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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광진구)에서 경향에 광고냈어요^^
전화할때 저혼자 할까봐
같이 좀 해달라고 했었던 사람인데요.
우리동네에서도 광고를 냈네요.
완전 감격.
광진구 민주시민연대..
당장 전화해서 가입한다고 했어요.ㅋㅋㅋㅋ
오늘 기분 넘 좋네요^^
1. 기분좋으네요
'08.6.11 11:02 AM (211.206.xxx.71)정말 대단한 동네입니다. 충분히 자랑해도 좋습니다. 광진구민 만세입ㄴ다. 님은 행복하겠어요.
그런 동네 사셔서..부러워요.^^2. ㅋㅇ
'08.6.11 11:02 AM (125.186.xxx.132)링크없어용????????????지역에서 하는걸로 젤 처음인듯
3. 우왕ㅋ굳ㅋ
'08.6.11 11:07 AM (211.197.xxx.216)광진구 정말 좋은 동네네요....
4. 개념
'08.6.11 11:12 AM (220.120.xxx.193)가득찬 동네사시네요.. 뿌듯하시겠어요 ^^
5. 저도
'08.6.11 11:17 AM (58.233.xxx.24)한번 홈피에 들어가 보고싶네요.
링크 걸어 주세요.^^6. 시민들이 내는
'08.6.11 11:20 AM (210.95.xxx.253)조그만 광고예요.
그냥 주민들이 돈조금 모아서 냈나봐요.
크게는 아니고.
그래도 저와 생각이 같은 주민이 있다는거 만으로도 좋습니다.
전화했더니 이제 생긴거라서 규모가 크지는 않다고 해요.^^7. 훈훈..
'08.6.11 11:20 AM (211.105.xxx.76)훈훈한 동네에 사시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8. 쵸코~
'08.6.11 11:25 AM (211.253.xxx.18)광진구 현대2단지 사는데요, 몇일전 보니까 210동 3층인것 같은데 광우병소 수입반대 현수막 걸려 있더라구요. 순간 깜짝 놀랬고 반가웠습니다. ....
9. 나미
'08.6.11 11:28 AM (221.151.xxx.116)봤어요. 넘 부러웠어요. 울 동네는 딴 세상이예요. 너무 지루할 정도로 평화롭기만하구 당장 내 아이와 다른 아이 셤 성적에만 관심 있어요. 아이가 먹는 먹거리는 관심이 없어요.
시청에 갔었다구 말하면 나보구 거기 왜 가는데?라구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봐요. 답답...
그래두 엊 저녁 82회원님들을 만나서 든든했답니다.10. 저두 봤어요
'08.6.11 11:36 AM (211.35.xxx.146)저는 경향보는데 요즘 광고보는것도 즐거움이네요.
광진구 멋져요~^^11. 초코님
'08.6.11 11:42 AM (210.95.xxx.253)반가워요.저는 워커힐에 살아요.
광장동에서 현수막 못본거 같아요.
저희 구 국회의원 뉴또라이에 이명박 최측근인 권택기 이잖아요.
그 광진구 시민연대 가입해서 권택기 완전 압박 할려구요.
ㅎㅎㅎㅎ12. 와아~~
'08.6.11 11:44 AM (58.226.xxx.119)개념(!)있는 좋은 동네 사시네요..
부러워라~~^^13. 명박퇴청
'08.6.11 2:34 PM (218.38.xxx.172)개념있는 분들이 광진구의 미래를 만들꺼예요
14. 와~
'08.6.11 6:15 PM (122.34.xxx.27)저도 현대 2단지 살아요~
우리 동네엔 현수막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사실 저도 못 달았어요. 시댁 사는데.. 시아버님이 맹박지지자시라..ㅠ_ㅠ)
210동에 달린거 보고 두근두근했죠..
저도 현수막 달고 싶어요..ㅠ_ㅠ15. 에잇
'08.6.11 8:08 PM (211.212.xxx.2)울동네는 뭐하는건지...내가 광우병 gmo 전단도 쫘악 돌렸구만...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