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시위를 지켜보면서 명박이나 장관이나 경찰이나
하는짓마다 어쩌면 그리도 유치원생 같은 발상을 하는지..
초등학생이 낫겠다 싶어요..
자기들은 그거 못느끼는지...
정말 유치하고 치졸하고...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나요..
어서빨리 이런날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우리 꾸준히 열심히 합시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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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는짓마다 정말 2Mb 같은지..
명박퇴진 조회수 : 484
작성일 : 2008-06-11 10:10:50
IP : 211.111.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1 10:12 AM (211.108.xxx.251)빨리 열심히 숙제해서 다시는 이런꼴 안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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