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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켜요.
아름다운82 조회수 : 293
작성일 : 2008-06-15 11:05:42
거의 눈팅뿐이었지만 꽤 오래 묵은 회원입니다.
이 많은 정보를 공짜로 얻어가도 될까 하며,
언제나 고마워했습니다.
때로 살면서 당황하거나 급한 질문이 생길 때,
자게에 올리면 지혜로운 답글들 덕에 든든했지요.
이 시국에, 자게가 이만큼 '자유'롭게 운영될 수 있다는데
또 감동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놈의 찌라시가 이정도일 줄 몰랐네요.
가끔 펌글이 올라오던 "88만원 세대" 우석훈 박사 블로그에
오늘 아침 82쿡 이야기가 등장했네요.
읽어 보셔요...
http://retired.tistory.com/173
우리 82, 꼭 함께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IP : 121.173.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름다운82
'08.6.15 11:05 AM (121.173.xxx.241)2. 시원한
'08.6.15 12:11 PM (59.27.xxx.133)글이네요. 잘 읽었어요.
82사수 홧팅!!!3. 흠....
'08.6.15 12:33 PM (70.173.xxx.188)잘 읽고 왔습니다. 좃썬은, 말이란건 자기네 입만 할 수 있는거라 생각했나 봐요. 울 아짐들은 말 할 입도, 생각할 머리도, 행동할 힘도 없는 줄 알았나 봐요. 한국 아짐들이,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에게 관계되는거, 특히 먹거리와 교육에는 만사 제쳐놓고 달려든다는 걸 정.말. 모랐나봐요. 이런 바보같은 좃썬일보, 정.말.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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