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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정리...탈퇴
아쉬움이 있지만, 다른 분들에 비하면...저는 미약하기만 합니다.
왜 이리 탈퇴는 힘들게 해놨는지...
그러나 탈퇴!해버렸네요.
1. 무정
'08.6.3 12:15 PM (125.191.xxx.12)옳은 결정하셨습니다.
지난 대선때부터 네이버 문제가 많았습니다.2. ...
'08.6.3 12:17 PM (122.46.xxx.124)블로그 어디로 옮기셨나요? 아니면 그냥 다 없애셨나요?
아이들이 육아일기를 쭈욱 써오고 있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통째로 옮길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3. 저두
'08.6.3 12:26 PM (121.137.xxx.24)오늘 탈퇴했습니다.
또 탈퇴할곳 알려주세요.4. ...
'08.6.3 12:30 PM (222.237.xxx.66)네이버의 엄청난 수입원인 "한게임"이요~
5. 코코리
'08.6.3 12:36 PM (125.184.xxx.192)저도 통째로 옮기고 싶은데.. 몰라서 다 닫고 방치중인데..
6. 전 안닫었어요
'08.6.3 12:51 PM (116.39.xxx.81)저는 4월 말 나가려 했었어요.
헌데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블럭 개인적인 글은 다 포기했고. 닫어 버렸고..
오로지 시국 관련 글말 올립니다.
다니는 카페에서도 옮기고 싶다는 사람들과 끝까지 남아서 알리겠다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저는 남는것을 선택했어요.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ㅜ.ㅜ7. 제가요..
'08.6.3 1:01 PM (58.230.xxx.141)그거 정리하면서 통째로 옮기고 싶었는데....실력부족으로 못했구요.
전시라서...나중에 복구하려고
일일이.....대충 다음으로 옮겼어요.
그것 땜에 네이버 탈퇴를 못하고 가슴이 묵직해서 못견디다가..
작심했답니다.
정말...명바기 땜에 못살어요.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마음놓고 자아실현하고...
내 새끼라도 그리 살아야하는데....쩝.
좋은 방법있으면 좀 올려봐줘요.8. ..
'08.6.3 2:06 PM (61.101.xxx.197)그럼 오늘부터라도 노가다를 해야겠네요.
저는 포스트만 4,000여개랍니다. 2004년부터 애착을 가지고 운영해왔거든요.
다른 곳으로 옮기는게 아니라 포토북과 같은 책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겠어요.
네이버 말고 다른 곳이라도 이젠 그닥 믿음이 안가서요.
블로그가 유일한 제 낙이자 즐거움이였는데
그것마저도 앗아가는 세상이라니 ..9. 저도
'08.6.3 8:16 PM (121.140.xxx.15)네이버 탈퇴했어요.
지난 대선 때 하도 명박이를 밀길래 열받아 확 해치웠지요.
그런데, 탈퇴 하고 보니 카페와 블로그, 지식인이 생각나데요..
네이버 초기 회원이라 긴 기간, 적잖은 활동을 했는데 그냥 날린 셈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안 하구요, 지금이라도 할 수만 있으면 또 탈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