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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모습
댓글 달고...
여태 아침 안먹고 있다 불현듯 느낀 배고픔의 감정!
먹자 싶어보니
두둥!!
아직 치우지 않은 아침상차림!!!
먹다 남은 밥그릇에 김치 한 점 올려 먹으면서
내 모습 보니 머리는 산발, 아침세수도 안했네!
각설이로 나가면 잘될란가?
나도 조선일보 기자나 되어 블로그나 카페 개설하고 구걸이나 할까?
파아란 하늘 보면서...
파아란 마음으로...ㅋㅋㅋ
다시 컴앞에 딱풀로 고정.
딱 한숟갈 남은 밥그릇 해치우고
다시 밥솥까지 전진해야하는데 뭉개고 앉아있는 끈질긴 인내력,
정말 감탄스럽다.
예전에 공부를 이런 식으로 했으면
전교1등을 왜 못했을까?
1. .
'08.6.3 11:28 AM (124.54.xxx.148)딱풀 여기 또 있습니다...
2. 흐흐
'08.6.3 11:29 AM (58.146.xxx.7)여기도요... ㅜㅜ
3. 끄응~
'08.6.3 11:31 AM (221.149.xxx.37)저도 11시 30분을 지난 지금 쑥대머리를 하고 앉아 있습니다.
이는 닦았나 안 닦았나 기억이 안 나는데 안 닦은 듯 합니다.
애 유치원 보낼때는 민폐 끼칠까봐 버스선생님한테 말도 안 걸었죠.
모자도 꼭 눌러쓰고 갑니다.4. ㅋㅋ
'08.6.3 11:32 AM (125.187.xxx.151)여기도 한 명 추가요
5. ..
'08.6.3 11:32 AM (211.108.xxx.251)저는 애 학교 가기전에 후다닥 해치우고,
두남자 내보내자 마자
PC에 달라붙었습니다.
점심 사준다는 동네친구 제의도 거절했어요.
시간 없어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6. ..
'08.6.3 11:34 AM (121.166.xxx.226)저도 딱풀.. 사흘째 목욕도 안하고...에구 챙피해라...
오늘은 꼭 씻어야지!!7. 그러게요
'08.6.3 11:34 AM (219.254.xxx.209)전 산발인줄도 모르고 어린이집 차 데려다 주고 들어오는데 거울보니 미친년 머리,,,,,그래도 또 컴 앞에 있어요,,,,좀 전에 둘째 혼자서 옷걸이 갖고 놀다가 입에 걸고 잡아 당겨서 소리지르고 울고 뒤로 꽝!! 미안하다 둘째요,,,,친정엄마한테 욕 직살나게 먹고,,,지금 업혀서 잠들었어요,,,,
8. ㅎㅎ
'08.6.3 11:34 AM (59.13.xxx.117)여기도 한 명 추가요. 정말 죄스럽구요..집회 모간 것 ..이제라도 갈려구요.펌질을 하면 할수록 마음이 괴로워서요.
9. 이번엔
'08.6.3 11:36 AM (67.85.xxx.211)조선일보,니들 잘못 걸렸다.
몇년전부터 안티조선 했었는데 별 성과가 없었거던요.;;;
요샌, 여기 어머님들 보니까, 너무나 힘이 납니다.
한국의 어머님들, 홧팅입니다!!!10. ㅎㅎ
'08.6.3 11:38 AM (222.238.xxx.132)딱풀 ㅎㅎㅎㅎ
여기도 하나 있어요11. 짜가 각설이
'08.6.3 11:43 AM (121.146.xxx.169)파아란.
*** 힘든 사정에 계신 분들이 제 후원글을 읽으면 많이 괴로우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올리지 않을 수 없으니, 참 괴롭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런 대책없는 글쓰기를 하여야 하는 저로서도 죽을 맛입니다. 조만간 끝나리라 믿습니다.
파아란.
외국에 계신 분들께 드립니다. =========================================
저의 송금 계좌 입니다. 글만 읽지 마시고 후원에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트라 수퍼 대박 희극입니다!! ㅋㅋㅋ
혹시 제게 송금하실 분 계신가요?ㅋㅋㅋ
계좌번호 올리게요! ㅋㅋㅋ12. 전...
'08.6.3 11:44 AM (125.180.xxx.62)지금 많이 아파요
며칠밤새고(시위현장 보느라고...) 흥분하고
낮에는 낮대로 퍼날르고 댓글달고...
시위현장은 한번도 못갔는데...
몸살난것 같아요...
스포츠센터는 지난주에 한번도 못갔다가
어제가니... 무슨일있었냐고들 하네요...ㅎㅎ13. 딱풀추가
'08.6.3 11:45 AM (116.121.xxx.28)머리는..
미친년 꽃다발..ㅎㅎ14. 짜가 각설이
'08.6.3 11:50 AM (121.146.xxx.169)짝퉁 파아란 하고 싶은데
아무도 제 계좌번호를 물으시지 않는 관계로
투잡은 못하겠네요.ㅋㅋㅋ15. 짜가 각설이
'08.6.3 11:52 AM (121.146.xxx.169)다들 몸조심하세요.
저는 하도 댓글 달고
옯기고 하느라 손목이 장난아니게 아프네요.
ㅋㅋㅋ
유머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우리를 웃게 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유모차글 올리신
파아란 월간조선기자 한은경에게
ㅋㅋㅋ
후원금보다 후원글을 올리심은 어떠실런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이잖아요.
우리 정이 많아 마음은 많이 줄 수 있답니다.ㅋㅋㅋ16. 오늘도
'08.6.3 12:04 PM (211.206.xxx.71)울트라 수퍼 대박 희극입니다!! ㅋㅋㅋ
혹시 제게 송금하실 분 계신가요?ㅋㅋㅋ
계좌번호 올리게요! ㅋㅋㅋ <---- 이게 뭔가요?무슨 일이 있었나요??
저도 오월부터,,,,,,,,,,,,,,,,,,,,취미생활 딱풀 하다가
지금은 특기로 변했어요,
취미도 딱풀..특기도 딱풀..17. 헌이담이맘
'08.6.3 12:12 PM (125.128.xxx.32)글을 읽고 보니 나도배고프다...
헉 나도 세수를 안했네...18. ,,
'08.6.3 12:14 PM (121.131.xxx.136)파아란.
아주 그냥 막가자는거냐?????19. 짜가 각설이
'08.6.3 12:22 PM (121.146.xxx.169)1.<잔인한 촛불시위 유모차 여자. >
2.<광우시위대 방귀가스에 취한 아이들은 어찌 될까, >
毒男毒女가 내뿜는 방귀,독가스에 취한 아이들은 어찌 될까,
3.<시위녀가 아기를 끌고나온 이유는? >
유모차에 탄 아기란, 연약함 그 자체다. 옛날 사모곡 노래에도 있지만, 깨질까, 날라갈까, 조심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키우는 것이 엄마 마음이고 그런 돌봄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기들이다.
하지만, 시위대, 촛불시위녀들은 그런 아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4.<안락한 곳에 애를 두고 가라 !>
5.<광우병검사하는 미국소, 광우병검사도 안받는 한국소 - 광우병검사하는 소가 더 안전하다. >
6.<백원에 딸파는 北의엄마, 광우시위에 아기이용하는 南의엄마>
7.<시위녀의 자녀들은 값비싼 한우쇠고기를 쳐드옵시고 >
시위녀의 자녀들은 값비싼 한우쇠고기를 쳐드옵시고 배고픈 서민 자녀들은 손가락이나 빠옵시고.
- 미국의 30개월 넘은 소는 다 어디로 갔을까 ?
~~~~그 외에도 많은 글들이 있네요.
대단한 월간조선 기자입니다.
파아란 한은경!!~~~~~~```
다시 그녀 글....
앵벌이 내용
*** 힘든 사정에 계신 분들이 제 후원글을 읽으면 많이 괴로우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올리지 않을 수 없으니, 참 괴롭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런 대책없는 글쓰기를 하여야 하는 저로서도 죽을 맛입니다. 조만간 끝나리라 믿습니다.
파아란.
외국에 계신 분들께 드립니다. =========================================
저의 송금 계좌 입니다. 글만 읽지 마시고 후원에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WIFT CODE: CZNBK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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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Min Bank, Ocheon Branch,
50-5, Gujeong-Ri, Ocheon-Eup, Nam-Ku,
Pohang City, KyungBuk-Do,
790-900, R.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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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EuneKyung, Han
Tel No. 054-291-5642
국내에 계신 분들께 =======================================================
제가 계속 글을 써야한다고 믿으신다면, 여러분 각 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적극적 호응이 없으면 저로서는 글을 중단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제 글에 감탄하는 분들은 많지만, 실제적 지원을 주시는 분은 너무나 적으므로 매우 지치고 어렵습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831401-01-150608 한은경
연락처: 016-280-5643 / paaranhansu@hanmail.net
파아란홈카페 http://cafe.daum.net/paaranhome
파아란홈블로그 http://blog.chosun.com/hansu000120. 불쌍한은경씨
'08.6.3 12:42 PM (218.38.xxx.183)넘 불쌍해요 은경씨 ㅜ.ㅜ
오늘 은경씨 계좌로 십팔억 입금했어요. 확인해주세요.
지치고 어려우신데 좀 쉬면 안되시나요?
아놔!! 0을 안눌러서 십팔원만 송금되었네.21. 짜가 각설이
'08.6.3 12:48 PM (121.146.xxx.169)아니되옵니다
18원도
전국민이 힘을 합치면
엄청나답니다.22. 지금
'08.6.3 2:00 PM (122.128.xxx.246)시간이...저도 세수도 안하고 아직 아무것도 안먹은 공복상태... ㅠㅠ
밥이라도 먹어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