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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 성적농담(망할..)하는 두 인간

성적농담?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08-06-09 11:50:56
아주버님이란 작자는 우리 딸아이(초등6학년)에게 성적 농담을 잘 합니다.

항상 '뭐 어때~' 라는  사고방식의 작자라 신경쓰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한번씩 볼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그 농담이란게요

가시나는 가시나!

(울 딸아이가 강아지 안고 있는걸 보고는) 강아지한테 니 찌찌좀 먹여라!

가시나가 궁뎅이가 좀 커야지 삐쩍 말라가지고!

내참...

저 따위 말들을 자주 해댑니다.

그렇게 몇번 당하고는 제가 딸아이에게 시켰습니다.

큰아빠가  그런식의 말을 하면, 가만있거나 웃거나 화내지 말고,  자세를 갖추고 큰소리로

'그런말씀은 큰엄마에게나 하시지요'(지 마누라도 뭐 개떡처럼 다루거든요)이러라구요.

근데, 더 웃기는건 뭔줄 아세요?

그 작자의 동생이라는 우리 냄푠 말인데요.

그런 지껄이로 말하는 형보다 저를 더 나무 랍니다. 예민하고 니성격이 못돼서 그렇다고,  나,참..

어제 우리 아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내가 자꾸 말 듣지 않으면 내 고추 따서 된장에 찍어 먹는데...'

..................................................................................................................

이놈의 인간들.

방망이로 퉁퉁 두들겨 패 주고 싶더라구요.

명색이 대한민국에 다섯안에드는 대학을 나왔다는 남푠이나,

아무리 대학을 못 나왔다는 그 형이나,

교육여하에 상관없이 이놈의 인간들 뭐 이런것들이 다 있다죠?

속에 열이 차서 죽겠습니다.

남편은 그런 소리쯤이야 하는 식이고,, 전 죽어도 듣기 거슬리거든요.

어찌 할까요.
속터져서,
골탕한번 확실하게 먹이고 싶습니다.
IP : 121.182.xxx.23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08.6.9 11:53 AM (155.230.xxx.43)

    집에서도.. 저런 농담들이 완연하니.. 걱정스럽네요. 특히 남자들이 잘해야 하는데.. 쩝~

  • 2. .
    '08.6.9 11:53 AM (221.147.xxx.52)

    성희롱입니다 명백한 ..

    지역에 여성민우회나 이런데 전화번호 알아두셨다가 또다시 그런말 하면 바로 코앞에서 전화해서 이러이러한데 이거 성희롱아니냐고 말하시고 아주 무안을 주세요.

  • 3. 우리나라
    '08.6.9 11:57 AM (59.14.xxx.63)

    남자들의 수준이 대충 저렇죠...배웠거나 안배웠거나 어쩜 그리들 비슷한지...
    아직도 갈 길이 멀게만 느껴져요...
    윗님 말씀대로 제대로 한번 무안 주세요...따님께만 맡겨두지 마시구, 꼭 원글님이 나서셔서
    한번 호되게 무안 주시기 바랍니다..꼭이요...

  • 4. 아이고 ㅠㅠ
    '08.6.9 12:00 PM (59.7.xxx.126)

    아이고 그러면 안되죠..저도 가끔 우리 딸래미 찌찌 얼마나 컸나??하고 (제자식이고 이쁘다보니 ㅡㅡ)목욕할때마다 어쩌다 그러는데 자중중입니다..-0-;;;
    머 전 같은 동성 엄마이고 딸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하다보니;;;오버할때도 있고..어쩌다 실수반으로 나올수 잇는 말들도 있긴 있어요..
    하지만 너무 대놓고 그것도 큰아빠가 그러면 안되지요..
    저도 그러고 보니 자중을 해야겠네요...
    울 딸래미가 궁댕이가 통통하고 이뻐서(실은 전체적으로 통통..8살인데 28키로 나가요 ㅠㅠ)가끔 엉덩이도 살짝 꼬집고 그러는데 역시 자중모드로 돌입해야겠어요><

  • 5. ..
    '08.6.9 12:01 PM (219.253.xxx.166)

    남편은 교육 대상이고 아주버님은 경계 대상이네요.
    우선 아주버님과의 공개적인 적대구도가 불가피하다고
    생각됩니다.
    딸아이에게만 시킬 것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 나서야 해요.남편 반응이야 신경 쓰실 것 없고요.
    남편에게는 정 그딴 식으로 계속 나가면
    집안 내에서 왕따 당할 것임을 강력하게 주의 주세요.
    그런 식의 농담을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데에
    남편이나 아주버님이나 이미 익숙해진 듯 싶어서
    그리 쉽게 고쳐질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보셔야죠.

  • 6. 성적농담?
    '08.6.9 12:02 PM (121.182.xxx.231)

    무안.
    나름대로 준다고 주지요.
    딸아이에게는 내가 없을때 그런 소리 나오면 나름 대비책이라고 내놓은 교육이구요.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런 소리 나오면, 아주버님. 그런 소리는 듣기가 거슬리네요. 그런말씀삼가해 주세요. 그런 말씀 성질못된 여자들이 들으면 아주버님 가만두지 않을 걸요? ... 이래두요.
    헹~ 콧방귀를 뀝니다. 이놈의 인간이.

  • 7. 아주버님..
    '08.6.9 12:04 PM (211.108.xxx.49)

    아주버님께 그럼 아직까지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왜요? 전 그 아주버님이란 분의 생각이 아주 의심스럽습니다.
    자기 딸도 성적인 대상으로 보는 미친놈들이 많은 세상이에요.
    저라면 그 얘기 나오자마자 정색을 하고 뭐라고 해줄 거 같아요.
    절대로 그 아주버님하고 딸아이만 둘이 두는 상황 만들지 마시구요,
    다음에 또 그런 소리 하거들랑, 딸아이 손잡고 방을 나가세요.
    그냥 홱 돌아서서 대꾸하지 말고 나가세요.
    개소리를 뭐하러 사람이 들어줍니까. 그냥 듣고 있지 마세요.

  • 8. 아..
    '08.6.9 12:07 PM (211.108.xxx.49)

    뭐라고 얘기하는데 고치지 않는 쓰레기네요.
    그냥 딸아이를 원글님 없이 아주버님이랑 마주치는 상황을
    가급적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있는 곳에서 그러면
    딸아이 손을 잡고 퇴장... 그냥 대꾸하지 마세요.
    그런 놈들은 제대로 한번 걸려야 하는데...

  • 9. 이런~
    '08.6.9 12:09 PM (119.67.xxx.139)

    참~뭣같은 큰아빠가 있대요? 조카 델고 그기 할 소립니까?
    인간도 아닌 것들이 많군요..ㅉㅉ

    딸한테 그러세요..
    큰아빠 성희롱죄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하라고 시키세요..에혀~

  • 10. 근데
    '08.6.9 12:10 PM (125.176.xxx.60)

    대응책으로 가르치신 '그런 말씀은 큰엄마에게나 하시지요'는 좀 그래요...
    그분 그런 남자 델고 사는 것만으로도 속이 썩어들어갈텐데.
    (혹시나 부창부수 커플이라면 할말없고;)

    그냥 상종하지 말고, 아주버님이란 사람 뵐 때는 애들 안 데려가심이 어때요?
    하기사 애들 좀더 크면 자기들이 거부할 거 같긴 하네요... -.-

  • 11. 조중동 폐간
    '08.6.9 12:21 PM (218.55.xxx.215)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하세요.
    경박 천박 몰상식 그 자체입니다. 명박스러운 인간 같으니....에라이

  • 12. ^^
    '08.6.9 12:21 PM (116.125.xxx.199)

    가풍이 완죤...

    영 아니올시다 집안이네요.

  • 13. 11
    '08.6.9 12:28 PM (221.146.xxx.35)

    저런 집안에서 자라야 하는 딸이 안됐네요.
    큰아버지란 작자랑은 아예 마주치지 않게 하는게 좋겠어요.
    잠재적인 범죄자...

  • 14. -0-
    '08.6.9 12:44 PM (211.189.xxx.161)

    듣는 제가 다 입이 쩍 벌어지네요.
    아주버님이란 인간은 그렇게 생겨먹었다 치고
    님 남편은 자기 딸한테 대고 그런 소리가 나온답니까?
    형이 모자라서 헛소리를 해대면 아무리 막나가는 인간이라도 자기 딸한테 그러는건 막아야지요.. 다..보입니다. 살아온 배경, 수준.

    제 생각엔 남이 뭐라든 그런식으로 기어코 지 할소리 다 하고야마는 인간들에겐
    똑같이 대해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약올라서 화내는 느낌으로 하지마시고
    정말 경멸스럽다..하는 벌레보는 듯한 눈빛으로
    [아주버님은 어떻게 조카한테 대고 그런 소릴 해요?
    나중에 나이들어 힘빠지면 애들한테 어떤 대접을 받을지 생각좀 해보세요.
    요새 아주버님같이 정신나간 소리 하고다니면 나가서 동네 똥강아지취급밖에 못받아요.]
    라고..

    지속적으로, 그 인간이 계속해서 그런 소리 하면
    계속해서 똑같은 반응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없는것같습니다

  • 15. 쓰레기
    '08.6.9 1:41 PM (61.99.xxx.139)

    나이 먹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
    그집 자식들은 그런 소릴 매일 듣고 자랄거 아닙니까
    되먹지 못한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살 자격이 없는건데 말이죠

  • 16. 헉...
    '08.6.9 3:05 PM (121.134.xxx.165)

    어린 조카에게 그 따위 말을 하다니요!
    정말 저!질!인간입니다. 분명 조카를 여자로 보고 있는겝니다!
    집에 발도 못들이게 하고 싶네요. 지나가는 암캐도 여자로 볼 사람같습니다.

  • 17. 미쳤군요.
    '08.6.9 3:34 PM (121.88.xxx.139)

    형제가 자라온 환경이 문제가 있나봅니다.

    언제 가족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한소리 해주세요.
    남편 포함 아주버님 가족까지 있는 자리에서 따끔하게 말하세요.
    '혹시 아주버님 우리 **가 여자로 보이세요? 어디서 그런 이상한 말씀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세요.'하고요.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따님과 절대 함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안될 사람이네요.
    남편도 크게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고쳐야 할 사람이구요.
    화가 나네요, 두 형제의 무지함고 천박함에....

  • 18. 성적농담?
    '08.6.9 3:49 PM (121.182.xxx.231)

    분노해 주시는 여러분의 충고에 제가 힘이 납니다.
    순했어요. 제가 너무 순했어요.
    집안 인간이라고 확 까발려 말하기가 어려워 스쳐가는 바람처럼 해뒀는데,
    아니아니 제가 더 잘못된인간이네요.
    이것들을 그냥..

  • 19. ...
    '08.6.9 3:55 PM (125.178.xxx.15)

    복병들은 여러군데 있네요, 참...

  • 20. 완전
    '08.6.9 4:13 PM (124.49.xxx.109)

    미친새끼네요.
    남편이 더 이상해요.
    그걸보고 님이 예민하다고요? 웃기네요
    앞으로는 대놓고 정색하고 말씀하세요.
    "그런 성적농담은 불쾌하니 삼가하고 예의를 지키세요"
    딸한테도 조심시키구요, 단둘이 있지말라고 하세요. 정말 조심해야되요.
    남편한테도 단단히 교육시키구요.
    가만내비두면 아들도 똑같이 자라요. 아무한테나 찍찍 천박한농담하는버릇이요.
    좀 분위기를 잡으세요.

  • 21. ...
    '08.6.9 5:58 PM (125.146.xxx.58)

    일단 따님은 데려가지 마시구요
    다음에는 똑같이 응수해주세요

    혹여라도 허리가 아프다...하시면
    남자가 허리가 부실해서 남자구실이나 하겠어요? 호호.
    또 따먹는다는 둥 하는 지저분한 농담 하시면
    생긋 웃으면서 니꺼나 따먹어 해주시구요.

  • 22. 그냥
    '08.6.9 8:48 PM (122.35.xxx.81)

    아주버님에게 직접 뭐라하기 곤란하면 그 상황즉시 아이를 불러 그냥 옆에 두세요.
    상황이 좀 틀리긴 한데..
    아들만 둔 큰엄마가 자기 아들들 놔두고 우리들(우리는 딸만 둘) 부려먹는다 싶으면 엄마가 즉각 불러 옆에 두셨어요.
    몇번 반복하니 눈치채고 알아서 안부려먹던데...ㅋㅋ

  • 23.
    '08.6.10 1:55 AM (125.186.xxx.132)

    딸한테 시키세요 .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말하라구.. 신고할수도 있는거라구

  • 24.
    '08.6.10 3:20 AM (211.237.xxx.244)

    저기요
    저 어렸을때 친척분이 저한테 그런 말 했던 것 또렷이 기억하고요
    다 컸네..하면서 쳐다보던 눈길 또렷이 기억나고 몸서리쳐집니다
    나중에 상담 받으니 성적인 상처로 남았더군요
    저희 엄마는 전혀 모르셨는데도 엄마에 대한 원망도 마음 깊이 무의식으로 가지고 있었어요
    남자에 대한 깊숙한 불안도 생기고 성에 대한 이미지도 참 힘들게 다가왔었고...그랬어요
    제가 좀 예민하고 유난스러울지는 모르지만 아이에게 정말 안좋을 것 같습니다

  • 25. ..
    '08.6.10 9:46 AM (116.120.xxx.37)

    저희 고모부가 좀 여자를 밝히는 타입니다. 고모에게도 잘 하는데 바람도 왕왕 피는 것 같고...
    제가 중딩인가 고딩때부터 말로는 표현 안해도 저를 보는 눈길이 영~~
    제가 사춘기도 없었고, 성적으로도 엄청 둔한편이었는데도 그 고모부 가능하면 안보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저희 남편이 그 고모부 한번 보더니 바로 알더군요. 여자 엄청 밝히게 생겼다고...

    무슨 수를 내셔야 겠습니다. 남편부터 잡으시구요...에궁...ㅡㅡ;;;

  • 26. ..
    '08.6.10 9:49 AM (116.120.xxx.37)

    참, 따님에게 학교에서 배웠다고 그런건 성희롱으로 고발하면 된다고 선생님이 시켰다고 말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학교에서 그런거 다 배운다구요.
    학교에서 배운다는데 차마 뭐라고 하겠습니까?
    "선생님이 친척이라도 그런 말하면 신고하랬어요. 그런 나쁜짓이라구요.."
    인간이라면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 27. 복사해보여줘
    '08.6.10 10:07 AM (121.144.xxx.140)

    이 댓글들 모두,,, 모두 복사해 남편 보여주세요 꼭!!!

    요즘...시대에 남자들~ 바깥에 나가 저 말솜씨로 저런 식 농담하면 고발조치 뺨맞고 잡아갑니다.
    제수씨 눈과귀 무섭지도 않나봅니다..

    다음에 그런 기회 잡으면 바로 한마디..하세요.
    상식밖 말은 애 앞에서 좀 삼가하라고.. 밖에서 그런 말하면 바로 고발대상이라고..

    지금 시대가 어떤 분위긴줄도 모르는 아주 몰상식한 자.....참 나.

  • 28. 남편에게
    '08.6.10 10:09 AM (121.131.xxx.127)

    따님이 그러는데
    학교 선배가
    이렇게 말했다고
    딱 시숙말한 대로 말하세요

    그래서
    전혀 상관없는 얼굴이면
    그래서 애들이 그말 듣고 놀렸다고 하시고
    분개하시면
    시숙이 하는게 괜찮다길래
    내가 진짜 이상한가
    당신이 형이라 콩껍질 들고 듣는지 궁금해서 그랬다고 하시구요

    내 원 참.

  • 29. 아주버님..
    '08.6.10 10:27 AM (220.93.xxx.38)

    오늘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욕 진탕~ 먹고..
    그것도 큰 아부지라고.. 쯧~

  • 30. 전에 식당에서
    '08.6.10 11:38 AM (58.29.xxx.50)

    고기를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다 둘이 소주 한변 놓고 먹고 있었느데
    그 중 한 남자가 말하길
    솔직히 말하는데
    요즘 내 딸이 5학년이 되면서 가슴이 나오니 여자로 보인다.
    하고 말하는 데 머다 체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러니 지 딸을 성폭행 한다는 기사가 왕왕 나는 거겠죠.
    미친 놈들 은근 많습니다.

  • 31. 철자가
    '08.6.10 11:39 AM (58.29.xxx.50)

    위글 남자 둘이 소주 한병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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