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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8.6.8 12:48 AM (221.140.xxx.184)이 분 알바는 아니신 거 같아요... 나름 오래 활동한 나이도 지긋한 회원분이신데...
조중동을 너무 사랑하셔서 문제가 뭔지를 모르는 안 된 분이세요...
조중동을 열독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굉장히 객관적이고 분석적으로 사태를 본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은 조중동의 선동질에 놀아나는 것인 줄도 모르고... 쯧...2. ;;
'08.6.8 12:50 AM (121.140.xxx.15)...님 말씀에 동감.
알바는 쓰레기 글이나마 좀 더 길게 씁니다.
그 분은 그냥 조중동을 너무 사랑하는 청순한 분인 듯.3. 알바 아이디
'08.6.8 12:51 AM (124.49.xxx.85)조중동 글 말고도 다른 글에도 알바틱한 글 많이 남기시던데요?
4. 지방
'08.6.8 12:51 AM (210.219.xxx.150)어떻게 알바인지 알 수 있는 건지?
5. ㅎㅎ
'08.6.8 12:54 AM (121.55.xxx.69)아 알았어요.
조중동 열렬 구독하시는 경노당분인것 같은데요?
조중동만 보시니 생각이 그렇지요 .이해해야죠.ㅎ6. 저두
'08.6.8 12:55 AM (222.234.xxx.241)20년 넘게 조선일보 봐왔는데 저분 같은 시각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인터넷방송보면서 경향신문으로 바꾸면서 귀머거리 장님생활 청산했습니다.
의외로 저런 사람 주변에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무시하시면 됩니다.7. 그렇군요
'08.6.8 12:58 AM (124.49.xxx.85)헐 조중동의 쇄뇌가 정말 무서운 것이군요.
좀 있다 자삭할께요.
전 요즘 여기에 하두 알바가 많아서.8. 어
'08.6.8 1:02 AM (116.42.xxx.39)머리 속이 청순하신 분이시구나 ~
나도 그렇게 청순 좀 해 봤으면 좋겠네9. 개소문
'08.6.8 1:27 AM (124.170.xxx.33)요즘 82에서 시류에 반하는 뎃글다는 IP(위 ...)의 한가지 공통점은 이 아이피들이 개소문인지 개뼉다귄지 (gesomoon.gameshot.net)를 모두 거치는 점입니다.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