루종일 주부폐업상태로 전락할까봐
    오늘아침엔 살짝 눈팅만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정말 힘든결정을 하셨으리라 짐작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107. 고지대
    '08.6.16 10:33 AM (164.125.xxx.31)

    그동안
    보물같은 82를 나만 볼려고(?) 동료들 한테도 비밀로 하고 업무 짬짬이 들락거렸거던요.
    이젠 공개하고 마음으로 촛불들던 아짐들을 불러 들여야겠습니다.

    20여년간 조선일보에 길들여져있던 내가 이제야 세상을 바로 보게 되었거던요.

    지금 지국에 전화 할려구요.

    혜경샘의 용기에 정말 박수를....쫙쫙쫙^^^^^^^^^^^^^

  • 108.
    '08.6.16 10:34 AM (221.156.xxx.147)

    머쩌브러~~~ 혜경샘 머쩌브러~~~~

  • 109. 감사합니다.
    '08.6.16 10:35 AM (219.249.xxx.245)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 110. 뜬눈
    '08.6.16 10:35 AM (211.221.xxx.222)

    아! 요즘은 초록색만 보면 가슴이 뭉클해 진다.
    아줌마라서 여자라서 참 좋다.
    성숙하고 명랑한 우리는 82의 배운녀자!!
    쥔장님..함께해요!!

  • 111. 더불어숲
    '08.6.16 10:37 AM (211.221.xxx.39)

    그러기까지 쉽지않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112. 하늘빛바람
    '08.6.16 10:39 AM (116.126.xxx.89)

    아줌마가 얼마나 무서운지 맛을 봐야 알려는지... 너...잘 걸렸어...

  • 113. 짱~
    '08.6.16 10:43 AM (220.78.xxx.84)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14. ..
    '08.6.16 10:50 AM (121.169.xxx.197)

    저도 경제적인 어려움등이 있으시다면 많지 않지만 십시일반으로 동참하겟습니다..

    조선일보 저도 많이 "불쾌" 합니다..

  • 115. ⓧPianiste
    '08.6.16 10:50 AM (221.151.xxx.201)

    저도 배후중 1인입니다!!!!!!!

  • 116. 고맙습니다.
    '08.6.16 10:51 AM (220.78.xxx.82)

    요리때문에 작년 처음 알고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삶의 지표가 된 이곳..우리가 하나로 지켜야지요.^^

  • 117. 조중동폐간
    '08.6.16 10:52 AM (118.45.xxx.153)

    고맙습니다..혜경샘~~

  • 118. 이런~~
    '08.6.16 10:53 AM (124.49.xxx.166)

    조선일보 다운행동....... 내 평생 보나봐라..

  • 119. 양갱
    '08.6.16 10:53 AM (203.244.xxx.41)

    저도 조선일보협박 보고 가입했습니다. 김혜경님 힘내주세요. 저희도 함께 합니다.

  • 120. 앙팡망
    '08.6.16 11:01 AM (122.19.xxx.102)

    선생님 감사합니다..
    외국에 사는 저에게 여기는 제 2의 친정이에요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뭐라고 감사하다는 말 외에는..드릴게 없네요

  • 121. 저도
    '08.6.16 11:02 AM (203.142.xxx.231)

    오랜 회원 중의 하나로 샘에게 감사드립니다.

  • 122. 안아드리고 싶어요
    '08.6.16 11:03 AM (121.139.xxx.249)

    정말 멋진 혜경샘~~~ 정말 사랑합니다 와락~~

  • 123. 남자
    '08.6.16 11:09 AM (220.69.xxx.70)

    남자도 가입할 수 있군요 !!

    멋진 대응 보고 가입했습니다. 조중동 어디서 협박이야?

  • 124. 최고!
    '08.6.16 11:09 AM (61.97.xxx.155)

    멋지세요!

  • 125. 정말
    '08.6.16 11:11 AM (119.17.xxx.123)

    고맙습니다.
    이 곳이 왜 개념사이트인지 단박에 그 이유를 알겠네요...ㅎㅎ

  • 126. ^^
    '08.6.16 11:14 AM (121.88.xxx.253)

    82회원 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김혜경,선생님^^

  • 127. 불끈
    '08.6.16 11:17 AM (222.111.xxx.216)

    기운내십셔! 대한민국은 썪지않았습니다!! 쥐새끼와 일부 썪은무리들이 우리 나라를 매국하고있죠!! 아고리언들 몰려오니 서버증설좀 하셔야 할듯 ^^ 좋은 내용 장터 및 게시판 적극 활용합니다!!!

  • 128. 하늘
    '08.6.16 11:22 AM (121.125.xxx.173)

    운영자님 화이팅 입니다.

  • 129. 부엌데기
    '08.6.16 11:23 AM (125.252.xxx.113)

    아고라가 더 심하면 더 심할텐데, 조선이 아주, 아줌마 사이트라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럴 수록 조선만 더 곤란할 텐데....ㅉㅉㅉ...
    암튼 화이팅입니다. 김혜경님 너무 멋지십니다...

  • 130. 10만이라~
    '08.6.16 11:23 AM (58.226.xxx.119)

    꽁꽁 뭉친 10만
    100만이 안부럽다~!!
    김혜경선생님, 사랑합니다~!!
    어려운일 같이 보탤 수 있도록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 131. ..
    '08.6.16 11:24 AM (61.106.xxx.13)

    김혜경선생님과 부군 모두 언론사에서 오랫동안 활약하신 분들이라 이런 공문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어려움이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목소리 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2. 조이사랑
    '08.6.16 11:27 AM (203.244.xxx.40)

    조선일보의 행각이 너무 어이없어서 신규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힘 내세요.

  • 133. 여운영
    '08.6.16 11:30 AM (211.49.xxx.49)

    아고라에서 조선일보 행태를 보고 당장 달려와서 회원가입했어요.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힘내세요. ^^

  • 134. 저도
    '08.6.16 11:32 AM (211.107.xxx.20)

    아고라 82쿡을 오가며 열심 숙제도 하고 힘이 되려 노력하고있어요
    힘이 되어드릴께요

  • 135. 안전가옥
    '08.6.16 11:32 AM (61.109.xxx.112)

    김혜경님의 용단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저는 오늘 가입한 신입니다.

    조선이 법적으로 문제시 한다면 즉시 동참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36. 하늘정원
    '08.6.16 11:33 AM (59.17.xxx.82)

    아고라보고 여기 얼른 가입했네요..조선이로가 광고를 제대로 해주는데요.ㅋㅋ

  • 137. 하늘정원
    '08.6.16 11:34 AM (59.17.xxx.82)

    아참 힘내시구요..멋지십니다.

  • 138. 맑은하늘
    '08.6.16 11:39 AM (219.248.xxx.147)

    감사합니다~^^

  • 139. 꾸기..
    '08.6.16 11:39 AM (59.6.xxx.19)

    가입인사차 한자 적고갑니다...오늘 가입하시는분들이 좀 되겠네요^^

  • 140. 가입인사
    '08.6.16 11:40 AM (218.38.xxx.42)

    조.일.보.의 광고보고 가입했습니다. ㅋㅋ 힘내세요~ !!! 화이팅입니다.

  • 141. 파도
    '08.6.16 11:40 AM (123.111.xxx.92)

    개념찬 ? 신입회원입니다
    법적대응 하신다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화이팅!!

  • 142. toran
    '08.6.16 11:43 AM (121.55.xxx.79)

    저도 감사드립니다

  • 143. 새초롬
    '08.6.16 11:44 AM (59.9.xxx.204)

    개념찬 대한민국 아줌마, 한사람 추가요!~.~

  • 144. 저도...
    '08.6.16 11:44 AM (125.131.xxx.158)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정보를 볼수있고 우리 삶의 애환이 묻어있고 삶의 지혜를 배울수있고

    허심탄회하게 나눔도 할수있는 82cook을 든든히 지켜주신다니 저희 모두에게 큰 감동입니다.

  • 145. 복텡이
    '08.6.16 11:48 AM (218.146.xxx.91)

    조선일보가 협박 한다고 해서 가입합니다 저는 남성입니다

  • 146. ..
    '08.6.16 11:55 AM (117.123.xxx.113)

    존경스럽습니다 82쿡 모든분들!!!^^
    모두들 더 힘내셔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괜~히 건드린 조서니를 혼내주자구요.

  • 147. 사랑이좋아
    '08.6.16 11:56 AM (124.62.xxx.35)

    저두 지금 회원가입했어요~~ 아줌마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148. 조선폐간
    '08.6.16 12:03 PM (210.106.xxx.56)

    한겨레 신문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조선일보 폐간에 동참합니다.

  • 149. 커피한잔
    '08.6.16 12:06 PM (222.108.xxx.91)

    저두 한겨례 보구 알았네요.
    이런 아줌마들 싸이트가 있는것두 몰랐구요.
    조선이 아줌마들을 제일 만만히 본거 아닌가요?
    절대루 지시면 안돼요.꼭 이기세요. 필승 아줌마들!!!

  • 150. 10만!!
    '08.6.16 12:13 PM (98.217.xxx.79)

    그 중 한 사람, 저도 왔어요!!!!!
    82가, 혜경샘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네요.

  • 151. 아줌마뿔낫다
    '08.6.16 12:14 PM (222.113.xxx.169)

    다음 아고라에서 보고 방금 회원가입했습니다.
    우리들의 권리,,,,,우리가 지킵시다.

  • 152. 옵.
    '08.6.16 12:16 PM (121.139.xxx.95)

    부끄럽지만 가두행진하면서 나눠준 김밥 먹으며 82쿡을 알게 되고, 이번에 찌라시의 몸부림 공문 보고 가입 했습니다.
    부끄러움이라곤 모르는 조중동 폐간을 위해 우리 모두 힘써보아요!

  • 153. 영이
    '08.6.16 12:17 PM (61.99.xxx.33)

    아고라에서 왔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 154. 아줌마뿔낫다
    '08.6.16 12:21 PM (222.113.xxx.169)

    다음 아고라에서 보고 방금 회원가입했습니다.
    우리들의 권리,,,,,우리가 지킵시다.

  • 155. 82cook 회원
    '08.6.16 12:21 PM (166.104.xxx.13)

    이기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가슴이 벅찹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는 요즘 너무 많은 실험대에 올려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 우리 아줌마들은 결국 아이들의 미래 가족의 미래.... 내나라의 미래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 없게되죠. 그래서 우리 엄마들이 나서게 되는거죠. 함께하는 우리82cook 회원님들 힘내시구요. 2MB가 제정신 차리도록 우리아이들 위험한 식탁에 앉히지 않도록 ... 열심히 해보자구요.
    전 그리구요 우리애가 요즘 교육정책에 잘 견뎌내고 상하지 않을 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외국생각도 하는데... 우리 엄마들이 열심히 해서 내나라에서 내아이 키우고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김혜경샘 너무 감사^^

  • 156. 김혜경 선생님!!!
    '08.6.16 12:22 PM (210.113.xxx.105)

    정말 감사합니다.
    십시일반 모금한다면 저도 꼭 동참하고 싶어요..

  • 157. 다몬
    '08.6.16 12:22 PM (59.187.xxx.114)

    홧팅입니다 !!!!!!!!!!!

  • 158. 불꽃처럼
    '08.6.16 12:25 PM (59.22.xxx.114)

    멋지십니다

  • 159. ..
    '08.6.16 12:26 PM (211.202.xxx.172)

    멋지세요!!

  • 160. 난나야
    '08.6.16 12:26 PM (58.235.xxx.36)

    감사합니다.~이래서82cook이 인기가 있나보네요~오늘 가입한 신입회원으로써 기분이 참 좋습니다.~

  • 161. 진짜
    '08.6.16 12:36 PM (58.121.xxx.194)

    짱이십니다!!!!

  • 162. 야끼
    '08.6.16 12:47 PM (124.49.xxx.13)

    소문듣고 갑했삼~! 힘내세요!!!!!!!!!!!!!!!!!!!!!!!!!!!!!!!!!!!!!!!!!!!!!!!!!!!!!!!!!!!!!!!!!!!!!!!!!!!!!!!!!!!!

  • 163. 가슴이벅차
    '08.6.16 12:47 PM (122.153.xxx.193)

    주인장님 존경합니다.
    조중동폐간 그날까지 우리모두 기운내요

  • 164. ***
    '08.6.16 12:49 PM (58.236.xxx.152)

    멋진 분이십니다. 화이팅.......

  • 165.
    '08.6.16 12:55 PM (210.94.xxx.89)

    좃선일보... 아줌마들 많다고 우습게 안 모양입니다. 뚝심으로 이겨내주시길... 뒤에는 우리 국민들이 있습니다.

  • 166. 점등인
    '08.6.16 1:04 PM (211.221.xxx.90)

    혜경샘의 진면목을 또 한번 발견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167. 점등인님.
    '08.6.16 1:06 PM (203.234.xxx.117)

    어디서 많이 뵙던 이름같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 168. 소금별
    '08.6.16 1:15 PM (211.58.xxx.66)

    화이팅.

  • 169. 떠꾸니
    '08.6.16 1:15 PM (61.40.xxx.10)

    조중동 폐간하는 날 까지.... 82cook 화이팅!! 대한민국 주부님들 화이팅!!! (신입임다..ㅎ)

  • 170. 앵두나무
    '08.6.16 1:18 PM (211.117.xxx.204)

    '제품 값에 포함된 광고비를 지불하는 (잠재적)소비자로서' 건전하지 못한 언론사에 이득을 주는 '광고 중단 협조"의 정당한 소비자의사를 전달하는 것 입니다.

  • 171. 선생님...
    '08.6.16 1:22 PM (202.130.xxx.130)

    결단에 감사드리고..
    더 큰 외압이 오더라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기회를 주실것을 부탁드려요...

  • 172. 붕어빵
    '08.6.16 1:23 PM (221.151.xxx.31)

    대한민국 깨어있는 주부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혜경 쌤 너무 멋져요!!!

  • 173. 꺼버이
    '08.6.16 1:30 PM (59.21.xxx.110)

    혜경님 존경합니당!!!

  • 174. 웃기쥐
    '08.6.16 1:31 PM (222.111.xxx.77)

    강력히 지지합니다. 별 도움은 안 되겠지만 광고배너 열심히 누를께요.

  • 175. 마루
    '08.6.16 1:32 PM (125.7.xxx.2)

    82cook 대박!

  • 176. 아저씨
    '08.6.16 1:32 PM (218.55.xxx.2)

    전 아저씨 회사원 입니다.
    그간 아줌마들 그닥 좋게 생각할리 없는 중년의 전형적인 한국 남자죠.
    그러나 아줌마들이 이렇게까지 존경스럽고 대단해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그대들은 멋쟁이고, 대단하신 국가를 키우는 존경스런 주부님들 입니다.
    존경합니다.

  • 177. ^^
    '08.6.16 1:37 PM (205.250.xxx.157)

    혜경쌤 힘내세요~우리가 있자나요~

  • 178. 프리지아
    '08.6.16 1:37 PM (219.250.xxx.162)

    정말 가슴이 뭉클합니다...
    당신과 함께 합니다!

  • 179. 미디어 저격수
    '08.6.16 1:39 PM (211.110.xxx.101)

    죄선찌라시 공갈협박에 지나가던 개가 웃었습니다


    죄선찌라시 공갈협박에 지나가던 개가 웃었습니다.
    그 개 내가 잡았는데 잠시 불쌍해서 먹이 주는데 숨통이 조여와서
    먹지 못하고 켁켁 대고 있습니다.
    광우병걸린 미친개라서 그냥 안락사 시키는게 어떨지
    의견주세요.

  • 180. 수기
    '08.6.16 1:41 PM (119.65.xxx.96)

    멋져요. 응원합니다. 홧팅 !!!!

  • 181. kimjg000
    '08.6.16 1:46 PM (218.159.xxx.116)

    저도 성금이라도 내겟습니다,,,,홧팅

  • 182. 동전쌓기
    '08.6.16 1:47 PM (211.107.xxx.210)

    조중동 폐간하는 그날까지.....

  • 183. 은석형맘
    '08.6.16 1:50 PM (121.190.xxx.28)

    선생님 사랑합니다!!!
    가게에서 주책스럽게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 184. 은석형맘
    '08.6.16 1:50 PM (121.190.xxx.28)

    제 배후는 저희 세아이들입니다~~~~*유모차부대 화이팅!~~~

  • 185. 이래
    '08.6.16 1:50 PM (122.36.xxx.21)

    오늘 가장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프레시안에서 기사 읽고 힘을 보태기 위해서 가입했습니다. 파이팅!!

  • 186. 프로미
    '08.6.16 1:52 PM (218.38.xxx.111)

    최고~~~ 쌤~ 사랑해요^^

  • 187. kim
    '08.6.16 1:55 PM (220.120.xxx.173)

    힘내세요 파이팅!

  • 188. 동건아빠
    '08.6.16 1:58 PM (202.30.xxx.28)

    한 힘 보태러 왔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나라에 조중동은 없어져야 합나디.

  • 189. 1111
    '08.6.16 1:59 PM (218.144.xxx.168)

    예상대로 조선은 조선답군요... 기가찹니다. 파리쿡 힘내세요

  • 190. 동건아빠
    '08.6.16 2:00 PM (202.30.xxx.28)

    한 힘 보태러 왔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나라에 조중동은 없어져야 합나디.

  • 191. 선생님
    '08.6.16 2:01 PM (211.189.xxx.224)

    존경합니다!!

    자게에 하고싶은말 하도록 내버려두는것만도,,너무 감사하고,
    누가될까.걱정스러웠었는데.
    이렇게 공식적으로
    표명해주시니.감사하고...또 걱정이됩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여태 지켜보셔서 아시겠지만, 82님들이 보통 아줌마들이 아니잖아요
    무슨일 있으시면
    꼭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 192. 아난시
    '08.6.16 2:03 PM (121.179.xxx.138)

    김혜경님 참 아름다운 결정이십니다

  • 193. 김지민
    '08.6.16 2:06 PM (220.121.xxx.151)

    어려운 결정 감사합니다.

    무슨일이 있다면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 194. halfmoon
    '08.6.16 2:13 PM (117.53.xxx.101)

    오늘 가입했어요.. 두루 두루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갈수 있을거 같아요..
    조선 덕분에 좋은 사이트 알게 되었네요..ㅎㅎ

  • 195. 노란악어
    '08.6.16 2:15 PM (121.180.xxx.164)

    [명박퇴진] 감동입니다..지지하러 가입했습니다..힘내세여..

  • 196. 알라딘
    '08.6.16 2:19 PM (118.38.xxx.55)

    힘네세요 우가있잔아요 .... 하이팅

  • 197. 자랑스럽습니다.
    '08.6.16 2:20 PM (124.50.xxx.75)

    제가 이곳 회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자랑스런 82cook과 운영자님!
    우리가 모두.. 지지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198. 바다로간새
    '08.6.16 2:24 PM (210.222.xxx.241)

    대한민국 여성이 대한민국의 주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 199. 쿠우베
    '08.6.16 2:25 PM (211.216.xxx.121)

    저도 오늘 가입했어요. 정말 멋진 분들의 멋진 홈이네요. 힘내세요!
    아마도 모든 분들이 마슷허님과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홧팅!!^^

  • 200. 단영맘
    '08.6.16 2:26 PM (123.108.xxx.137)

    오늘 가입 햇음다,,,,

  • 201. 아브락사스
    '08.6.16 2:27 PM (210.107.xxx.53)

    응원단 가입~! ^^ 힘내세요~~

  • 202. 해골자취생
    '08.6.16 2:28 PM (123.213.xxx.250)

    저두 오늘 가입!

  • 203. 민하아빠
    '08.6.16 2:31 PM (124.60.xxx.86)

    가입 했어요..조선일보 때문에 가입했지만^^ ........김혜경님 화이팅입니다..보이지 않는곳에 힘이되는 회원입니다

  • 204. 꼬미
    '08.6.16 2:40 PM (121.137.xxx.144)

    저두 조선일보 때문에 가입했네요....힘내세요....^^*

  • 205. 제제
    '08.6.16 2:40 PM (124.56.xxx.18)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그들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했으며 우리는 절대 기업의 사적인 정보유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업들의 전화번호가 사적 정보 유출이 말이 됩니까? 어의없네요 정말.

  • 206. 진명화
    '08.6.16 2:42 PM (124.53.xxx.5)

    주부로서 이런 카페몰라 이리저리 전전했는데, 조선일보는 참, 자업자득, 사필규정, 인과응보, 자승자박입니다.

  • 207. 쭝쭝
    '08.6.16 2:46 PM (211.216.xxx.14)

    지금 가입했어요.. 힘내세요!! ^.~

  • 208. 라즈니
    '08.6.16 2:50 PM (203.255.xxx.220)

    조선 일보에서 큰 실수했네요.. 이로써 조중동 반대 여론은 더욱 거세지겠군요 ^^ 화이팅!!

  • 209. 조중동꺼져
    '08.6.16 2:50 PM (59.29.xxx.229)

    힘내세요 ^^*

  • 210. 리피
    '08.6.16 2:53 PM (68.215.xxx.104)

    해외파들 가입하려고 줄서있습니다.
    서버가 불안하다는 소문들었다고.. 천천히 가입하자는 꼬리글들이 달리는군요.
    힘내세요~

  • 211. 토마토
    '08.6.16 2:58 PM (210.107.xxx.17)

    지금 가입했습니다....대한민국 주부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212. 혜경쌤님
    '08.6.16 2:59 PM (119.67.xxx.139)

    어려운 일도 있으실텐데도 불구하고..
    쉽지않은 마음이셨을텐데..너무 감사드려요..
    혜경쌤님 힘내세요~!!!

  • 213. 바람과구름
    '08.6.16 3:00 PM (121.171.xxx.171)

    김혜경님 멋지시군요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 214. 토마토
    '08.6.16 3:00 PM (210.107.xxx.17)

    지금 가입했습니다....대한민국 주부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215. 넝쿨장미
    '08.6.16 3:01 PM (122.34.xxx.139)

    조선같은 장사치들은 네티즌들의 소비자운동에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힘으로 뭉치는 극성스런 우리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김혜경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216. 늘픔다솜
    '08.6.16 3:02 PM (121.133.xxx.172)

    멋지십니다. 요리 배워보려고 했는데 마침 기사보고 바로 가입했네요~
    82쿡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217. 강남총각
    '08.6.16 3:10 PM (61.82.xxx.87)

    조중동 협박에 응원차 가입한 총각인데 대표가 참 대차시네요.. 나중에 문제생기면 저도 촛불들고 법원이든 어디든가서 자유로운 시민의 생각을 전할께요 멋진 대표 화이팅이네요.. ㅋㅋ

  • 218. 김대감
    '08.6.16 3:13 PM (116.121.xxx.98)

    김혜경님 못뵈었지만 맑은눈 선한마음을 갖고사시네요 그러기에 조선의 조폭다운 협박을 일언지하에 내차신거 너무멋있구 존경합니다 앞으로두 님의그런사고를 잃지마시고 꿋꿋이나가시길빕니다/힘두못돼드리구 글로써동참합니다/화이티잉

  • 219. 화이팅
    '08.6.16 3:13 PM (58.232.xxx.24)

    아줌마들 힘내세여~~~~~40대총각 올림~~~~~~~~`

  • 220. 태연마미
    '08.6.16 3:17 PM (58.225.xxx.48)

    그 결정으로인해 앞으로 혹시나 힘드신 일 생기시면 여기 회원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김혜경님 뒤에는 우리 10만 회원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일이든, 정신적인 일이든, 금전적인 일이든.. 뭐든 동참할께요..
    여긴 여러가지 요리, 육아 정보도 많고, 무엇보다 현 정부의 실태를 제대로 알면서 토론도 하고, 해결방안도 찾아나갈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221. 말못해도
    '08.6.16 3:18 PM (61.38.xxx.69)

    말 안해도
    말 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2. 흑기사
    '08.6.16 3:25 PM (203.235.xxx.95)

    힘내세요 소비자 주권운동!!

  • 223. 쭈쭈
    '08.6.16 3:28 PM (210.183.xxx.224)

    저 지금 가입했슴다.아줌마들 홨팅!!!

  • 224. 완전감동
    '08.6.16 3:28 PM (211.205.xxx.36)

    감사합니다, 선생님!!!!

  • 225. 하늘사랑
    '08.6.16 3:30 PM (210.179.xxx.243)

    왕 짱!! 그래서 가입했슴돠!!!

  • 226. 들꽃
    '08.6.16 3:39 PM (203.231.xxx.23)

    함께 합니다~

  • 227. 그냥그대로
    '08.6.16 3:42 PM (58.102.xxx.20)

    와우 유쾌 짱!

  • 228. 신입생
    '08.6.16 3:43 PM (75.31.xxx.10)

    뉴스보고 와서 신입회원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과 달리 주요공지사항에서는 조선일보요청에 의해 회원들에게 글 삭제를 요청하셨더군요. 그리고 관련글도 삭제하실거라 했고요. 역시 돈과 권력앞에선 장사가 없지 않나 싶네요. 어떻게 조선을 이길 수 있겠어요. 슬픕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다른 사이트에서라도 계속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계속하겠죠. 아마 조선일보에서 이 사이트를 공격하기 전보다 훨씬 많은 수의 댓들들이 올라갈 겁니다. 조선일보는 큰실수를 한거죠,

  • 229. 조중동찌라시
    '08.6.16 3:46 PM (121.133.xxx.170)

    저도 뉴스보고 응원의 한마디를 남기려 가입했습니다... 힘내십시오.. 대한민국에 여러분 같이 용기 있는 자들이 모여 바른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230. 선생님!
    '08.6.16 3:48 PM (211.210.xxx.105)

    진정 인생의 선생님이세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화이팅~!!!!!

  • 231. 해물
    '08.6.16 3:51 PM (203.250.xxx.27)

    쥔장님 멋지세요 ^^*

  • 232. 와!
    '08.6.16 3:52 PM (67.96.xxx.158)

    10만이라니 대단하군요. 요즘 82덕에 남편앞에서 몹시 잘난 척 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끝까지 잘 해냅시다!!!

  • 233. 쬬아
    '08.6.16 3:54 PM (219.240.xxx.237)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82cook를 지켜낼 겁니다...

  • 234. 샬라르
    '08.6.16 3:57 PM (121.160.xxx.184)

    같이 지켜나가겠습니다!

  • 235. 역시~
    '08.6.16 3:58 PM (219.254.xxx.57)

    최곱니다^^

  • 236. 감동!!!
    '08.6.16 3:58 PM (125.178.xxx.153)

    김혜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같이 82 꼭 지켜내자구요!!! 홧팅!!!

    글구.. 지금 다음에서 검색 1위에 올랐더군요~~ ㅎㅎㅎ

  • 237. 난쟁이오야붕
    '08.6.16 3:59 PM (123.213.xxx.45)

    힘내세요!!

  • 238. 흑장미
    '08.6.16 4:03 PM (124.80.xxx.219)

    너무너무 멋지십니다..조선일보덕에 좋은 사이트 알게됐고...적극동참입니다.
    저도 변호사를 선임해야하신다면...많진않아도..십시일반 돕겠습니다.
    힘내세요...홧팅

  • 239. 떡진머리
    '08.6.16 4:07 PM (192.5.xxx.223)

    아고라에서 보고 가입했습니다... 혼자사는 저에게 참 알찬 사이트 같네요..ㅎㅎ

    그날이 올떄가지...^^

  • 240. 에나
    '08.6.16 4:11 PM (124.46.xxx.75)

    방금 다음에 나온 뉴스를 보고 가입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조선일보에서 할테면 해보라 하세요
    저 처럼 평범한 아줌마(40대)도 작은 손 보탭니다

  • 241. 민심은천심
    '08.6.16 4:15 PM (59.15.xxx.48)

    대표님에 소신있는 행동 감동받았습니다

  • 242. 부산빈이마마
    '08.6.16 4:18 PM (58.226.xxx.26)

    아자!!!!!

  • 243. 식신
    '08.6.16 4:19 PM (59.187.xxx.227)

    가입인사..팟팅

  • 244. 일용이
    '08.6.16 4:19 PM (58.126.xxx.46)

    대한민국의 주부님들자랑스럽습니다..
    오늘첨알았읍니다..
    망할조선땜에..감사해야할듯.....
    김혜경님 넘멋져요~~~~~~

  • 245. 베꼬베꼬
    '08.6.16 4:20 PM (221.168.xxx.56)

    그래서 가입했습니다.

  • 246. 감사합니다.
    '08.6.16 4:25 PM (222.98.xxx.175)

    엊저녁 공지 읽고 분기탱천....이넘의 조선 가만두나보자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자서 아침에 한겨레 신문을 받아보니 떡 이글이 올라와 있지 않겠어요?...ㅠ.ㅠ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해요...ㅠ.ㅠ

  • 247. 주경야컴
    '08.6.16 4:29 PM (211.114.xxx.7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248. 김주영
    '08.6.16 4:33 PM (218.39.xxx.169)

    김혜경님 정말 멋찌세요
    조선일보같은 쓰레기언론사에 결코 기죽지않으셨군요

  • 249. 지니
    '08.6.16 4:35 PM (210.221.xxx.45)

    어떻게 대응하실지 조마조마한 맘이었는데 ..혜경샘 멋지십니다 홧팅!!!!

  • 250. 된장찌개
    '08.6.16 4:44 PM (222.113.xxx.28)

    오늘 가입했어요....개념있는 82쿡

  • 251. 킬러
    '08.6.16 4:49 PM (58.87.xxx.98)

    저도 가입합니다..82쿡 홧팅!!!!!!!!!!!!!

  • 252. 땅과삶
    '08.6.16 4:50 PM (211.186.xxx.122)

    개념있는 혜경님, 조선일보를 이기셨네요...
    앞으로도 쭈욱 승리하실 것입니다.

  • 253. 신문에서
    '08.6.16 4:51 PM (124.49.xxx.5)

    직접 읽으니 감동이 두배..
    정말 감사합니다. 82쿡 식구들 모두 사랑해요.. 누구빼고 ^^

  • 254. 어쩜 이런일이
    '08.6.16 4:53 PM (211.55.xxx.15)

    저도 방금 가입했습니다.~~ 힘내세요~

  • 255. 민아맘
    '08.6.16 4:54 PM (219.254.xxx.91)

    [조중동폐간] 홧팅! 오늘에야 이런 좋은 사이트에 가입하다니... 죄송! 함께하겠습니다.

  • 256. 초록별
    '08.6.16 4:55 PM (125.134.xxx.127)

    82cook 화이팅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은 한겨레 기사보고 그냥 갈 수 없어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혜경님 힘내세요

  • 257. 그냥
    '08.6.16 4:56 PM (125.177.xxx.84)

    방금 가입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부신 마음과 행동이 이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저도 한걸음 보태겠습니다.

  • 258. 하늘호수
    '08.6.16 4:56 PM (125.177.xxx.156)

    변호사비용 저도 십시일반 추가요~~~그러니 힘내세요^^

  • 259. 띨롱
    '08.6.16 5:02 PM (211.229.xxx.3)

    함께해요~ 아자아자!!!

  • 260. 올리브11
    '08.6.16 5:03 PM (121.88.xxx.29)

    고맙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 261. 빈이맘
    '08.6.16 5:05 PM (58.140.xxx.161)

    멋있는 분인거 같네요.. 힘보태고 싶습니다~

  • 262. 어진시원
    '08.6.16 5:05 PM (124.56.xxx.11)

    82쿡화이팅 !! 힘내시구요, 멋지십니다.

  • 263. 슈가
    '08.6.16 5:06 PM (210.116.xxx.150)

    82cook 힘내요..오늘 가입했어요^^ 같이 조선일보의 만행에 맞써 싸워요..화이팅^^

  • 264. 짜짜로니 요리사
    '08.6.16 5:08 PM (118.43.xxx.181)

    댓글 달기 정말 힘드네요...끝이 없는 댓글들 ...
    이제 니들 다 죽었어...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2MB 조중동 끝장을 위해서라면....

  • 265. 한겨레
    '08.6.16 5:11 PM (220.88.xxx.182)

    오늘 가입했어요...........
    조선일보 어이가 없네요...
    화이팅!!!

  • 266. 하나
    '08.6.16 5:23 PM (210.103.xxx.39)

    지지합니다. 오늘 가입했고요. 같이 싸웁시다.

  • 267. .
    '08.6.16 5:24 PM (124.56.xxx.195)

    이 사이트의 회원이란게 오늘따라 자랑스럽습니다.

  • 268. 장군이
    '08.6.16 5:27 PM (220.75.xxx.6)

    몰랐는데 방금 가입했어요. 조선 덕분에 안하던 요리좀 배울까 해서요.
    힘내서요.

  • 269. 린마마
    '08.6.16 5:27 PM (211.241.xxx.227)

    넘넘 멋져요..

    저도 후원금 낼래요~~~

  • 270. 주부 시다바리
    '08.6.16 5:28 PM (116.38.xxx.245)

    음... 운영자님의 용기다 또 다른 용기들을 모으고 계신것 같습니다....

    제 힘도 함께 모아 드립니다...

    저도 "많이 불쾌했습니다.!!" ㅋㅋ

  • 271. 쇼캉
    '08.6.16 5:31 PM (121.177.xxx.159)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272. 순간
    '08.6.16 5:31 PM (58.76.xxx.131)

    뉴스보고 가입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힘내십시요!!!

  • 273. 신입
    '08.6.16 5:35 PM (218.147.xxx.130)

    오늘 가입했습니다~ 홧팅!!!

  • 274. 쉬리야
    '08.6.16 5:35 PM (211.44.xxx.22)

    힘이 되려 가입했습니다! 아자!

  • 275. 진실
    '08.6.16 5:40 PM (210.123.xxx.190)

    눈물이 나에요. 김혜경 선생님. 사랑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셔요. 시대를 걱정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82쿡 넘넘 좋아요.부군도 언론인이시라 하니 나라사랑 아이사랑 더 큰일을 하길 바라겠습니다.

  • 276.
    '08.6.16 5:41 PM (211.200.xxx.142)

    멋진 행동에... 감사드리고, 저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77. 중국
    '08.6.16 5:43 PM (123.234.xxx.85)

    힘 내세요. 김 혜경님 중국 청도에서도 지지합니다...

  • 278. 꽃게잡이
    '08.6.16 5:44 PM (222.119.xxx.53)

    조선일보가 요리에 관심없는 저를 이리로 이끌었군요. 힘내세요.

  • 279. 토종돼지
    '08.6.16 5:46 PM (61.251.xxx.94)

    진정한 대한민국의 어머니 세여 지지합니다 김혜경님 아자아자 화이팅!!!~~~~~~

  • 280. coolife
    '08.6.16 6:12 PM (121.140.xxx.54)

    오늘 우연히 82쿡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혜경님 멋쪄요. 홧팅!!!

  • 281. 한반도주민
    '08.6.16 6:18 PM (203.236.xxx.28)

    어머니들 멋지세요!!!

  • 282. 금강송
    '08.6.16 6:22 PM (211.108.xxx.234)

    이런자리 마련해 주신 김혜경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283. 우리들의 82
    '08.6.16 6:31 PM (125.186.xxx.254)

    내친구, 내엄마, 내동생, 내언니
    같은 82쿡 온몸으로 지지합니다.
    몸바쳐 지켜낼 겁니다.

  • 284. 하늘의뜻
    '08.6.16 6:39 PM (123.214.xxx.34)

    기사보고 오늘 가입 했습니다
    같이 하겠습니다!!

  • 285. 멋지십니다~
    '08.6.16 6:43 PM (211.108.xxx.84)

    비록 뒤에서 응원하며 간간히 참여하는 82의 한사람으로,,
    제가 이 곳의 회원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__)(^^)V

  • 286. 조중동시로
    '08.6.16 6:44 PM (211.49.xxx.211)

    기사보고 당장 가입했어요... 화이팅! 언론장악에 이어 이제는 개인공간까지 침해 하려는 건가봐요... 완전 사생활 침해라규~~~~~~ 네이뇬 카페 다 말아놨으면 됐지... 여기까지... 그들이 각 사이트 카페에 탄압을 가해 실제로 네이뇬의 은삐리리 카페는 초토화 되었다는 후문이 있던데... 존경합니다...혜경님... 온 국민이 다 함께 지켜드릴꺼에요...

  • 287. 취미요리
    '08.6.16 6:49 PM (210.57.xxx.4)

    대표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조중동에 감사합니다(?) 이런 멋진 싸이트를 알게 되었으니.....

  • 288. 이희정
    '08.6.16 6:50 PM (59.20.xxx.195)

    응원하려고 오늘 가입했어요~~ 정말 좋은 사이트네요~` 앞으로 열심히 출석할게요~~ 감사합니다~~

  • 289. 나도같이
    '08.6.16 6:53 PM (220.87.xxx.106)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는지 미처 몰랐읍니다..
    조중동 폐간에 힘을 보태고자 가입하였읍니다.
    힘내시고 이번만은 끝장을 보고싶네요...

  • 290. 까뮤
    '08.6.16 6:58 PM (203.248.xxx.6)

    변호사 비용들면 이야기 해주세요. 십시일반 힘이 되고 싶어요.

  • 291. 감사하고...
    '08.6.16 7:02 PM (221.157.xxx.153)

    82cook 사랑해요~ 혹시 모를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꼭 함께 하고 힘이 되겠습니다.^^

  • 292. surface surfing
    '08.6.16 7:04 PM (203.249.xxx.10)

    82cook.com 건승을 빕니다. 조중동문...은 오래전부터 나쁜 신문들입니다.

  • 293. ^^
    '08.6.16 7:11 PM (121.134.xxx.137)

    오늘 기사보고 가입했습니다~
    힘내시고~ 화팅입니다^^

  • 294.
    '08.6.16 7:16 PM (121.178.xxx.147)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 295. 한슬이
    '08.6.16 7:17 PM (220.72.xxx.174)

    멋있어요. 그리고 함께 해요

  • 296. 동언맘
    '08.6.16 7:26 PM (125.185.xxx.108)

    기사보고 오늘 가입했어요...
    힘내세요....저 한명의 목소리가 큰힘이 못 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 297. kid
    '08.6.16 7:29 PM (125.190.xxx.56)

    저도 응원하러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들.. (__)

  • 298. 방금
    '08.6.16 7:44 PM (125.238.xxx.71)

    기사 읽고 왔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려있지만 저도 작은 응원이나마 보태고 싶어요. 힘내세요!!

  • 299. kevin
    '08.6.16 7:52 PM (61.249.xxx.130)

    응원 합니다.

  • 300. 감사감사,,
    '08.6.16 8:05 PM (121.150.xxx.175)

    선생님,,
    저도 혹 조선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발생시켜
    돈드는 일이 생기면 두팔걷어 동참하겠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 301. ...
    '08.6.16 8:18 PM (125.130.xxx.48)

    멋지십니다 .앞으로 함꼐 하겠습니다.

  • 302. 진도맘
    '08.6.16 8:31 PM (118.40.xxx.242)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 회원님들이 선생님의 바람막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샌님~ 회원님~

  • 303. 손에 손잡고
    '08.6.16 8:33 PM (220.70.xxx.205)

    우리 맘마들 선생님의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거대 족벌언론, 찌라시와 맞서는 님은 진정 희망의 등대가 될 것입니다.

  • 304. 우왕굳
    '08.6.16 8:49 PM (218.50.xxx.14)

    82cook최고!!!!!
    우리 모두 진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 305. 홧팅..
    '08.6.16 9:00 PM (211.199.xxx.207)

    82cook 엄마들의 힘은 위대하군여~ 모두들 힘내시구요.. 국민의 눈을 가릴려고하는 거짓된 조중동 신문에 대항하기 위해 동참합니다.

  • 306. 가입!!!!
    '08.6.16 9:14 PM (116.44.xxx.26)

    지금부터 저도 동참 ,,,,,,

  • 307. 자야
    '08.6.16 9:22 PM (125.142.xxx.55)

    주부의 힘 , 아줌마의 힘은 될때까지 싸운다! 모두 힘내세요 아자!

  • 308. 가입했어요...
    '08.6.16 9:45 PM (124.53.xxx.35)

    저도 지금 가입했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자구요...

  • 309. 동참
    '08.6.16 9:52 PM (122.38.xxx.180)

    가입 했음다.줌마들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대한민국 줌마들을 자극하다니 오만의 극치라고나 할까!

  • 310. weltburger
    '08.6.16 10:13 PM (58.73.xxx.30)

    저도 방금 가입했어요.
    교활하고 탐욕스런 언론(도 아닌것이 일등신문? ㅉ ㅉ 삽질을 하세요!)을 응징해야 우리사회가 행복해지겠지요

  • 311. 감사합니다
    '08.6.16 10:13 PM (123.98.xxx.199)

    저 지금 기사 읽고 눈물 찔끔 났어요....

    선생님 감사드려요....^^

    멋집니다...이 사이트 회원인것이 눈팅만 매일 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자랑스럽습니다.

  • 312. faye
    '08.6.16 10:19 PM (121.55.xxx.133)

    응원합니다 ^^ 멋져요!

  • 313. 장미
    '08.6.16 10:21 PM (221.165.xxx.82)

    조선일보 폐간에 동참 합니다

  • 314. 힘내세요
    '08.6.16 10:24 PM (211.178.xxx.35)

    선생님 힘내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혹시 광고 수익이나 이런게 문제가 되신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들이 선생님의 용기를 지켜낼거예요.

  • 315. 끝까지~~
    '08.6.16 10:26 PM (118.217.xxx.8)

    방금 귀가한 남편한테 들었답니다. 허허...실소를 금치못하겠네요.
    부실한 회원(?)이지만 앞으로 저도 적극 후원해드리겠습니다.
    김혜경선생님 힘내세요.~~~~^^

  • 316. 혜경샘님
    '08.6.16 10:27 PM (219.252.xxx.139)

    힘내세요!~우리 아줌마들 화나면 무서워요ㅎㅎ 지켜드릴께요!!!!

  • 317. 나침반
    '08.6.16 11:11 PM (121.171.xxx.23)

    입장 밝혀주신 글 읽으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말씀 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

  • 318. 요시고르
    '08.6.17 12:36 AM (211.110.xxx.89)

    계속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김혜경 선생님.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319. asporyzae
    '08.6.17 12:53 AM (222.96.xxx.251)

    힘내세요. 감솨 !

  • 320. 로미오
    '08.6.17 1:10 AM (122.34.xxx.36)

    조선이 노리는 건 협박으로 82쿡의 활동을 움츠러들게 하자는 거지요.... 여러분 법적 조언들이 필요하니 도와주시고요... 당당히 반박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 321. 힘내세요
    '08.6.17 9:05 AM (220.79.xxx.49)

    김혜경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런 든든한 울타리안에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 322. 복희씨
    '08.6.17 11:53 AM (58.234.xxx.156)

    우째 이런 멋찐 싸이트를 이제껏 몰랐을까이~~아프로 이싸이트 완존 대박날 겁니다~~대표님~~홧팅~~

  • 323. 화이팅
    '08.6.17 2:02 PM (122.202.xxx.146)

    82회원이라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 324. lyric
    '08.6.17 2:04 PM (125.250.xxx.154)

    역시 기자 출신이래서 명쾌하고 핵심적인 반박글이네요~
    김혜경선생님 !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큰소리로 떠들고 명분을 내세우는 정치인 (?)들 보다
    완전 백만배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

    김혜경선생님 홧팅 !
    82cook 홧팅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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