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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사퇴안하는 건 잘못한게 없다는 주장이겠죠?
소망교회 사람들의 응원을 받은 당당함일까요?
1. 사퇴 안하는년
'08.6.3 11:37 AM (219.254.xxx.209)보다 듣기 싫으면 듣지 마라는 피디 더 짜증나요,,둘다 들어내야 해요
2. 앗..
'08.6.3 11:39 AM (211.226.xxx.100)생각난김에 글올리러가야지
3. ...
'08.6.3 11:41 AM (211.197.xxx.216)갠적으로는 정선희씨 잘못한거도 알겠고, 사람들 반응이 심한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티비에서 정선희씨 나오는거 도저히 못보고 있겠더라구요. 진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역겹던데 사람 심리가 참 이상하죠? 몸이 바로 반응하더라구요. 연예인을 이렇게 싫어한적이 없었는데. 국민건강을 생각해서 정선희씨는 당분간 출연자제 하셨음 좋겠네요. 누구 측근있음 말좀 전해주지...
4. 저두요
'08.6.3 11:47 AM (58.29.xxx.50)일요일에 불후의 명곡 보다 확 꺼버렸습니다.]
목소리도 듣기 싫어지네요5. ㅎㅎㅎ
'08.6.3 11:49 AM (210.95.xxx.253)윗님 넘 웃겨요.
진짜 너무 싫어요 하는것보다 몸이 반응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도 오늘 또 전하해서 그 멘트 써봐야 겠네요.
저기요 저 정선희씨 잘못이 그리 큰지 어쩐지는 이성적으로는 하여간에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몸이 반응하네요. 구역질이 올라와요. 이럼서요.6. 저도
'08.6.3 12:05 PM (220.118.xxx.88)누군가가 싫어서 채널 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다른 건 알아서 피하겠는데, 광고에 느닷없이 나타나면 확 짜증이 솟구쳐요.7. 이상해요
'08.6.3 12:32 PM (220.86.xxx.78)제일 먼저 정오의 희망곡에서 나와야 하는데...
전화 합시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디제이 교체 원합니다.애청자 의견을 들어 주세요". 이렇게요.
아 놔~` 지금 방송하고 있네요.
오십넘은 아줌마,,, 연예인 미워하고 역겨워지긴 처음 이네요.
우리의 남편 아이들은 돈도 벌어야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니 주부들이 힘을 모읍시다.
789-3410 (라디오 총괄 김정수본부장 )
789-3453 (제작팀 )
이때쯤이면 매실과 씨름할 시간인데 이게 뭡니까?8. ^^
'08.6.3 12:50 PM (59.13.xxx.117)http://www.imbc.com/broad/radio/fm4u/noon/daily/1406315_6465.html
주소예요.^^금방 하고 왔습다.9. 선희퇴출
'08.6.3 2:01 PM (116.120.xxx.221)MBC 에 정선희 나오는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월~금 am 9:45 (02-789-2957)
-정오의 희망곡(라디오)- 매일 md 12:00~pm 2:00 (02-789-3453)
-불만 제로- (본방) 목 pm 11:05 (재방) 금 pm 2:15 (02-789-1349)
-찾아라! 맛있는 TV- 토 am 9:0010. 당신들의 오해
'08.6.3 2:24 PM (218.239.xxx.25)사람을 용서해야 마음이 편해진다.
모든것은 당신들의 오해다.
일주일만 지나면 잊혀질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일관된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