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세히 보니
요즘 조선일보에 주부들과 관련있는 식품? 이런쪽의 광고는
급격히 줄어든것 같은데,
농심(이것도 주부들과 엄청 밀접한데)과 비비큐(이것도)
이 둘은 진짜 간 크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부들과 직접 관련된건 별로 없는데, 농심과 비비큐는 간 크네요.
조선일보 광고를 보니 조회수 : 858
작성일 : 2008-06-03 12:08:21
IP : 121.183.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 12:09 PM (124.54.xxx.148)대소변 못가리고 있는거지요.
2. 궁금
'08.6.3 12:09 PM (211.179.xxx.59)농심을 진즉에 불매하는데.. 비비큐는 방금 항의하구 왔구요..
3. 하다하다
'08.6.3 12:09 PM (211.216.xxx.143)말을 해도 안통하는 것들은 조용히 안쓰고 안먹고 있습니다.
4. 코코리
'08.6.3 12:12 PM (125.184.xxx.192)비비큐 급사과 했어요. 그래도 늦었지만..
5. 조선일보 광고를 보니
'08.6.3 12:13 PM (121.183.xxx.1)비비큐 홈피에 창 3개 뜨는데 사과문은 없던데요.
6. 속보
'08.6.3 12:31 PM (59.13.xxx.190)BBQ 고객게시판.... 제목 밑에 사과글 있습니다. (팝업창 으로 뜨는게 아니고...)
http://www.gcook.co.kr/bbqbbq/index.jsp?siteID20070821135204046392&menuID=2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