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촛불집회에 82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저 반갑고, 좋았다는 말밖에는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오셨다가 못찾고 가셨다는 분들께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사모카페에 앤님이 단체 사진 올려놓았네요.
모두들 카페로 고고씽하셔서 사진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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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촛불집회에서 만난 회원님들] 카페에 사진 올라왔습니다.
toosweet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8-06-11 10:52:31
IP : 59.6.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규맘
'08.6.11 10:54 AM (124.50.xxx.181)어제 먼발치에서 목에 초록수건 두르신분 봤습니다. 따님이랑 함께 오신듯..
82님이세요 라고 물어보고싶었는데 입으로만 되내였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무척 반가웠어요.....2. [명박ㄲㅈ]
'08.6.11 10:55 AM (116.125.xxx.199)나사모 까페는 어디에?
다음에서 검색하면 나오나요?3. toosweet
'08.6.11 10:56 AM (59.6.xxx.83)http://cafe.daum.net/82cooknasamo
카페 주소입니다. ^^4. .
'08.6.11 10:56 AM (124.54.xxx.88)어제 뉴스데스크에서 인터뷰 한 가족 엄마 목에 초록색 스카프 맨 것 보고 82쿡 식구인거 알았어요. tv로만 봤지만 반가웠어요.. ^^
5. 어제
'08.6.11 11:02 AM (211.216.xxx.143)신랑이랑 늦게 도착해서 초록색 리본 묶고 뎅겼는데 어두워서 검정색으로 보이더라구요~ㅋ
6. 와~~
'08.6.11 11:17 AM (125.180.xxx.62)사진 봤어요..
어쩜 울회원님들 다들 미인이세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시고...
요즘말로 킹왕짱 입니다...^^;;7. 음
'08.6.11 11:17 AM (122.40.xxx.51).님 그 화면보고 저도 82쿡이다 이랬어요.ㅎㅎ
8. ^^
'08.6.11 11:42 AM (210.217.xxx.193)마음이 이쁘셔서들 그런신가요???
얼굴들도 다 이쁘시네요...~~9. 정말
'08.6.11 11:47 AM (99.234.xxx.135)멋진 82쿡..
외국서 감동의 눈물입니당^^10. 흑흑
'08.6.11 12:28 PM (222.239.xxx.141)저도 82쿡 회원이지만 얼굴 안이뻐요.
사람들이 82회원들은 이쁘대서 전 그냥 주황 스카프나 두르고 다녀야 할까봐요.
82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82수질관리를 위해--- *^^*
그래도 만나면 많이 반가울 거예요.11. 저도..
'08.6.11 7:11 PM (203.235.xxx.90)tv화면으로 초록스카프를 맨 회원님 보고 무지 반갑더라구요.
어~ 우리 파리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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