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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맘이라 전화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오늘 첨으로 전화햇어요..
다행이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라서 맘놓고,,,
가입고객인데 오늘 조선일보에 광고냈는데..
왜 그렇게 쓰레기 같은 신문에 광고내냐..
신문대접 못받는 조중동에 광고내지 말고..
다른신문에 광고내라...
내가 낸돈 그렇게 쓸데없이 쓰는거 너무 아깝다..
자꾸 이러면 보험 해약한다....
전화 받으시는분도 요즘 시국 알시지 않냐...
윗분들께 꼭 전해달라고 햇네요..
많은 도움 못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가끔 시간날때..(사무실 직원 없을때)라도 해야겠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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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전화했네요..AIG
쥐를 잡자 조회수 : 343
작성일 : 2008-06-03 09:34:02
IP : 59.10.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항의전화
'08.6.3 9:35 AM (59.9.xxx.245)감사합니다..저도 전화하려는데 좀 떨리네요
2. 아니..
'08.6.3 9:42 AM (211.215.xxx.34)뭐 이런 배짱이 다 있대요.
전화 걸러 갑니다3. 원글..
'08.6.3 9:45 AM (59.10.xxx.27)헉....
제 전화 받은직원은 친절하던데요..
제가 요즘시국 알지 않냐? 했더니..네~ 그러고...
제가 하는말에 아무말 못하고..네~ 만 하던데..?
윗분들에게 꼭 전해달라하니....
'고객님의 의견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이렇게 까지 하던데...?
물론 모든직원이 친절하지는 않으니까..저도님 좀 이해 하시구요..
자꾸자꾸 전화 걸자구요~^^4. 헉
'08.6.3 9:52 AM (122.32.xxx.20)위에 다시 전화하세요. 전화해서 채은아인지 최은아인지.. 먼저 전화 끊었다고 항의하세요.
그거 기록 다 남구요. 항의콜 관리 들어가구요. 이름 정확하게 몰라도 다 누군지 추적 가능합니다.5. 에고
'08.6.3 11:15 AM (121.88.xxx.149)일단 한번 하고나면 머리속에서 정리가 더 잘됩니다.
6. 나도 한표
'08.6.3 11:49 AM (203.130.xxx.240)저도 전화했어요.
하기 전이 떨리지 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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